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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일반

'메이비♥' 윤상현, 미소로 전한 행복 육아 "내 보물"

배우 윤상현이 아들과 함께 한 행복 육아 근황을 공개했다. 윤상현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 보물 3ㅎ"라는 글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셋째 아들 희성 군과 해맑게 웃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윤상현의 모습이 담겨 있다. 훌쩍 자란 아이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윤상현은 작사가 겸 가수 메이비와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방송을 통해 행복한 육아 라이프를 공개해 큰 사랑을 받은 바 있다. 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 2022.05.19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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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비♥' 윤상현, 꽃처럼 예쁜 세 자녀 자랑 "예쁜 삼남매"

배우 윤상현이 예쁘게 자라고 있는 세 자녀가 예쁘게 성장 중인 모습을 공개했다. 윤상현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눈이 너무너무 부셔요. 아빠! 개나리처럼 예쁜 삼남매"라는 글을 게재했다.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봄을 맞아 예쁘게 핀 개나리꽃 앞에서 귀여운 포즈를 취하고 있는 윤상현 자녀의 모습이 담겨 있다. 세 사람은 눈이 부신 듯 눈을 가리고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한편 윤상현은 지난 2015년 가수 메이비와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 2022.04.14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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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현, 꼭닮은 아들과 커플샷 "우리 아들 많이 컸네"

배우 윤상현이 자신을 꼭 빼닮은 아들과 함께 한 커플 사진을 공개했다. 윤상현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아들 많이 컸네"라는 글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아들 희성 군과 함께 턱시도를 맞춰입고 멋진 포즈를 취하고 있는 윤상현의 모습이 담겨 있다. 흑백으로 담겨 더욱 멋스러움을 더했다. 한편 윤상현은 가수 겸 작사가 메이비와 지난 2015년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육아를 공개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 2021.10.07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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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돌' 윤상현 재능육아, 메이비 위한 도미노 이벤트

윤상현과 아이들이 엄마를 위한 이벤트를 준비한다. 7일 방송되는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에서 윤상현과 삼 남매는 추억의 간식 먹방을 즐기는가 하면, 엄마를 위한 이벤트도 꾸민다. 이날 윤상현은 아이들을 위해 라면땅부터 군고구마까지 추억의 간식을 준비했다. 간식과 함께 추억에 빠진 윤상현은 옛날이야기로 폭풍 수다를 펼쳤다. 라면땅을 먹을 때는 윤상현이 또 한 번 연기력을 발휘한 재능 육아를 선보이기도 했다. 간식을 먹던 중 희성이가 장난을 치자, 할아버지로부터 희성이를 데려갈 것이라는 전화를 받은 척한 것. 이를 들은 희성이가 순간 당황하자, 둘째 나온이는 “안돼요. 제 동생이에요”라며 나서 동생을 보호하려 했다. 이에 윤상현이 “그럼 나온이가 대신 갈래?”라고 묻자 나온이는 의외의 반응을 보였다. 나온이가 갑작스러운 아빠의 질문에 뭐라고 대답했을지, 윤상현의 이번 훈육도 통할 수 있을지 궁금증을 높인다. 윤상현과 아이들은 엄마의 컴백을 기다리며 특별한 이벤트도 준비했다. 바로 아이들이 직접 그린 그림과 도미노로 메이비 엄마를 놀라게 해주기로 한 것. 윤상현과 첫째 나겸이가 도미노 쌓기에 열중한 가운데 잠이 들었던 희성이가 깨 이벤트 준비 현장이 일순간 긴장감에 휩싸였다. 아직 어린 희성이가 도미노를 망가뜨릴까 걱정했기 때문이다. 윤상현은 요주의 인물 희성이로부터 도미노를 잘 지킬 수 있을지, 이벤트를 본 메이비의 반응은 어떨지 관심이 쏠린다. 조연경 기자 cho.yeongyeong@jtbc.co.kr 2021.03.07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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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비♥'윤상현, 딸 나겸 덕에 블링블링 "무슨 스타일이야?" 폭소

배우 윤상현이 딸 나겸과 함께 한 행복한 일상을 공유하며 부러움을 자아냈다.윤상현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겸아 이거슨 무슨 스타일이야? ㅋ"이라는 글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에서 윤상현은 딸 나겸이 치장해준 듯 다양한 유아용 액세서리를, 머리에는 핀을 꽂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딸과 눈높이를 맞추며 놀아주는 아빠 윤상현의 모습이 그야말로 흐뭇한 미소를 자아낸다.한편 윤상현은 지난 2015년 메이비와 결혼해 슬하에 딸 나겸, 나은 그리고 아들 희성을 두고 있다. 윤상현과 메이비는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최주원 디지털뉴스팀 기자 2021.03.01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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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현♥' 메이비, 곤히 잠든 아들보며 "잘자 소듕한 희숑"

가수 메이비가 곤히 잠든 막내 아들을 바라보는 행복한 일상을 공유했다. 메이비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곤히 잠든 아들의 사진을 게재하며 "잘자 소듕한 희숑"이라는 글을 올렸다. 사진 속 아들은 그야말로 깊게 잠든 모습. 앞서 배우 윤상현과 결혼해 나겸, 나온, 희성 삼 남매를 둔 메이비는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가족들과의 알콩달콩 삶을 공개해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또 지난 1월에는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육아일기를 공개해 웃음과 감동을 선사했다.최주원 디지털뉴스팀 기자 2021.02.26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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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비♥' 윤상현, 러블리 삼남매와 '슈돌' 합류 [공식]

배우 윤상현이 삼남매 아이들과 함께 KBS2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 새 가족으로 합류한다. '슈돌' 측은 30일 "윤상현이 처음으로 도전하는 단독 삼남매 육아가 내년 1월 공개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윤상현은 2015년 2월, 작곡가 겸 가수 메이비와 결혼해 3년 만에 슬하에 아이 셋을 둔 다둥이 아빠가 됐다.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을 통해 가족 일상을 공개한 바 있다. 부부가 함께하는 육아가 아닌 단독으로 삼남매 육아는 처음. 윤상현은 "아내가 업무로 공백이 생겼을 경우를 대비해 나 혼자 삼남매 육아를 해보고 싶어 출연을 결심했다. 이번 기회로 육아에 대한 부족한 점을 보완하겠다"며 슈퍼맨으로서 뜨거운 열정을 내비쳤다. 반면 엄마 메이비는 아빠의 단독 육아가 처음이라 걱정을 감추지 못했다고. 삼남매의 첫째 딸 나겸이(6세)는 아빠와 동생들의 마음을 헤아릴 줄 아는 속 깊은 아이로 감수성도 풍부하다. 둘째 딸 나온이(4세)는 다양한 표정부터 인생 2회차를 연상케 하는 말투까지 모든 것이 러블리 그 자체. 헤어 나올 수 없는 사랑스러운 애교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막내아들 희성이(3세)는 아빠를 쏙 빼 닮은 외모와 자유분방한 성격을 지니고 있다. 만화보다 아빠 드라마를 좋아하고 누나의 치마를 입고 노는 등 엉뚱한 행동으로 녹화 당시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윤상현이 처음으로 도전하는 단독 삼남매 육아는 오는 1월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홍신익 기자 hong.shinik@joongang.co.kr 2020.12.30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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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형님' 윤상현 폭탄 발언 "민경훈은 내 결혼의 시발점"

배우 윤상현이 버즈 민경훈에 대해 “내 결혼의 시발점이다”라고 밝혔다. 5일 방송되는 JTBC '아는 형님'에서 JTBC 새 월화드라마 '18 어게인'의 주연배우 김하늘, 윤상현, 이도현이 전학생으로 등장한다. 최근 '아는 형님' 녹화에서 김하늘은 "오랜만의 예능 출연"이라며 반가운 인사를 전했다. 이어 오프닝에서 “이왕 예능에 출연했으면 최선을 다하고 싶다”라고 포부를 밝힌 후 녹화 내내 몸을 불사르는 예능감을 뽐냈다. 윤상현 역시 화려한 입담으로 큰 웃음을 전했다. 특히 “민경훈은 내 결혼의 시발점이다"라는 폭탄 발언으로 이목을 끌었다. 바로 윤상현의 아내인 작사가 메이비와 민경훈이 절친한 사이인지라, 결혼 전 윤상현이 두 사람 사이를 질투 한 적이 있었다는 것. 그러나 윤상현은 "민경훈의 본모습을 알고 단번에 경계를 풀었다"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윤상현과 민경훈은 촬영 내내 투닥 거리며 새로운 케미를 보여줬다. 또한 2교시 '아형 장학 퀴즈'에서는 짝꿍으로만나 뜻밖의 호흡을 뽐냈다는 후문. 김연지 기자 kim.yeonji@jtbc.co.kr 2020.09.04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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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우 '너는내운명' 합류, SNS 인기 잇는다[공식]

'사랑꾼' 개그맨 김재우가 '너는 내 운명'에 합류한다. 27일 방송되는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는 새 운명커플로 합류한 김재우의 이야기가 전해진다. 2013년 비연예인 조유리 씨와 결혼한 김재우는 SNS에 알콩달콩하면서도 유쾌한 결혼생활기를 공개, 큰 화제를 불러 일으키며 'SNS 대통령'이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 김재우·조유리 부부가 함께 방송에 출연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인 만큼 이들 부부의 일상에 많은 관심이 쏠릴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한편, 이날 ‘너는 내 운명’은 ‘3주년 홈커밍 특집’을 통해 장신영·강경준, 윤상현·메이비, 소이현·인교진, 이윤지·정한울 부부가 반가운 근황을 전할 예정이다. 조연경 기자 cho.yeongyeong@jtbc.co.kr 2020.07.15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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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현♥메이비 부부, 국내 장애아동 결연후원 캠페인 동참

윤상현, 메이비 부부가 밀알복지재단과 함께 '바라보다·이어지다·함께하다' 국내 장애아동 결연 캠페인에 참여했다. 12월부터 상시 진행되는 '바라보다·이어지다·함께하다'는 경제적 어려움으로 반드시 받아야 하는 치료마저 중단될 위기에 처한 국내 저소득 장애아동들과 결연후원을 맺고 의료비 등을 지원하는 캠페인이다. 윤상현, 메이비 부부는 장애아동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캠페인 영상 촬영을 통해 재능을 기부했다. 최근 SBS '동상이몽2-너는 내운명'을 통해 삼남매의 육아 과정을 공개하며 많은 관심을 받아온 윤상현, 메이비 부부는 바쁜 일정에도 밀알복지재단의 캠페인 제안에 흔쾌히 응했다는 후문이다. 윤상현과 메이비는 지난 2015년 당시 결혼 기념 웨딩 디지털 싱글 '봉숭아 물들다'를 발표하며 수익금의 일부를 기부하는 등 이전부터 나눔활동에 관심을 보여왔다. 파주의 한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영상 촬영에서 윤상현과 메이비 부부는 '인연'과 '가족'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며 두 사람의 첫 만남과 부부의 연을 맺게 된 사연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특별한 인연을 기다리는 저소득가정 장애아동들의 이야기를 전한 윤상현, 메이비 부부는 밀알복지재단의 캠페인을 소개하며 질병과 장애로 어려움을 겪는 아이들에게 결연후원으로 또 하나의 가족이 되어 줄 것을 호소했다. 메이비는 "저소득가정 장애아동들은 꼭 받아야 하는 치료마저 중단하는 경우가 많다고 들었다. 저 또한 아이들을 키우는 부모로서 어려운 가정형편으로 치료를 그만둬야 했을 부모님들의 마음은 얼마나 아팠을지 상상이 되지 않는다. 아이들이 제때 치료받아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많은 분들이 캠페인에 동참해주시면 좋겠다"고 전했다. 윤상현은 "지금도 후원자를 기다리는 장애아이들이 많다고 한다. 결연 후원을 통해 아이들이 아프고 힘들 때 기댈 수 있는 또 하나의 가족이 되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윤상현, 메이비 부부가 참여한 '바라보다·이어지다·함께하다' 캠페인은 밀알복지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참여 시 밀알복지재단을 통해 의료지원이 시급한 저소득 가정 장애아동들과 결연후원을 맺게 되며, 후원금은 재활치료, 수술비, 의약품 비용으로 사용된다. 1993년 장애인의 사회통합을 목표로 설립된 밀알복지재단은 장애아동의료비지원사업을 비롯해 장애인 특수학교,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장애인 공동생활시설 등 장애인의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사업을 운영하고 있는 단체다. 국내 50개 운영시설을 통해 장애인 뿐 아니라 노인과 아동,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을 실시하고 있으며, 해외 17개국에서도 아동보육, 보건의료, 긴급구호 등 국제개발협력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tbc.co.kr 2019.12.05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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