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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일반

김용빈부터 손빈아까지... ‘미스터트롯3’ 톱7, 대구 뜨겁게 달궜다

연말을 맞아 두 번째 전국투어에 나선 ‘미스터트롯3’ 톱7이 대구공연을 성료했다지난 20일 오후 1시와 6시 대구 엑스코 5층 컨벤션홀에서 ‘미스터트롯3’ 톱7 전국투어 콘서트가 총 2회 개최됐다. ‘미스터트롯3’ 톱7(김용빈, 손빈아, 천록담, 춘길, 최재명, 남승민, 추혁진)은 에너지 넘치는 감동의 무대로 공연시간 내내 팬들을 매료시켰다. 오프닝 VCR 영상과 함께 일곱 명의 멤버들이 모습을 드러내자 객석에서 함성이 폭발했고 공연장은 응원봉 물결로 출렁였다. 톱7은 첫 곡부터 신나고 빠른 ‘사랑의 트위스트’와 ‘환희’로 관객과 뜨겁게 소통하며 순식간에 분위기를 최고조로 끌어 올렸다. 흥분도 채 가시기 전 솔로 첫 주자로 나선 진 김용빈이 최근 발표한 자신의 신곡 ‘어제도 너였고 오늘도 너여서’를 열창하자 객석에서는 탄성과 환호성이 쏟아져 나왔다. 노래를 마친 김용빈은 “대구의 아들 용빈이가 다시 돌아왔습니다. 여러분들이 너무 반겨주셔서 마치 집에 돌아온 기분”이라며 “끝날 때까지 후회 없게, 진심을 다해 노래하겠다”고 감회를 밝혔다. 선을 차지한 손빈아는 부드럽고 따뜻한 목소리로 ‘사랑병’을 불러 관객들의 얼어 붙은 가슴을 쓸어 내렸다. 천록담은 자신의 곡 ‘동해물과 백두산이’를 부른 후 “일곱명의 멤버가 지난번 보다 더 멋진 무대로 돌아왔다”고 인사했다. 또한 춘길은 ‘님이여’ , 최재명은 ‘꽃이 피고 지듯이’, 남승민은 ‘명자’, 추혁진은 ‘애원’으로 각자의 매력을 뽐냈다. 이어서 스페셜 무대 VCR 영상이 스크린에 소개되면서 톱7이 다시 무대에 올라 세월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메들리곡 ‘고장난 벽시계’와 ‘내나이가 어때서’를 들려주며 떼창으로 축제 분위기를 이어갔다. 톱7은 “이제 크리스마스도 며칠 안 남았는데, 계획은 다들 세우셨나요?” “기억에 남는 이야기와 어린 시절 받고 싶었던 크리스마스 선물은 뭐였어요?” “작년 크리스마스에 뭐했어요?”라고 물으며 ‘크리스마스의 추억’도 소환했다. 춘길은 ‘눈동자’를, 천록담은 ‘빈잔’을, 최재명은 ‘쑥대머리’를, 남승민은 ‘한량가’로 또 한 차례 멋진 솔로 무대를 펼쳤다. 이어 김용빈은 ‘감사’를, 손빈아 밝고 경쾌한 곡 ‘땡큐’를, 추혁진 ‘그 집 앞’을 열창했다. 멤버들끼리 짝을 이뤄 새롭게 선보인 스페셜 유닛 무대에서는 천록담과 춘길이 ‘하얀 겨울’을, 김용빈 손빈아 추혁진은 ‘또 만났네요’를, 최재명과 남승민이 ‘누나가 딱이야’를 부르며 색다른 조합을 연출해 눈길을 끌었다. 진선미 탄생을 담은 영상이 재생되며 공연이 막바지로 향했고, 천록담은 ‘눈물의 부르스’, 손빈아는 ‘삼백초’, 김용빈은 ‘사랑 그 쓸쓸함에 대하여’로 진선미 무대를 화려하게 마쳤다. 김용빈은 심수봉의 ‘비나리’로 진한 감동을 전했고 멤버 전원이 무대에서 포토타임을 가졌다. 톱7는 신나고 경쾌한 메들리곡 ‘쌈바의 여인’ ‘풍악을 울려라’ '모나리자’로 공연의 끝을 알렸고 양코르곡 ‘사랑의 미로’ ‘애모’를 합창하며 관객에게 손을 흔들어 감사인사를 전했다. 한편 ‘미스터트롯3’ 톱7 두 번째 전국투어 콘서트는 용인, 의정부, 천안, 광주, 울산, 대전, 인천 등지에서 공연을 이어갈 예정이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5.12.22 14:33
뮤직

CLC, 데뷔 7년만 해체‥큐브 측 "새로운 출발 응원"

그룹 CLC가 데뷔 7년만 해체했다. 큐브엔터테인먼트 측은 20일 "지난 7년간 CLC를 향한 변함없는 사랑과 응원을 보내주신 팬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면서 "CLC의 공식적인 활동이 종료됨에 따라 2022년 6월 6일 자로 CLC U CUBE 운영이 종료됨을 안내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그동안 CLC에게 보내주신 사랑과 성원에 다시 한번 깊은 감사의 말씀드리며 각자의 길에서 새로운 출발을 하게 된 일곱명의 멤버들의 앞날을 진심으로 응원하겠다"라고 덧붙였다. CLC는 지난 2015년 미니 1집 '첫사랑'으로 데뷔했다. 당초 5인조 그룹이었으나 멤버 합류로 7인 체제를 꾸렸다. 마의 고비인 7년의 벽을 넘지 못하고 해체를 맞았다. 앞서 엘키와 손이 탈퇴했고 장승연, 장예은은 큐브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이 종료됐다. 현재 최유진은 케플러 멤버로 활동 중이고 권은빈은 연기 활동을 펼치고 있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oongang.co.kr 2022.05.20 19:57
연예

"처연한 섹시미…" 베리베리, 성숙해진 비주얼로 컴백 예고

베리베리(동헌·호영·민찬·계현·연호·용승·강민)가 컴백을 앞두고 단체 포토를 공개했다. 베리베리는 14일 공식 SNS 계정에 새 디지털 싱글 '베리베리 시리즈 O '라운드 0 : 후'(VERIVERY SERIES O 'ROUND 0 : WHO')' 단체 포토를 공개해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전시회를 연상케 하는 공간에서 아슬아슬한 눈빛을 발산하는 베리베리 멤버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 그 뒤로는 각기다른 일곱명의 자화상이 걸려 있어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지난 활동에서 보여준 강렬하고 다크한 비주얼이 아닌 시크하면서도 캐주얼한 무채색 수트를 입고 처연하지만 섹시한 매력을 뿜어내고 있다. 예전보다 한층 성숙한 모습이지만 비주얼은 더욱 업그레이드됐으며 신비로움까지 장착해 기대감을 높이고 있으며 멤버의 모습과 달리 불안전한 느낌의 자화상과 묘한 조화를 이루며 이번 신곡의 스토리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지난주 공개된 커밍순 이미지·타임 테이블에 이어 처음으로 공개되는 단체 포토를 통해 앞으로 순차적으로 공개될 개인 사진 및 다양한 콘텐츠들에 대한 궁금증도 높아지고 있다. 새 디지털 싱글은 늘 한계없는 성장을 보여줘 왔던 베리베리가 7개월만에 발매하는 곡으로 그간 발매한 시리즈 'O' 프리퀄에 해당한다. 베리베리는 이번 앨범을 통해 세계관의 확장성을 보여주며 완성도 높은 역대급 컨셉트를 선사할 계획이다. 베리베리는 미국 주요 6개 도시를 돌며 첫번째 미국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친 후 화려하게 귀환한 만큼, 완벽한 아티스트로 한층 더 성장한 일곱명의 모습에 벌써부터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23일 오후 6시 공개된다. 김진석 기자 superjs@joongang.co.kr 2022.03.14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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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 걸그룹' 아이칠린, 멤버 7인 전원 공개 '8월 데뷔'

7인조 걸그룹 아이칠린(ICHILLIN')의 모든 멤버들이 베일을 벗었다. 4일 소속사 KM엔터테인먼트는 공식 SNS 계정을 통해 아이칠린 멤버 주니, 예주와 단체 프로필 이미지 및 필름을 게재하고 데뷔 카운트다운에 들어갔다. 단체 사진이 처음 공개된 만큼 많은 이들의 관심이 쏠렸다. 프로필 이미지 속 주니와 예주는 화이트 계열의 의상을 입고 살짝 미소를 지으며 정면을 바라보고 있다. 주니는 새침한 표정과 더불어 양갈래로 머리를 묶어 인형 미모를 과시했고, 예주는 보라색 민소매 티에 귀여운 펌 헤어 스타일로 상큼 발랄한 매력을 뽐냈다. 아이칠린의 단체 프로필 이미지와 영상도 처음 공개됐다. 단체 사진 속 아이칠린은 깨끗하고 차분한 배경에서 화이트 계열의 의상을 입고 청순하고 화사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또한 컬러풀한 색감의 의상도 완벽하게 소화하며 7인 7색 팔색조 매력을 발산하며 시선을 집중시켰다. 마지막 멤버 주니, 예주의 개인 프로필에 이어 일곱명의 단체 프로필까지 오픈한 아이칠린은 눈에 띄는 비주얼과 신인답지 않은 아우라를 발산하며 K팝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룹명은 꿈, 비전을 뜻하는 단어 '아이슬링(AISLING)'과 휴식, 멋 등 여러 의미로 쓰이는 '칠린(CHILLIN')'의 합성어로, 리스너들이 아이칠린의 음악을 들으며 꿈을 꾸고 '칠린' 하기를 바라는 의미다. 또 서로 다른 곳에 있던 나(I)가 모여 7명(칠)의 아이칠린이 됐다는 뜻이기도 하다. 8월 데뷔를 목표로 준비하고 있다. 박상우 기자 park.sangwoo1@joongang.co.kr 2021.08.04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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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쓸신곡] '역시 방탄소년단'..글로벌 히트 예감 신곡 'ON'

자신감엔 이유가 있었다. 방탄소년단이 신곡 'ON'을 공개하자마자 글로벌 히트 조짐이다. 방탄소년단은 21일 오후 6시 네 번째 정규 앨범 'MAP OF THE SOUL : 7'을 공개했다. 'MAP OF THE SOUL' 두 번째 시리즈인 이번 앨범을 통해 세상에 '보여주고 싶은 나'와 그동안 숨겨왔던 내면의 그림자, '외면하고 싶은 나'를 모두 받아들이고 '온전한 나'를 찾은 방탄소년단의 솔직한 이야기를 전한다. RM은 "벌써 정규 4집이라니 감회가 새롭다. 그동안 숨겨온 그림자를 마주하고 이 또한 자신의 일부로 인정하는 이고(Ego)를 담았다. 일곱명의 멤버들이 7년을 되돌아보는 앨범"이라고 새 앨범에 대해 설명했다. 타이틀곡은 'ON'이다. 공개 전부터 방탄소년단이 "이번 앨범 대박"이라며 자신감을 드러낸 데에는 다 이유가 있었다. 방탄소년단만의 파워풀한 에너지가 느껴지면서도 진정성이 전해진다. 데뷔 후 7년이라는 시간을 보내며 아티스트로서 가진 소명의식과 마음가짐을 노래에 담았다. '한 발자국 뗴면 한 발자국 커지는 shadow/ 잠에서 눈을 뜬 여긴 또 어디', '날 닮은 그림자/흔들리는 건 이놈인가/아니면 내 작은 발끝인가', '두렵잖을 리 없잖아/다 괜찮을 리 없잖아/그래도 I know', '미치지 않으려면 미쳐야 해', '제발로 들어온 아름다운 가옥' 등의 가사에서 그간 방탄소년단이 느낀 고민과 괴로움, 각종 물음표들, 또 다시 일어서면서 품은 마음가짐 등을 짐작할 수 있다. 함께 공개된 뮤직비디오도 강렬한 임팩트를 남긴다. 방탄소년단 멤버 전원이 해외에서 뮤직비디오 촬영을 한 건 이번이 처음. 이국적이고 낯선 풍광 속에 여러명의 댄서들과 복잡한 동선과 강렬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게 인상적이다. 타이틀곡 외에도 이번 앨범엔 총 20개의 트랙을 담았다. 다양한 장르와 유닛곡으로 풍성하게 채웠다. 방탄소년단의 7년을 담은 앨범인 만큼 음악으로 전하고 싶은 메시지와 노랫말의 의미 등을 생각하며 듣는 재미도 쏠쏠하다. 김연지 기자 kim.yeonji@jtbc.co.kr 2020.02.21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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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IS] "7년 되돌아본 앨범..대박"..'보라해' 방탄소년단, 자신감 꽉 채운 컴백

"이번 앨범은 대박이에요." 그룹 방탄소년단이 지난 7년의 활동을 되돌아보는 새 앨범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방탄소년단은 21일 정오 네 번째 정규 앨범 'MAP OF THE SOUL : 7' 발매 기념 V라이브 '보라해(보이는 라이브 해요)'를 진행했다. RM은 "벌써 정규 4집이라니 감회가 새롭다. 그동안 숨겨온 그림자를 마주하고 이 또한 자신의 일부로 인정하는 이고(Ego)를 담았다. 일곱명의 멤버들이 7년을 되돌아보는 앨범"이라고 새 앨범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지민은 "우리의 7년을 담은거고 팬들의 감정도 담은거라 팬들도 들으면 뿌듯할 것"이라며 "이번 앨범은 대박"이라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진도 "(앨범명에 7이 들어가는데) 7주년에 맞춰내서 더 의미가 있다"고 덧붙였다. 방탄소년단은 이날 오후 6시 'MAP OF THE SOUL : 7'을 전 세계 동시 공개한다. 'MAP OF THE SOUL'의 두 번째 시리즈인 이번 앨범의 타이틀곡은 'ON'이다. 방탄소년단만의 파워풀한 에너지와 진정성을 가득 담은 힙합 곡이다.제이홉은 "방탄소년단의 또 한 번의 성장을 보여주는 곡이다. 음악적 변화 뿐만 아니라 퍼포먼스적으로도 또 다른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소개했다. 이에 뷔는 20번째 트랙에 담은 호주 출신 싱어송라이터 시아가 피처링한 다른 버전의 'ON'도 좋다며 추천했다. 이번 앨범엔 다양한 유닛 곡도 수록돼 있다. 슈가는 '욱(UGH!)'을 추천하며 "RM, 제이홉과 같이 한 래퍼 라인의 유닛 곡이다. 그동안 '사이퍼4'를 좋아한 분들이 특히 좋아할 것 같다"고 말했다. 진은 보컬 라인의 유닛곡 '00:00(제로 어 클락)'을 추천곡으로 꼽으며 "일상에 대한 위로를 전하는 곡이라 많은 공감을 얻을 수 있지 않을까 싶다"고 전했다. 지민은 15번 트랙인 '친구'를 설명하며 "나와 뷔가 부른 곡이다. 처음으로 작업에도 참여했다"며 기대해달라고 했다. 근황을 전하던 중 '그래미 어워즈'에서 무대를 꾸민 소감을 밝혔다. 지민은 "팬 여러분 덕분에 그래미어워즈 무대에도 섰는데 너무 소중한 경험을 쌓았다. 덕분에 많이 배우고 더 욕심이 생길 수 있었던 계기가 됐다. 진짜 영광이었다"고 전했다. 컴백을 앞둔 마음을 일곱 글자로 표현해보기도 했다. 슈가는 "두근 두근 두근해", 뷔는 "사랑으로 감싸줘", 지민은 "하나 걱정 진짜 짱(하나도 걱정하지 말고 이번 앨범 진짜 짱이에요)", RM은 "뭐가 됐든 가져와", 진은 "너는 나의 아미니", 제이홉은 "우리의 7년은 너", 정국은 "한번만 안아보자"라고 재치있는 답변을 했다. 마지막으로 방탄소년단은 "방탄 방탄 방방탄"을 한 글자씩 말하며 손을 모으고 파이팅을 외쳤다. 방탄소년단은 21일 미국 NBC ‘투데이 쇼’에, 24일 NBC ‘더 투나잇 쇼 스타링 지미 팰런’에 출연하고 글로벌한 행보를 이어간다. 24일 국내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유튜브로 생중계할 계획이다. 4월부터는 월드 투어를 시작한다. 김연지 기자 kim.yeonji@jtbc.co.kr 2020.02.21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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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해' 방탄소년단, "일곱명의 멤버가 7년을 되돌아보는 앨범"

그룹 방탄소년단이 새 앨범에 대해 지난 7년을 돌아보는 음반이라고 소개했다. 방탄소년단은 21일 정오 네 번째 정규 앨범 'MAP OF THE SOUL : 7' 발매 기념 V라이브 '보라해(보이는 라이브 해요)'를 진행했다. RM은 "벌써 정규 4집이라니 감회가 새롭다. 그동안 숨겨온 그림자를 마주하고 이 또한 자신의 일부로 인정하는 에고를 담았다. 일곱명의 멤버들이 7년을 되돌아보는 앨범"이라고 새 앨범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지민은 "우리의 7년을 담은거고 팬들의 감정도 담은거라 팬들도 들으면 뿌듯할 것"이라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진도 "(앨범명에 7이 들어가는데) 7주년에 맞춰내서 더 의미가 있다"고 덧붙였다. 방탄소년단은 이날 오후 6시 'MAP OF THE SOUL : 7'을 전 세계 동시 공개한다. 'MAP OF THE SOUL'의 두 번째 시리즈인 이번 앨범의 타이틀곡은 'ON'이다. 방탄소년단만의 파워풀한 에너지와 진정성을 가득 담은 힙합 곡이다. 아티스르로서 소명의식과 마음가짐을 담은 노래다. 방탄소년단은 21일 미국 NBC ‘투데이 쇼’에 출연하고, 24일 NBC ‘더 투나잇 쇼 스타링 지미 팰런’에 출연한다. 김연지 기자 kim.yeonji@jtbc.co.kr 2020.02.21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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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IS] "완성형 노래로 컴백"…CLC의 당당한 'NO' [종합]

그룹 CLC(씨엘씨)가 걸크러쉬 매력으로 무장했다. 당당하게 'NO'를 외치며 독특한 씨엘씨만의 매력을 앞세웠다.씨엘씨는 30일 오후 서울 이태원 블루스퀘어 아이마켓홀에서 여덟 번째 미니앨범 'No.1(노원)' 발매 쇼케이스를 가졌다. 지난해 2월 미니 7집 '블랙 드레스' 이후 1년 여만의 컴백이다.긴 공백기 동안 씨엘씨는 연기, 노래, 예능, 유튜브 등 개인 활동에 집중했다. 또 첫 완전체 리얼리티를 찍으면서 팬들과 소통하기도 했다. 바쁜 나날 속에서도 씨엘씨는 자신들만의 컬러풀 매력을 살리기 위한 앨범 작업에 몰두했다. 또 아이즈원 데뷔곡인 '라비앙 로즈'로 컴백을 도모하기도 했다. 예은은 "녹음까지 마친 것은 맞다. 우리도 나중에 아이즈원이 해당 곡으로 데뷔했다는 걸 알고 놀라긴 했다. 하지만 이런 일들은 작업하면서 잦은 일이다. 우리에게 더 잘 어울리는 좋은 노래를 만나기 위한 것이라 생각한다"고 했다. 멤버들은 "컴백 준비는 늘 해왔는데 좋은 컨셉트를 찾다보니 오래 걸린 것 같다. 그래서 완성형 노래로 컴백했다고 자신할 수 있다"고 말했다.타이틀곡 'No'는 신스 베이스 특유의 질감과 다이내믹한 베이스라인이 어우러진 댄스 곡으로, '한 가지 색으로는 날 표현할 수 없다'는 당당함과 자신감을 표현한 가사가 인상적이다. 보통의 여자들이 원하는 하이힐, 립스틱, 귀걸이 등에 'NO'라고 말하는 독특한 분위기가 중독성을 이끈다."우리가 무대에선 하이힐도 신고 립스틱도 하고 귀걸이도 한다. 무조건 아니라고 외치는 노래는 아니다. 우리가 가진,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당당하게 표현하고 싶은 마음에서 아니라고 말하는 내용이다. 앨범 명 'No.1(노원)'과도 연결성이 있다. 'No'가 트랙 1번에 올라 있다."신곡 컨셉트에 대해선 "작곡가님인 (여자)아이들 소연의 상상이 컸다. 일곱명의 컨셉트와 만나 노래가 탄생했다. '블랙 드레스'에 이어 멋지고 당당한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었다. 작곡가님과 잘 맞아서 결과물이 잘 나온 것 같다"고 말했다. 은빈은 "소연과 엄청 친해서 작업해보고 싶었는데 기회가 닿아 좋았다. 재미있는 곡이 탄생한 것 같아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멤버들에 따르면 소연은 같은 아티스트라서 더 잘 이해해줬다고. 전곡 작사에 참여한 예은은 "래퍼라서 랩 가사를 직접 썼다. 기회를 주신 작곡가님들에 감사한 마음"이라고 했다.씨엘씨는 올해 국내외 팬들과의 만남을 더욱 자주 하겠다고 했다. "앨범에 전곡 영어곡인 '아이 니즈 유'를 수록해 글로벌 팬들과 가까이 소통하고자 했다. 좋은 모습 기대해달라"고 포부를 더했다.30일 오후 6시 발매.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tbc.co.kr사진=김진경기자 2019.01.30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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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주니어 '슈퍼쇼' 추가공연 오픈…"최시원도 무대 오른다" [공식]

슈퍼주니어 추가 티켓 예매가 예고된 가운데 '슈퍼쇼7'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28일 SJ레이블은 "이번 콘서트 '슈퍼쇼7'에는 최시원도 함께 한다. 방송활동의 경우, 프로그램 출연 논의 단계였기 때문에 본인의 의사를 존중하여 조율이 가능했다. 반면 콘서트는 마지막 단계까지 시원의 참석여부를 협의했음에도, 수개월 전부터 이미 계약돼 있던 부분이라 사실상 조율이 불가능"이라며 일곱명의 멤버가 무대를 꾸민다고 밝혔다.지난 21일 티켓 예매 9분만에 전석 매진을 기록한 슈퍼주니어는 팬들의 뜨거운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12월 15일 오후 8시 1회 추가 공연을 결정했다. 12월 15일부터 17까지 총 3일간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슈퍼주니어 월드투어 - 슈퍼쇼7 (SUPER JUNIOR WORLD TOUR SUPER SHOW7)’로 팬들 곁을 찾을 예정이다.이번 콘서트는 은혁이 무대 연출을, 신동이 영상 연출을 맡는 등 멤버들의 참여도가 여느 때보다 높아 슈퍼주니어만의 팔색조 매력을 한껏 살릴 것으로 기대된다.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tbc.co.kr 2017.11.28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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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프로듀스101', 무더기 탈락자 발생 "34등까지 생존"

달콤살벌한 오디션 프로그램 엠넷 '프로듀스101'에서 두 번째 무더기 탈락자가 가려졌다.'프로듀스101' 5일 녹화에서는 약 스물일곱명의 탈락자가 발생했다. 남아있던 참가자 61명 중 반 정도가 탈락한 셈이다. 이제 34명의 연습생만이 남게됐다. 한 관계자는 "토요일 녹화에서 탈락자들이 짐을 쌌다. 101명의 소녀로 시작해 이제 삼분의 일만 남았다. 같은 기획사 출신 연습생 중에서도 크게 희비가 엇갈렸다"고 소개했다.이어 "이제 본격적인 결승 무대가 시작된 셈이다. 지금부터는 기획사간 눈치 싸움이 치열할 거다. 아이들은 톱11에 들어 데뷔하고 싶겠지만, 기획사에서는 인지도를 얻었으니 데려가 자체 데뷔를 준비하고 싶을거다. 12위부터 20위 사이에 안착하고 싶은 기획사들이 꽤 된다"고 덧붙였다.이 프로그램은 국내 46개 기획사에서 모인 101명의 여자 연습생들이 참가한 초대형 프로젝트다. '제작하다'는 뜻의 영단어 프로듀스와 '입문'이라는 뜻의 101을 결합해 아이돌의 입문반인 연습생 101명을 대상으로 유닛 걸그룹을 만들어간다는 의미를 담았다.프로그램이 엄청난 인기를 끌면서 갖가지 논란도 일고 있다. 기획사 중에 무허가 기획사가 발각돼 한 차례 홍역을 치르기도 했다. 대중이 '국민 프로듀서'가 돼 데뷔 멤버들을 발탁하고 콘셉트와 데뷔곡, 그룹명 등을 직접 정하는 국민 걸그룹 육성한다. 배우 장근석이 MC를 맡고 가희·제아·치타 등이 트레이너로 합류했다. 엄동진 기자 2016.03.10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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