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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쉬 하트넷X존 말코비치 '신들의 분노' 오늘(20일) 개봉

기대를 모았던 디스토피아의 내막이 공개된다. 디스토피아 대서사시 '신들의 분노(레흐 마예브스키 감독)'가 20일 개봉해 관객과 만난다. 할리우드 인기 배우 조쉬 하트넷, 존 말코비치 등이 출연해 주목도를 높인다. '신들의 분노'는 끝없는 욕심으로 신의 영역을 침범해버린 세계 최고의 부호 타우로스와 그의 전기 소설을 집필하는 작가 에카스가 마주한 인류 역사상 최악의 위기를 담은 작품이다. 할리우드 스타 조쉬 하트넷과 존 말코비치의 연기 시너지로 일찌감치 기대를 모은 바 있는 '신들의 분노'는 언론과 평단의 주목을 한 몸에 받으며 2022년 기대작으로 떠올랐다. 여기에 '신의 영역을 넘본 인간이 초래한 사상 최대, 최악의 위기'라는 파격적인 스토리는 지금껏 보지 못한 거대한 세계관을 구축하며 현대적 대서사시의 탄생을 알리고 있다. 전례없는 디스토피아 비주얼을 선사하며 관객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또한 극장 개봉과 함께 20일부터 IPTV 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만날 수 있다. 박상우 기자 park.sangwoo1@joongang.co.kr park.sangwoo1@joongang.co.kr 2022.01.20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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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쉬 하트넷X존 말코비치 '신들의 분노' 예고편 "지옥 느낌 물씬"

대세는 디스토피아극이다. 조쉬 하트넷과 존 말코비치의 주연 영화 '신들의 분노(레흐 마예브스키 감독)'가 메인 예고편을 공개했다. '신들의 분노'는 끝없는 욕심으로 신의 영역을 침범해버린 세계 최고의 부호 타우로스와 그의 전기 소설을 집필하는 작가 에카스가 마주한 인류 역사상 최대, 최악의 위기를 담은 작품이다. 공개된 메인 예고편은 세계 최고의 부호 타우로스(존 말코비치)와 그의 전기 소설을 집필하기 위해 타우로스의 비밀스런 저택에 찾아간 작가 에카스(조쉬 하트넷)의 등장으로 포문을 연다. 이윽고 더 큰 부를 축적하기 위해 고대신들의 성지인 신들의 계곡을 개발하려는 타우로스의 그릇된 야욕이 드러나고, 저택 밖에서는 신들의 계곡을 지키기 위해 타우로스의 개발 계획을 막으려는 나바호 원주민들의 갈등이 고조된다. 한편, 뱀처럼 절벽을 휘감는 리무진과 타우로스의 기이한 의식을 통해 하늘로 내던져지는 자동차, 그리고 신들의 계곡에서 느닷없이 떨어지는 핏방울 등이 파격적인 디스토피아 비주얼을 선사하며 호기심을 자극한다. 마지막으로 '금기가 깨지고, 상상했던 모든 것을 뒤집을 인류 최대의 위기가 온다'라는 카피처럼 대도시를 무참히 파괴하는 미지의 존재가 등장해 신의 영역을 넘본 ‘타우로스’로 인해 닥쳐오게 될 거대한 재앙을 암시한다. 디스토피아 대서사시 '신들의 분노'는 오는 20일 관객들을 만난다. 박상우 기자 park.sangwoo1@joongang.co.kr park.sangwoo1@joongang.co.kr 2022.01.13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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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쉬 하트넷X존 말코비치 '신들의 분노' 1월 20일 개봉

잠들어 있던 신이 깨어나 마천루를 부순다. 조쉬 하트넷과 존 말코비치의 만남으로 기대를 모으는 영화 '신들의 분노(레흐 마예브스키 감독)'가 오는 1월 20일로 개봉을 확정하며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신들의 분노'는 끝없는 욕심으로 신의 영역을 침범해버린 세계 최고의 부호 타우로스와 그의 전기 소설을 집필하는 작가 에카스가 마주한 인류 역사상 최대, 최악의 위기를 담은 작품이다. 공개된 메인 포스터에서는 세계에서 가장 부유한 억만장자 타우로스(존 말코비치)와 그런 그를 쫓으며 전기 소설을 집필하는 작가 에카스(조쉬 하트넷), 그리고 타우로스의 사별한 아내와 꼭 닮아 그의 저택으로 초대받은 캐런의 결연한 모습이 차례로 등장하며 긴장감을 자아낸다. 특히, '인류 역사상 최대 최악의 위기가 온다'라는 카피와 더불어 대도시의 마천루를 가차없이 부수고 있는 미지의 존재가 모습을 드러내 눈길을 끈다. 주체할 수 없는 탐욕으로 잠들어 있던 신의 분노를 깨워버린 타우로스가 초래한 재앙과 그를 마주해야만 하는 등장인물들의 운명을 암시하며 호기심을 한층 더 자극한다. 디스토피아 대서사시 '신들의 분노'는 오는 20일 국내 관객들을 만난다. 박상우 기자 park.sangwoo1@joongang.co.kr park.sangwoo1@joongang.co.kr 2022.01.06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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