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는 팀 기반 슈팅 게임 '오버워치'가 1시즌 '정복' 업데이트의 성원에 보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지난 11일 시작된 1시즌은 신규 영웅 5명의 동시 합류와 함께 2026년 연간 서사 '탈론의 지배'의 본격적인 개막을 알렸다. 각 역할군 내 개성과 전략적 가치를 강화한 영웅 구성, 신규 역할 하위 분류 및 패시브 시스템 도입, 경쟁전 연간 초기화 및 보상 체계 개편 등 게임 전반에 걸친 대규모 업데이트는 시즌 시작 이후 활발한 참여와 호응을 이끌어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업데이트와 함께 5주간 진행되고 있는 진영 기반 메타 이벤트 '정복'을 비롯해 헬로키티와 친구들 컬래버레이션, 신규 신화 스킨 등 다양한 콘텐츠가 게임 만족도를 높이며 시즌 초반 분위기를 견인하고 있다.
이에 블리자드는 감사의 의미를 담아 2월 21일 오전 4시부터 2월 24일 중 접속하는 모든 이들에게 경험치 두 배 혜택을 적용하기로 했다. 전리품 상자 5개도 추가로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