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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

스트레이 키즈, IFPI 글로벌 앨범 6위…K팝 유일 톱10

그룹 스트레이 키즈가 국제음반산업협회(IFPI) 2025년 연간 글로벌 차트에서 K팝 아티스트 유일 톱 10 기록을 추가했다.21일 국제음반산업협회가 공식 홈페이지와 SNS 채널을 통해 발표한 바에 따르면, 스트레이 키즈 정규 4집 ‘카르마’는 2025 ‘글로벌 앨범 차트’ 6위를 차지했다. 스트레이 키즈는 2022년 ‘맥시던트’, 2023년 ‘★★★★★ (파이브스타)’와 ‘樂-STAR’(‘락스타’), 2024년 ‘에이트’에 이어 4년 연속 해당 차트에 이름을 올렸다.스트레이 키즈는 전 세계 연간 실물 앨범 판매량, 디지털 음원 다운로드, 스트리밍 수치 등을 기준으로 순위를 매기는 국제음반산업협회의 2025 글로벌 차트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이번 ‘글로벌 앨범 차트’ 6위 랭크인에 앞서 지난 19일 공개된 ‘글로벌 아티스트 차트’ 2위를 달성했다. 각 차트 톱 10에 자리한 K팝 아티스트는 스트레이 키즈가 유일하다.2025년 미국 빌보드 메인 차트 ‘빌보드 200’ 역사를 새로 쓴 ‘8연속 1위’ 위업과 세계 곳곳 스타디움을 누빈 자체 최대 규모 월드투어 ‘도미네이트’ 성료 등 굵직한 활약을 펼친 이들의 2026년 행보에도 이목이 모인다. 한편 스트레이 키즈는 3월 28일과 29일, 4월 4일과 5일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여섯 번째 공식 팬미팅 ‘스테이 인 아워 리틀 하우스’를 개최한다. 오는 6월 6일(이하 현지시간)과 9월 11일에는 각각 미국 뉴욕 ‘더 거버너스 볼 뮤직 페스티벌’, 브라질 ‘록 인 리오’의 헤드라이닝 무대를 장식한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6.02.21 10:44
동계올림픽

‘신화’ 최민정의 배턴, ‘람보르길리’ 김길리가 넘겨받았다 [2026 밀라노]

쇼트트랙 국가대표 김길리(22)가 ‘신화’ 최민정(28·이상 성남시청)의 배턴을 넘겨받았다. 선배의 올림픽 은퇴 소식에 눈물을 펑펑 쏟은 그는 “정말 많이 배웠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김길리는 21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 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1500m 결승전에서 2분23초076을 기록,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해 우승했다. 그의 ‘우상’ 최민정은 2분32초450으로 2위였다. 두 선수는 코린 스토다드(미국)를 절묘한 인코스와 아웃코스 추월로 제치고, 나란히 입상에 성공했다.김길리는 이번 우승으로 자신의 올림픽 금메달을 2개로 늘렸다. 그는 앞서 이번 대회 여자 계주 3000m서 역전 레이스를 펼치며 쇼트트랙 1호 금메달에 기여했다. 이번에는 개인전에서 첫 번째 금메달까지 따냈다. 앞서 1000m에서 동메달을 딴 그는 이번 대회 한국 선수단 중 유일하게 단일 대회 ‘3개 메달’에 성공했다. 첫 올림픽서 단일 대회 3개 메달을 수확한 여자 선수는 지난 2014 소치 대회 심석희(금1·은1·동1) 이후 처음이다. 김길리는 지난 2023~24시즌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월드투어 종합 1위에 오르며 초대 크리스털 글로브의 주인공이 됐다. 일찌감치 재능을 입증한 그는 첫 국제대회인 2025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AG) 여자 계주 3000m 결승전에서 넘어지며 메달을 놓치는 악재를 겪기도 했다.이번 대회에서도 혼성 계주 2000m 준결승에서 스토타드에게 걸려 넘어지며 팀의 탈락을 지켜봐야 했다. 하지만 여자 계주 3000m 결승전서 역전 레이스로 이번 대회 한국 쇼트트랙 1호 금메달을 신고하더니, 마지막 일정인 1500m 결승전에서 개인전 첫 금메달까지 따냈다.이날 김길리의 우승을 누구보다 축하한 건 과거 초등학생 시절부터 그를 지켜본 최민정이었다. 그는 올림픽 이 종목 최초의 3연패에 도전했지만, 김길리에게 우승을 내줬다. 비록 우승을 내줬으나, 은메달을 추가한 최민정은 한국 선수 올림픽 최다 메달리스트가 됐다. 앞선 2번의 올림픽서 금메달 3개와 은메달 2개를 품었는데, 이번 대회서 1개씩 더 추가했다. 올림픽 신화를 쓴 그는 이번이 마지막 올림픽일 거라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최민정은 믹스트존 인터뷰서 “마지막 올림픽인 것 같다. 후회 없는 경기를 해 후련하다. 경기가 끝났을 때 김길리 선수가 1등이라서 더 기쁘다고 했다. 특히 기쁘다”며 “나는 ‘한국 쇼트트랙이 강하다는 걸 보여준 선수’로 기억됐으면 좋겠다. 이제 나 말고 김길리 선수가 있으니, 나는 편하게 쉴 수 있을 거 같다”고 응원했다.이후 믹스트존을 찾은 김길리는 “최민정 선수와 꼭 포디움에 오르고 싶었다. 기분이 너무 좋고, 어렸을 때부터 존경한 선수와 같이 레이스하며, 우승까지 해냈다는 게 믿기지 않는다”고 기뻐했다.줄곧 기뻐하던 김길리가 놀란 순간은 취재진이 최민정의 올림픽 은퇴 발언을 전하면서였다. 김길리는 이를 듣고 “정말인가”라고 거듭 놀랐다. 또 그를 향한 격려 메시지를 전달하자, 김길리는 “최민정 선수한테 너무 고맙고, 고생한 걸 너무 잘 알고 있다”라고 울먹였다. 이어 “최민정 선수에게 정말 많이 배웠다. 그만큼 훌륭한 선수가 되고 싶다”고 각오를 다졌다. 취재진이 ‘최민정이 보유한 올림픽 최다 메달 기록(7개)을 깰 것인지’라 묻자, 김길리는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했다.밀라노(이탈리아)=김우중 기자 2026.02.21 10:05
동계올림픽

‘람보르길리’ 김길리, 1500m마저 제패하며 2관왕…최민정은 은메달 합작 [2026 밀라노]

쇼트트랙 국가대표 김길리(22·성남시청)가 올림픽 여자 1500m 정상에 올랐다. 선배 최민정(성남시청)을 제치고 이번 대회 2관왕에 성공했다.김길리는 21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 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1500m 결승전에서 2분23초076을 기록,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해 우승했다. 최민정은 2분32초450으로 2위였다.김길리는 이번 우승으로 자신의 올림픽 금메달을 2개로 늘렸다. 그는 앞서 이번 대회 여자 계주 3000m서 역전 레이스를 펼치며 쇼트트랙 1호 금메달에 기여했다. 이번에는 개인전에서 첫 번째 금메달까지 따냈다.한편 최민정은 이번 은메달로 통산 7번째 올림픽 입상에 성공했다. 진종오(사격)·김수녕(양궁)·이승훈(스피드스케이팅)이 보유한 동·하계올림픽 메달 기록(6개)을 넘어섰다. 그는 앞선 2번의 올림픽서 금메달 3개와 은메달 2개를 목에 걸었는데, 이번 대회서 1개씩 더 추가했다. 그는 한국 올림픽 최다 메달리스트다.김길리는 대표팀 주장 최민정의 계보를 이을 여자 쇼트트랙 기대주로 꼽힌다. 이미 지난 2023~24시즌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월드투어 여자부 종합 1위에 오르며 기대를 모았다. 생애 첫 올림픽과 마주한 김길리의 여정엔 우여곡절이 많았다. 첫 종목이었던 혼성 계주 2000m 준결승 레이스 중 코린 스토다드(미국)에게 걸려 넘어지며 펜스와 충돌하는 아찔한 상황을 겪었다. 자칫 큰 부상으로 이어질 수도 있는 장면이었으나, 다행히 큰 문제 없이 경기를 소화할 수 있었다. 하지만 500m 준준결승에선 경쟁 선수들이 첫 코너를 돌기도 전에 충돌하는 등 4차례나 재출발을 거듭한 끝에 아쉽게 3위에 그쳤다. 절치부심한 김길리는 여자 계주는 물론, 1500m마저 제패하며 화려한 올림픽 신고식을 치렀다. 그는 이번 대회에서만 3개의 메달을 싹쓸이했다.김길리는 이날 중위권에서 레이스를 벌였다. 최민정과 위치를 바꾸며 선두 스토다드를 추격했다.반전은 5바퀴를 남겨두고 나왔다. 최민정과 김길리가 스토다드의 양옆으로 지나가며 균형을 무너뜨렸다. 최민정이 1위를 지켰지만, 김길리가 인코스서 속도를 더 올려 역전했다. 그는 오히려 스피드를 더 올려 가장 먼저 결승선을 넘어섰다.밀라노(이탈리아)=김우중 기자 2026.02.21 06:34
스타

눈 못 뜨고 ‘칭얼’…카리나, AI 비주얼 내려둔 인간美 [IS하이컷]

그룹 에스파의 카리나가 꾸밈없는 여행기를 공개했다.카리나는 지난 18일 자신의 SNS를 통해 “아니 집에 가기 싫다니까”, “아니 엄청 졸리다니까”, “아니 엄청 맛있다니까?”라는 재치 있는 글과 함께 일본 여행 중 찍은 다수의 사진을 게시했다. 이번 여행은 절친한 사이로 알려진 배우 한수아, 그룹 있지(ITZY)의 류진과 함께한 것으로 알려져 연예계 의외의 ‘황금 인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공개된 사진 속 카리나는 그간 보여준 완벽한 카리스마와는 180도 다른 ‘인간미’를 발산하고 있다. 특히 아침에 잠이 덜 깬 듯 눈도 제대로 뜨지 못한 채 빵을 오물거리는 모습이나, 여행의 끝이 아쉬운 듯 길거리에 멈춰 귀엽게 투정을 부리는 모습은 친근함을 느끼게 한다. 화장기 없는 수수한 얼굴에 편안한 차림임에도 불구하고 가려지지 않는 독보적인 이목구비는 감탄을 자아낸다. 팬들은 카리나의 반전 매력에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한편 카리나가 속한 에스파는 오는 3월 7일과 8일 마카오의 갤럭시 아레나, 4월 4일 자카르타의 인도네시아 컨벤션 전시장에서 투어를 이어간다.그에 앞서 카리나는 오는 27일 첫 공개되는 넷플릭스 예능 ‘미스터리 수사단’ 시즌2로 글로벌 시청자를 만난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2.19 14:08
스타

카리나, 일본 길거리서 칭얼거린 사연…“집에 가기 싫다니까” [AI 포토컷]

그룹 에스파의 카리나가 꾸밈없는 여행기를 공개해 팬들의 미소를 자아냈다.카리나는 지난 18일 자신의 SNS를 통해 “아니 집에 가기 싫다니까”, “아니 엄청 졸리다니까”, “아니 엄청 맛있다니까?”라는 재치 있는 글과 함께 일본 여행 중 찍은 다수의 사진을 게시했다. 이번 여행은 절친한 사이로 알려진 배우 한수아, 그룹 있지(ITZY)의 류진과 함께한 것으로 알려져 연예계 의외의 ‘황금 인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공개된 사진 속 카리나는 그간 보여준 완벽한 카리스마와는 180도 다른 ‘인간미’를 발산하고 있다. 특히 아침에 잠이 덜 깬 듯 눈도 제대로 뜨지 못한 채 빵을 오물거리는 모습이나, 여행의 끝이 아쉬운 듯 길거리에 멈춰 귀엽게 투정을 부리는 모습은 친근함을 느끼게 한다. 화장기 없는 수수한 얼굴에 편안한 차림임에도 불구하고 가려지지 않는 독보적인 이목구비는 감탄을 자아낸다. 팬들은 카리나의 반전 매력에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한편 카리나가 속한 에스파는 오는 3월 7일과 8일 마카오의 갤럭시 아레나, 4월 4일 자카르타의 인도네시아 컨벤션 전시장에서 투어를 이어간다. 2026.02.19 14:03
뮤직

스트레이 키즈 ‘특’ MV 유튜브 3억 뷰 돌파…통산 여섯 번째 3억 뷰 기록

그룹 스트레이 키즈 ‘특’ 뮤직비디오가 유튜브 3억 뷰를 돌파했다.2023년 6월 2일 발매된 스트레이 키즈 정규 3집 ‘★★★★★ (5-STAR)’(파이브스타)의 타이틀곡 ‘특’ 뮤직비디오는 19일 오전 유튜브 조회수 3억 회를 달성했다. 이로써 스트레이 키즈는 ‘神메뉴’, ‘백 도어’, ‘소리꾼’, ‘매니악’, ‘락’에 이어 ‘특’까지 총 여섯 편의 3억 뷰 이상 뮤직비디오를 보유하게 됐다.스트레이 키즈의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 세 번째 1위작 ‘파이브스타’ 타이틀곡 ‘특’은 그룹 내 프로듀싱 팀 쓰리라차(3RACHA)의 방찬, 창빈, 한이 직접 작사, 작곡한 곡으로 ‘특이한 애들 중에 가장 별나고 특별한 애들 중 가장 빛난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뮤직비디오는 서울특별시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여덟 멤버의 특출난 퍼포먼스와 화려한 영상미가 보는 재미를 더하며 국내외 팬들의 호평을 모았다.스트레이 키즈는 올해의 시작부터 각종 호기록을 추가하며 글로벌 탑 아티스트 존재감을 떨치고 있다. 최근 국제음반산업협회(IFPI)가 발표한 ‘글로벌 아티스트 차트’ 2위에 오르며 K팝 아티스트 가운데 유일하게 해당 차트 톱 10에 자리했고, 정규 1집 리패키지 앨범 ‘인생’과 정규 1집 ‘고생’ 타이틀곡 ‘신메뉴’가 글로벌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각각 누적 스트리밍 수 15억 건, 누적 재생 수 5억 회를 돌파하며 K팝 4세대 보이그룹 최초 기록을 세웠다. 또 지난 6일(이하 현지시간) 개봉한 자체 최대 규모 월드투어 ‘도미네이트’ 실황 영화 ‘스트레이 키즈 : 더 도미네이트 익스피리언스’는 2월 첫 번째 주말 글로벌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했다.한편 스트레이 키즈는 3월 28일과 29일, 4월 4일과 5일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여섯 번째 공식 팬미팅 ‘스테이 인 아워 리틀 하우스’를 총 4회 개최한다. 오는 6월과 9월에는 세계적 뮤직 페스티벌 미국 뉴욕 ‘더 거버너스 볼 뮤직 페스티벌’, 브라질 ‘록 인 리오’에 출격해 헤드라이닝 무대를 장식한다.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2.19 13:16
스타

윈터, 슬렌더의 정석 그 자체... 여리여리 끝판왕 [AI 포토컷]

그룹 에스파 윈터가 독보적인 슬렌더 실루엣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윈터는 지난 18일 자신의 SNS에 바다와 도심을 배경으로 한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브라운 톤의 슬리브리스 톱에 선글라스를 매치해 미니멀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완성했다. 짧은 단발 헤어는 특유의 도회적 이미지를 배가했고, 군더더기 없이 정제된 이목구비는 클로즈업에서도 빛을 발했다.특히 눈길을 끄는 건 슬렌더의 정석이라 불릴 만한 보디라인이다. 얇은 어깨선과 가느다란 팔 라인, 잘록한 허리가 자연스럽게 드러나며 여리여리한 매력을 극대화했다. 한편 윈터가 속한 에스파는 오는 3월 7일과 8일 마카오의 갤럭시 아레나, 4월 4일 자카르타의 인도네시아 컨벤션 전시장에서 투어를 이어간다.이 기사는 AI가 작성했습니다. 2026.02.19 13:00
연예일반

에스파 윈터, 허리가 한 줌... 슬렌더의 정석 [IS하이컷]

그룹 에스파 윈터가 독보적인 슬렌더 실루엣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윈터는 지난 18일 자신의 SNS에 바다와 도심을 배경으로 한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브라운 톤의 슬리브리스 톱에 선글라스를 매치해 미니멀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완성했다. 짧은 단발 헤어는 특유의 도회적 이미지를 배가했고, 군더더기 없이 정제된 이목구비는 클로즈업에서도 빛을 발했다.특히 눈길을 끄는 건 슬렌더의 정석이라 불릴 만한 보디라인이다. 얇은 어깨선과 가느다란 팔 라인, 잘록한 허리가 자연스럽게 드러나며 여리여리한 매력을 극대화했다. 한편 윈터가 속한 에스파는 오는 3월 7일과 8일 마카오의 갤럭시 아레나, 4월 4일 자카르타의 인도네시아 컨벤션 전시장에서 투어를 이어간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2.19 12:59
뮤직

스트레이 키즈, IFPI 2025 ‘글로벌 아티스트 차트’ 2위…K팝 아티스트 유일 톱 10

그룹 스트레이 키즈가 국제음반산업협회(IFPI) ‘글로벌 아티스트 차트’에서 K팝 아티스트 중 유일하게 톱 10에 이름을 올렸다.국제음반산업협회가 19일 공식 홈페이지와 SNS 채널을 통해 발표한 바에 따르면, 스트레이 키즈는 2025년 ‘글로벌 아티스트 차트’ 2위를 차지했다. 국제음반산업협회는 매년 전 세계에서 발매된 실물 앨범 판매량, 디지털 음원 다운로드, 스트리밍 수치 등을 기준으로 연간 글로벌 차트 순위를 매긴다.이번 ‘글로벌 아티스트 차트’에서는 스트레이 키즈가 테일러 스위프트, 드레이크, 위켄드, 배드 버니를 포함한 유수 팝스타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K팝 아티스트 중 톱 10 순위권에 유일하게 이름 올리며 저력을 드러냈다. 2022년 해당 차트 7위로 첫 진입한 이래 4년 연속 톱 10 랭크인에 성공한 것은 물론 자체 최고 성적을 이뤄낸 것으로도 의미를 더했다.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 역사상 최초 8연속 1위 타이틀, 월드투어 ‘도미네이트’ 성과, 유수 대중음악 시상식 대상 수상 등으로 2025년 탄탄한 커리어를 쌓은 스트레이 키즈는 올해 초대형 음악 축제 헤드라이너로 나서 활약세를 이어간다. 오는 6월 6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뉴욕 ‘더 거버너스 볼 뮤직 페스티벌’, 9월 11일 브라질 ‘록 인 리오’의 헤드라이닝 무대를 꾸미고 대형 관중과 호흡한다.또 3월 28일과 29일, 4월 4일과 5일에는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여섯 번째 공식 팬미팅 ‘스테이 인 아워 리틀 하우스’를 열고 팬들과 만난다. 오프라인 공연과 함께 3월 29일, 4월 5일은 비욘드 라이브 플랫폼을 통한 온라인 유료 생중계를 동시 진행하고 더 많은 스테이(팬덤명)와 함께한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2.19 12:16
동계올림픽

심석희 푸시 받고 ‘전설’과 어깨 나란히 한 최민정, 통산 4번째 금메달 위업 [2026 밀라노]

한국 쇼트트랙 간판 최민정(성남시청)이 개인 통산 4번째 동계올림픽 금메달을 품었다. ‘전설’ 전이경(은퇴)과 함께 올림픽 최다 금메달리스트 기록을 공유하게 됐다.최민정, 김길리(성남시청) 심석희(서울시청) 노도희(화성시청)와 합을 맞춘 한국은 19일 오전(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계주 3000m 결승전서 4분4초014를 기록, 이탈리아(4분4초107) 캐나다(4분4초314) 네덜란드(4분9초081)를 꺾고 우승했다. 이번 대회 한국 쇼트트랙의 첫 번째 금메달이다.한국이 여자 계주 3000m에서 금메달을 딴 건 지난 2018 평창 대회 이후 8년 만이다. 역대 올림픽 이 종목 금메달도 통산 7개(은메달 1개)로 늘렸다. 한국 쇼트트랙 입장에선 마침내 들려온 희소식이다. 한국은 이날 전까지 이번 대회 남녀 개인전 첫 5개 종목에서 노(NO) 금메달에 그쳤다. 은메달 1개와 동메달 2개에 그치며 ‘쇼트트랙 강국’이란 이미지에 흠집이 났다. 그만큼 9회 연속 올림픽 이 종목 결승 진출에 성공한 여자 계주 3000m에 시선이 몰렸다.이날 한국이 마주한 벽은 높았다. 올림픽이 열리는 2025~26시즌 최강 면모를 보인 캐나다는 물론, 이번 대회서 메달을 휩쓸고 있는 네덜란드와 이탈리아가 나란히 결승 무대를 밟았다.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월드투어 기준 여자 계주 부문 1~4위 국가가 한자리에 모인 것이다.하지만 이번 대회 이 종목 주인공은 한국이었다. 한국은 레이스 초반 2~3위를 오가며 역전을 노렸다. 이때 유력한 우승 후보 네덜란드가 주행 중 흔들리며 전열에서 이탈했다. 한국 역시 넘어질 위기였지만, 간신히 레이스를 유지했다. 이후 캐나다와 이탈리아가 상위권을 지켰는데, 한국 에이스 최민정이 상대가 흔들린 틈을 타 기습적인 인코스 추월로 순위를 뒤집었다. 장신 심석희의 푸시를 받고 속도를 끌어올려 분위기를 반전했다.이어 배턴을 넘겨받은 김길리도 과감한 인코스 돌파로 선두를 꿰찼고, 끝내 뜻깊은 우승에 성공했다.기쁨의 미소를 지은 최민정은 이번 우승으로 한국인 동계올림픽 역사에 이름을 남겼다. 앞선 2번의 올림픽에서 금메달 3개·은메달 2개를 획득한 그는 통산 6번째 메달을 목에 걸었다. 그는 진종오(사격)·김수녕(양궁)·이승훈(스피드스케이팅)이 보유한 동·하계 올림픽 한국인 최다 메달 기록(6개)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이어 쇼트트랙 전설 전이경(4개)과 함께 한국 선수 동계 올림픽 최다 금메달 타이 기록을 썼다.최민정은 오는 21일 열리는 대회 여자 1500m 경기서 통산 7번째 메달을 정조준한다. 만약 금메달을 딴다면, 이 종목 3연패에 성공한다.밀라노(이탈리아)=김우중 기자 2026.02.19 0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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