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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조이, 이게 바로 ‘과즙상 정석’…레드 톱 입고 청량美 과시 [AI포토컷]

그룹 레드벨벳 조이가 상큼한 근황을 전했다.조이는 최근 자신의 SNS에 네잎클로버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팬들과 소통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푸른 잔디와 이국적인 나무가 어우러진 야외를 배경으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특히 프릴 디테일이 돋보이는 레드 컬러 상의를 착용해 화사한 매력을 배가했다. 또렷한 이목구비와 자연스러운 단발 스타일이 어우러지며 특유의 ‘과즙상’ 비주얼을 한층 돋보이게 한다. 가볍게 미소 지은 채 고개를 돌린 포즈에서는 청량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분위기가 물씬 풍긴다.한편 조이는 지난 14일 태국 방콕에 위치한 라차망갈라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에스엠타운 라이브 2025-26 인 방콕’ 공연에 참석했다. 2026.02.19 16:14
드라마

임성한이 온다…첫 메디컬 스릴러 ‘닥터신’ 3월 14일 공개 [공식]

‘K-드라마’계 레전드 임성한(Phoebe, 이하 피비) 작가의 신작이 공개된다.19일 TV조선 측은 피비 작가가 최초로 시도하는 메디컬 스릴러 드라마 ‘닥터신’이 오는 3월 14일로 첫 방송 편성을 전격 확정 지었다고 밝혔다.오는 3월 14일 오후 10시 30분에 첫 방송 예정인 TV CHOSUN 새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은 신의 영역에 도전하는 천재 의사와 하루아침에 뇌가 망가져 영혼을 잃어가는 한 여자의 메디컬 스릴러 드라마다. 불의의 사고로 혼수상태에 빠진 톱스타와 그녀를 사랑했던 남자, 그녀를 사랑하고 있는 남자들의 기이한 로맨스가 담긴다.‘닥터신’은 ‘보고 또 보고’, ‘하늘이시여’, ‘인어 아가씨’, ‘신기생뎐’ 등 초특급 메가 히트작부터 TV조선 드라마 사상 역대 최고 시청률을 기록한 ‘결혼작사 이혼작곡’, 시간과 공간, 시대를 초월한 운명을 그려내 폭발적인 호응을 얻었던 판타지 멜로 드라마 ‘아씨 두리안’까지 매 작품마다 ‘파격과 센세이션’을 몰고 온 피비 작가가 최초로 집필하는 메디컬 스릴러 드라마라는 점에서 초미의 관심을 일으키고 있다.피비 작가의 최초 메디컬 스릴러 드라마 ‘닥터신’은 “우리가 누군가를 사랑할 때 사랑의 대상은 영혼일까, 육체일까? 내가 사랑한 사람의 몸에 다른 영혼이 깃든다면 무엇을 우선해야 할까”라는 질문에 한계를 뛰어넘는 피비 작가의 초감각적 상상력이 더해져 장르적 혁명을 예고하고 있다. 그 누구도 쉽게 생각하지 못했던 ‘뇌 체인지’를 소재로, 사랑을 위해 금기에 손댄 사람들과 욕망과 희생을 넘나드는 서사가 얽히고설키면서 일어나는 충격적 파국을 그려낼 전망이다.피비 작가는 매 작품 독보적인 상상력으로 기존 드라마의 문법을 완전히 뒤집어버리는 반전 서사를 담아내 ‘파격의 연금술사’라는 찬사를 받았다. ‘결혼작사 이혼작곡’에서는 AI를 등장시켰고, ‘아씨두리안’에서는 전생과 현생이라는 스펙터클한 서사로 몰입도를 극대화했다.또한 피비 작가는 특유의 시그니처 장면과 말맛을 살린 독특한 어법을 활용해 현실적인 하이퍼리얼리즘부터 멜로, 로맨스, 판타지, 코믹까지 방대한 장르를 융합하며 한계를 깨부수는 ‘피비표 세계관’을 구축했다. 매번 ‘역대급 파격’으로 K-드라마에 새로운 지평을 써온 피비 작가가 처음으로 선보일 메디컬 스릴러 드라마 ‘닥터신’은 어떻게 그려질지, 또 어떤 파급력 강한 카타르시스를 안길지 기대감을 드높인다.제작진은 “피비 작가는 그 누구도 떠올릴 수 없는, 예측 불가한 상상력으로 매 작품마다 강력한 충격과 깊은 중독성, 색다른 메시지를 선사해 왔다”라며 “‘닥터신’은 기존 드라마에서 지금까지 경험하지 못했던, 그야말로 파격의 정점을 찍는 메디컬 스릴러가 될 것”이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한편 TV조선 새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은 오는 3월 14일 오후 10시 30분 TV조선과 쿠팡플레이에서 동시 공개된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2.19 09:24
동계올림픽

최가온 금메달 기운 통했다→최민정 “덕분에 잘한 것 같다…우리도 감명받아” [2026 밀라노]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한국 선수단 1호 금메달리스트 최가온(세화여고)의 우승 기운이 전달된 것일까. 쇼트트랙 주장 최민정(성남시청)이 여자 계주 3000m 우승 뒤 “덕분에 우리가 더 잘한 것 같다”고 화답했다.최민정, 김길리(성남시청) 심석희(서울시청) 노도희(화성시청)가 합을 맞춘 한국은 19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계주 3000m 결승전서 4분4초014를 기록, 이탈리아(4분4초107) 캐나다(4분4초314) 네덜란드(4분9초081)를 꺾고 우승했다. 이번 대회 한국 쇼트트랙의 첫 번째 금메달이다.이번 대회 한국 쇼트트랙은 ‘울상’이었다. 남녀 개인전 첫 5종목에서 단 3개 메달에 그쳤기 때문이다. 금메달 소식도 좀처럼 전해지지 않았다.하지만 한국은 여자 계주에서 다른 모습을 보였다. 상대와의 몸싸움에 어려움을 겪다가도, 한국 특유의 후반 추월을 실현했다. 대표팀 주장 최민정이 역전 레이스를 이끌었고, 차세대 에이스 김길리가 짜릿한 인코스 추월로 금메달 질주를 완성했다.한편 같은 날 스노보드 국가대표 최가온도 쇼트트랙 대표팀의 경기를 지켜본 거로 알려졌다. 이날 그의 소셜미디어(SNS)에는 쇼트트랙 대표팀의 금메달을 축하하는 게시글이 올라왔다. 앞서 최가온은 이탈리아 밀라노에 위치한 선수촌을 방문해 최민정에게 ‘금빛 기운’을 전한 바 있다. 이날 최민정 역시 믹스트존 인터뷰서 “최가온 선수의 금메달 기운을 받아 우리가 이렇게 더 잘한 것 같다”고 웃으며 “우리도 최가온 선수의 경기를 보며 너무 감명받았다. 우리도 이렇게 어려운 상황에서 잘 해냈다”고 화답했다.밀라노(이탈리아)=김우중 기자 2026.02.19 07:47
뮤직

허각, 씨야 ‘미친 사랑의 노래’ 리메이크…24일 발매

가수 허각이 씨야의 대표곡을 새롭게 재해석한다.허각은 오는 24일 오후 6시 ‘미친 사랑의 노래’를 발매한다.‘미친 사랑의 노래’는 2006년 씨야가 가창한 KBS 드라마 ‘투명인간 최장수’ OST로, 발매 당시 큰 사랑을 받으며 오랜 시간 회자되고 있다. 2000년대를 대표하는 이별 발라드의 정서를 간직한 곡으로, 깊은 감성과 폭발적인 가창력이 어우러진 씨야의 대표곡 중 하나로 손꼽힌다.허각은 원곡이 지닌 애절한 감성과 서사를 그대로 이어가면서도, 남성 보컬의 시선으로 감정을 재구성해 또 다른 결의 이야기를 완성했다. 특유의 밀도 높은 보컬과 호소력 짙은 음색이 더해져 한층 깊어진 울림을 선사할 예정이다.허각은 지난해 여름 신용재, 임한별과 함께 그룹 ‘허용별’로 남규리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남규리와 ‘미친 사랑의 노래’를 라이브로 선보이며 화제를 모았다. 이어 “허각의 솔로 풀버전을 듣고 싶다”, “리메이크해 줬으면 좋겠다”라는 반응이 쏟아지며 정식 음원 발매에 대한 기대가 높아졌고, 결국 이번 리메이크로 이어지게 됐다.허각은 그간 ‘나를 사랑했던 사람아’, ‘Hello(헬로)’, ‘나를 잊지 말아요’, ‘물론’ 등 다수의 히트곡을 통해 대한민국 대표 보컬리스트로 자리매김해왔다. 올해 들어 신곡 '첫눈이 오면 잊을 수 있을까'와 드라마 '아기가 생겼어요' OST ‘사랑이란’을 발표하는 등 활발한 음악 활동을 펼치고 있는 허각이 이번 ‘미친 사랑의 노래’를 통해 또 어떤 감동을 선사할지 주목된다.허각의 ‘미친 사랑의 노래’는 24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2.19 07:44
동계올림픽

12년간 충돌에도 끄떡없던 여왕 최민정, 한국 쇼트트랙의 금빛 신화를 썼다 [2026 밀라노]

한국 쇼트트랙 대표팀이 8년 만에 여자 계주 3000m 정상을 차지했다. 그 중심에는 대표팀 주장 최민정(28·성남시청)이라는 굳건한 기둥이 있었다.최민정, 김길리(성남시청) 심석희(서울시청) 노도희(화성시청)가 합을 맞춘 한국은 19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계주 3000m 결승전서 4분4초014를 기록, 이탈리아(4분4초107) 캐나다(4분4초314) 네덜란드(4분9초081)를 꺾고 우승했다. 이번 대회 한국 쇼트트랙의 첫 번째 금메달이다.이번 대회 한국 쇼트트랙은 ‘울상’이었다. 남녀 개인전 첫 5종목에서 단 3개 메달에 그쳤기 때문이다. 금메달 소식도 좀처럼 전해지지 않았다. 유럽 선수들과의 피지컬 경쟁에서 밀렸다. 이제는 속도전이 아닌 몸싸움이 대세가 된 변화의 흐름에 무너지는 듯했다.하지만 한국은 여자 계주에서 다른 모습을 보였다. 상대와의 몸싸움에 어려움을 겪다가도, 한국 특유의 후반 추월을 실현했다.대표팀 주장 최민정이 금빛 질주의 선두 주자였다. 그는 초반 팀의 상위 다툼을 이끌었다. 16바퀴를 남기고는 큰 위기마저 넘어섰다. 선두로 달리던 네덜란드 주자가 코너를 돌다 쓰러졌다. 추격하던 최민정이 충돌에 휘말리며 속도가 줄었다. 쓰러져도 이상하지 않은 상황이었지만, 베테랑답게 중심을 잡고 추격전을 이어갔다. 4바퀴를 남겨두고는 심석희의 강한 푸시를 받고 단숨에 2위까지 올라섰다. 최민정의 배턴을 받은 후배 김길리가 짜릿한 인코스 추월로 승부를 뒤집었다. 한국 쇼트트랙은 여자 계주 부문 통산 7번째 올림픽 메달을 거머쥐었다. 최민정은 지난 2014년부터 태극마크를 지킨 베테랑이다. 종목 특성상 선수 생활을 길게 유지하는 게 쉽지 않지만, 그는 쉬는 날에도 묵묵히 훈련을 소화하는 기둥이다. 휴일을 맞은 선수촌 트레이닝실에서 꾸준히 훈련을 소화하고 있는 그의 일화는 이미 유명하다. 그는 앞선 2번의 올림픽에서만 금메달 3개와 은메달 2개를 따냈다. 단거리, 중거리, 장거리, 계주까지 모두 맡을 수 있는 그는 여러 선수의 견제를 받았다. 이번 대회에서도 계주, 개인 종목서 입상권과 거리가 멀었다. “내가 부족했다”고 자책하면서도, 분한 감정을 드러내지 않았다. 그리고 계주 경기서 동료들과 합심해 이번 대회 쇼트트랙 첫 금메달을 이끌었다. 기쁨의 미소를 지은 최민정은 이번 우승으로 한국인 동계올림픽 역사에 이름을 남겼다. 앞선 2번의 올림픽에서 금메달 3개·은메달 2개를 획득한 그는 통산 6번째 메달을 목에 걸었다. 그는 진종오(사격)·김수녕(양궁)·이승훈(스피드스케이팅)이 보유한 동·하계 올림픽 한국인 최다 메달 기록(6개)에 도달했다. 동시에 쇼트트랙 전설 전이경(4개)과 함께 한국 선수 동계 올림픽 최다 금메달 타이 기록을 썼다. 최민정은 "최다 기록에 도전한다는 기회 자체가 감사하다는 생각이었다. 오늘 결과를 통해 새로운 기록을 세워 너무 꿈만 같고 기쁘다"고 했다.최민정의 신화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그는 오는 21일 같은 장소에서 열리는 대회 쇼트트랙 여자 1500m 경기에 나선다. 올림픽 이 종목 3연패는 물론, 한국 선수 올림픽 최다 메달 기록을 갈아치울 수 있는 무대다. 밀라노(이탈리아)=김우중 기자 2026.02.19 07:36
동계올림픽

금메달 급한 중국 번번이 실패…구아이링 金 좌절→린샤오쥔이 '인민 영웅' 등극할까 [2026 밀라노]

이탈리아에서 열리고 있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중국 대표팀이 첫 금메달 획득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16일 경기에서 여러 유력 종목에 출전했지만 기대했던 정상 등극에는 실패하며 아쉬움을 남겼다. 이러한 가운데, 중국 매체는 남자 쇼트트랙 대표팀 린샤오쥔(30·한국명 임효준)에 대한 기대감을 내비쳤다.중국 소후닷컴은 17일(한국시간) '춘제(春節·중국의 설) 기간에도 밀라노 동계올림픽에서 뛰고 있는 중국 선수들이 많은 노력을 기울였지만 금메달을 획득하지 못했다'고 보도했다. 지난 7일부터 시작한 대회에서 중국은 현재 은메달 3개, 동메달 2개를 기록 중이다. 20위권 안팎을 오가고 있다. 중국 현지에서 기대한 것과는 거리가 있는 메달 순위다.금메달을 획득할 거로 가장 큰 관심을 모은 종목은 여자 프리스타일 스키 빅에어였다. 베이징 대회 금메달리스트인 구아이링은 결승에서 고난도 기술을 성공시키며 선전했지만, 최종 점수(179.00점)에서 메건 올덤(캐나다·180.75점)에게 근소하게 밀려 은메달에 만족해야 했다. 특유의 안정된 경기 운영을 보여줬지만 마지막 점수 차를 극복하지는 못했다.쇼트트랙 남자 5000m 계주에서도 이변이 나왔다. 세계 랭킹 상위권을 유지해 온 중국은 준결승에서 마지막 주자 류샤오앙이 넘어지며 결승 진출이 좌절됐다. 초반부터 좋은 흐름을 이어갔기에 충격은 더욱 컸다. 피겨스케이팅 페어의 수이원징·한총 조 역시 그동안 안정적인 연기를 보여왔던 만큼 메달 후보로 꼽혔지만 점프 실수가 나오며 5위에 머물렀다.그러나 분위기 반전의 기회는 남아 있다. 소후닷컴은 '남자 쇼트트랙 500m에서 류샤오앙과 린샤오쥔이 출격을 준비하고 있으며, 프리스타일 스키 에어리얼에서는 세계 정상급 기량을 갖춘 치광푸 등을 앞세워 금메달에 도전한다'고 보도했다. 현지에서는 19일을 중국 대표팀의 첫 금메달이 나올 유력한 시점으로 전망하고 있다.김영서 기자 zerostop@edaily.co.kr 2026.02.18 00:01
스타

‘히든싱어8’, 10CM·김현정 출연…임영웅·아이유로 몸풀이 기대↑

‘히든싱어8’에 10CM와 김현정이 원조가수로 출연한다.올해 상반기 방송을 앞둔 JTBC 대표 음악 예능 ‘히든싱어8’에 10CM와 김현정이 원조가수 출격을 공식화하며 또 한 번 화제를 모으고 있다. 앞서 심수봉, 하현우, 이승기, 윤하까지 장르와 세대를 아우르는 라인업을 공개하며 기대를 모은 가운데, 이번에는 독보적 음색의 10CM와 90년대 가요계를 강타한 디바 김현정이 합류를 확정 지으며 ‘히든싱어8’의 스펙트럼을 한층 확장했다. 여기에 심수봉, 김장훈, 윤하, 다비치, 이해리, 아이유, 임영웅이 참여하는 ‘듣기평가 이벤트’까지 예고돼 기대감을 더한다.10CM는 그동안 “따라 하기 힘든 목소리”라는 이유로 출연이 쉽지 않았던 아티스트다. 티저 영상에서 그는 “가수 활동의 숙원 사업이었던 히든싱어 출연이 성사되었다”라면서도 “저랑 비슷하게 하는 사람 단 한 명도 본 적이 없다”, “이 방송이 그냥 걱정될 따름이다”라고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10CM는 “저처럼 하기는 어려워요. 이유는 모르겠는데 다들 힘들어하시더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는 한편, “잘해보세요! 안 될 거예요”라는 도발적인 멘트로 모창 능력자들의 도전 의지를 자극했다. 지문처럼 뚜렷한 그의 음색이 얼마나 치열한 대결을 만들어낼지 궁금증을 증폭시킨다.히트곡의 주인공 김현정 역시 원조가수로 나선다. 데뷔 이후 약 30년에 가까운 시간 동안 무대를 지켜온 김현정은 이번 출연에 대해 “20대의 김현정을 다시 만나러 가는 것 같다”라며 설렘을 전했다. “여러분은 제 노래에 홀린 겁니다”라는 자신감 넘치는 멘트와 함께 “내 모창은 옛날 맛을 좀 살려야 한다”라고 짚으며 확 뻗는 고음과 분명한 보컬 포인트, 긴팔원숭이 춤, 펭귄 춤, 회오리 춤 등 시그니처 안무를 자신의 특징으로 꼽았다. 이어 “그때 그 시절 특유의 흥으로 무대 천장까지 한번 뚫어보자”라며 능력자들의 참여를 독려해 세대를 초월한 무대를 예고했다.한편 ‘히든싱어8’ 방송에 앞서 JTBC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듣기평가 이벤트’도 진행된다. 심수봉, 김장훈, 윤하, 다비치 이해리, 아이유, 임영웅이 문제 출제자로 참여하며, 공개된 음성을 듣고 ‘진짜 가수가 몇 번인지’를 맞히는 방식으로 운영된다.독보적 음색의 10CM와 90년대 디바 김현정 편에 참여를 희망하는 모창 능력자는 JTBC ‘히든싱어8’ 공식 홈페이지에서 지원할 수 있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2.17 17:35
스타

‘돌싱’ 린, 홀로 건넨 설 인사…단단하고 단아해 [IS하이컷]

가수 린이 이혼 후 홀로 맞는 첫 설 명절을 기해 단아한 한복 자태를 뽐내며 팬들에게 인사를 건넸다.린은 설 당일인 17일 자신의 SNS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글과 함께 한복을 갖춰 입은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린은 은은한 색감의 한복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특유의 우아하고 고전적인 미모를 드러냈다.이번 게시물은 린이 지난해 8월, 가수 이수와 이혼 소식을 전한 뒤 처음으로 맞는 설 명절이라는 점에서 더욱 많은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긴 시간 곁을 지켰던 반려자 없이 홀로 맞는 명절이지만, 사진 속 린의 표정은 한결 평온하고 단단해 보였다.한편 린과 이수는 동갑내기로 지난 2013년 공개 열애를 한 후 이듬해 결혼했다. 그러나 11년 만인 지난 8월 합의 이혼 소식을 알렸다. 린은 현재 MBN ‘현역가왕3’ 등에 출연하며 트롯 가수로도 활약 중이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2.17 14:49
스타

[AI 포토컷] 린, 이혼 후 홀로 맞는 첫 설날…고운 한복 자태

가수 린이 이혼 후 홀로 맞는 첫 설 명절을 기해 단아한 한복 자태를 뽐내며 팬들에게 인사를 건넸다.린은 설 당일인 17일 자신의 SNS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글과 함께 한복을 갖춰 입은 사진을 게시했다.공개된 사진 속 린은 은은한 색감의 한복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특유의 우아하고 고전적인 미모를 드러냈다.이번 게시물은 린이 가수 이수와 이혼 소식을 전한 뒤 처음으로 맞는 설 명절이라는 점에서 더욱 많은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긴 시간 곁을 지켰던 반려자 없이 홀로 맞는 명절이지만, 사진 속 린의 표정은 한결 평온하고 단단해 보였다.한편 린과 이수는 동갑내기로 지난 2013년 공개 열애를 한 후 이듬해 결혼했다. 그러나 11년 만인 지난해 8월 합의 이혼 소식을 알렸다. 린은 현재 MBN ‘현역가왕3’ 등에 출연하며 트롯 가수로도 활약 중이다. 2026.02.17 14:05
동계올림픽

벨제부르·사로도 ‘람보르길리’에 놀랐다 “상징적인 별명, 마음에 든다” [2026 밀라노]

산드라 벨제부르(네덜란드)와 코트니 사로(캐나다)가 김길리(성남시청)의 별명을 듣고 미소를 지었다.16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 스케이팅 아레나에서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1000m 결승전이 열렸다. 네덜란드의 벨제부르가 500m에 이어 2관왕에 올랐다. 캐나다 여자부 최강 사로가 2위, 김길리는 3번째로 결승전을 통과했다.경기 뒤 공식 기자회견에 참석한 김길리는 먼저 “사실 넘어졌을 때 부상이 있을까봐 걱정했다. 다행히 다치지 않았고, 어드밴스를 받아 다행이라 생각했다”면서 대회 여정을 돌아봤다.생애 첫 올림픽 무대를 누비는 김길리는 유독 상대 선수와 연이은 충돌을 겪고 있다. 앞선 혼성 계주 2000m에선 상대 선수와의 충돌로 쓰러졌고, 팀도 결승에 오르지 못했다. 이날 준결승에서도 2위로 달리던 중 3위 하네 데스멋(벨기에)의 다리에 걸려 넘어져 쓰러졌다. 어드밴스(구제)를 받아 간신히 결승에 오른 그는 벨제부르, 사로, 아리안나 폰타나(이탈리아) 공리(중국)라는 막강한 선수들과 경쟁한 끝에 값진 동메달을 품었다.김길리는 특유의 빠른 레이스 스타일로 인해 슈퍼카 ‘람보르길리(람보르기니+김길리)’라는 특별한 별명을 갖고 있는 선수다. 람보르기니가 탄생한 이탈리아에서, 생애 첫 입상에 성공하는 귀중한 경험을 했다.김길리는 “첫 올림픽을, 이탈리아에 어울리는 별명을 가지고 뛸 수 있어 기쁘다”고 웃으며 “첫 메달을 가져올 수 있어 감사하다”고 했다.김길리의 별명을 처음 들었다던 사로와 벨제부르도 환한 미소를 지었다. 사로는 “(김길리가) 그런 별명이 있는지 몰랐다. 매우 상징적인 별명이라 마음에 든다”고 했다. 벨제부르 역시 “나도 매우 동의한다. 멋지다”고 웃어 보였다. 생애 첫 올림픽 메달을 따낸 김길리는 내친김에 멀티 입상에 도전한다. 김길리는 “더 자신감을 얻은 거 같다. 이제 계주 경기가 있는데, 자신 있게 하면 될 거 같다. 1500m에서도 너무 잘하고 싶다. 열심히 달리면 될 거 같다”고 웃었다.여자 계주 3000m 결승전은 오는 19일 오전 5시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 1500m 준준결승부터 결승전은 21일로 예정돼 있다.밀라노(이탈리아)=김우중 기자 2026.02.17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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