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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버스콘 페스티벌, 6월 개최..도심 속 낙원같은 음악축제 온다

위버스콘 페스티벌이 올 여름 낮과 밤, 실내와 야외를 아우르는 한층 확장된 도심형 음악 축제로 돌아온다. 하이브는 ‘2026 위버스콘 페스티벌(Weverse Con Festival, 이하 위콘페)’을 오는 6월 6~7일 이틀간 서울 올림픽공원 KSPO DOME과 88잔디마당에서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위콘페는 음악의 장르와 세대를 넘어 전 세계 음악 팬들을 하나로 잇는 글로벌 음악 축제다. 2023년 시작해 올해로 4회차를 맞은 위콘페는 완성도 높은 무대와 폭넓은 아티스트 라인업으로 매년 색다른 음악 경험을 제시해왔다. 지난해에는 처음으로 야외 저녁 무대를 신설하고, K-팝을 비롯해 발라드, 록, 뮤지컬 등 다양한 장르의 아티스트 27개 팀과 총 2만 6천여 명의 관객이 어우러진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2026 위콘페는 ‘뉴토피아(Newtopia)’를 테마로, 도심 속 낙원과도 같은 음악 축제를 구현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실내외 공연 즐기는 도심 속 음악 축제… 올해도 낮부터 밤까지 야외 라이브 무대 펼쳐져올해 위콘페는 KSPO DOME과 88잔디마당을 전면 활용해 야외 공연인 ‘위버스파크(Weverse Park)’와 실내 공연인 ‘위버스콘(Weverse Con)’을 동시 운영한다. 행사의 테마를 공간 별 특성에 맞춰 다각도로 그려낼 예정이다. ‘위버스파크(Weverse Park)’는 낮부터 밤까지 라이브 밴드 연주를 기반으로 한 아티스트 라이브 공연이 운영돼 야외 페스티벌의 정체성을 이어간다. 기존 라이브 밴드 편곡 무대가 큰 호응을 얻은 만큼, 올해도 전 시간대 공연을 라이브 공연 체제로 운영한다. 이를 통해 현장감 있는 사운드와 퍼포먼스를 구현하며 야외 페스티벌 특유의 분위기를 강화한다.‘위버스콘(Weverse Con)’은 ‘뉴토피아’ 콘셉트를 반영한 무대 연출을 바탕으로 아티스트의 퍼포먼스와 사운드를 극대화한 몰입형 무대로 구성해, 야외 무대와는 또 다른 결의 축제 분위기를 완성할 계획이다. 위콘페의 실내외 공연은 글로벌 슈퍼팬 플랫폼 위버스(Weverse)를 통해 온라인으로 생중계되며, 현장을 직접 찾지 못한 전 세계 팬들도 실시간으로 공연을 함께 즐길 수 있다. ◆ 장르와 세대 경계 허문 폭 넓은 라인업… 위콘페 상징 ‘트리뷰트 스테이지’도 지속출연 라인업 역시 더욱 풍성해진다. 장르와 세대를 아우르는 위콘페 특유의 라인업 기조는 유지하면서, 위버스 플랫폼 미입점 아티스트와 신규 출연 아티스트의 비중을 확대한다. 더불어, 페스티벌 무드에 어울리는 실력파 솔로 아티스트의 참여도 기대를 모은다.특히, 위콘페의 상징으로 자리 잡은 ‘트리뷰트 스테이지(Tribute Stage, 헌정 무대)’는 올해도 축제의 대미를 장식한다. 트리뷰트 스테이지는 한국 대중음악사에 의미 있는 족적을 남긴 레전드 아티스트의 단독 공연과, 후배 아티스트들이 명곡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선보이는 헌정 무대가 함께 꾸며진다.역대 트리뷰트 스테이지에는 엄정화(2023년), 박진영(2024년), 보아(2025년)가 참여했으며, 올해 트리뷰트 아티스트를 포함한 전체 출연 라인업은 오는 3월부터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하이브는 “위콘페는 대중음악 통합의 장으로서, 음악을 통해 전 세대가 하나로 이어지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해왔다”며 “올해는 ‘뉴토피아’라는 테마에 걸맞은 무대 구성과 연출, 더욱 새로워진 라인업으로 음악 페스티벌의 정수를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6.02.24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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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소식] '임성재 골프화'의 진화, 풋조이 PRO/SL 신제품 출시…최승빈 "스파이크 없어도 안정감+접지력 향상"

FJ(풋조이)가 골프화 구조의 전 영역을 새롭게 재설계한 차세대 PRO/SL을 출시한다고 24일 밝혔다. 풋조이는 이날 서울 삼성동에 위치한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 하모니볼룸에서 신제품 론닝 기념행사를 열고 PRO/SL을 공개했다. 풋조이는 "차세대 PRS/SL는 어퍼 레이아웃부터 트랙션 시스템, 쿠셔닝 설계까지 구조 전반을 정교하게 재구성했으며, 임성재 선수를 비롯한 투어 선수들의 실제 피드백을 반영해 완성도를 높였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필요한 기능을 필요한 위치에 정확하게 배치하는 존(ZONE) 기반의 퍼포먼스 설계인 새로운 Z-TEC(Zonal Targeted Engineered Composite) 기술 기반의 비교불가능한 퍼포먼스를 구현하며 스파이크리스 골프화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다"고 설명했다. 이날 함께 기념행사에 참석한 최승빈(25·CJ)은 "베트남 전지훈련에서 PRS/SL 골프화를 직접 신고 훈련했다. 장타를 위해 항상 스파이크가 있는 골프화만 신다가 스파이크가 없는(스파이크리스) 이번 골프화를 받고 두려움이 있었는데, 실제로 착용하고 해보니까 스파이크 골프화처럼 편하고 잘 잡아줬다. 임팩트 순간의 안정감과 접지력이 확실히 향상된 것을 체감했다"라고 전했다. 미국 풋조이 본사의 총괄 대표를 맡고 있는 크리스 린드너와 글로벌 제품 총괄 부사장 리사드 프라이어도 참석해 FJ 골프화의 브랜드 철학과 신제품 PRO/SL with Z-TEC의 개발 배경 등에 직접 설명하며 이번 신제품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크리스 린드너 총괄 대표는 "PRO/SL with Z-TEC은 투어 선수 피드백을 바탕을 완성된 차세대 골프화"라며 “풋조이는 오직 ‘골프’분야에만 집중해온 전문 브랜드인 만큼, 골프화를 구성하는 모든 요소가 골퍼만을 위해 개발되어 그 어떤 것과도 비교할 수 없는 퍼포먼스와 편안함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PRO/SL은 2016년 첫 출시 이후 약 10년간 300만족 이상 판매되며, FJ를 대표하는 스파이크리스 퍼포먼스 골프화로 자리매김했다. 투어 레벨의 안정성과 편안함을 동시에 충족시키는 설계로, 출시 이후 꾸준히 진화를 거듭하며 ‘스파이크리스 퍼포먼스 골프화의 기준’으로 자리 잡아왔다.특히, PRO/SL은 국내 골퍼들 사이에서 ‘임성재 골프화’로 불릴 만큼, 투어 선수 임성재가 오랜 시간 신뢰해온 모델이다. 임성재는 PRO/SL 초기 모델부터 PRO/SL 라인을 고집해왔으며, “강한 하체 리드와 일관된 스윙 템포가 요구되는 내 플레이 스타일에 안정적인 지지력과 과하지 않은 반응성이 가장 잘 맞는다”고 설명했다. 이번에도 FJ는 차세대 PRO/SL을 개발하는 과정에서 투어 선수들의 피드백을 반영했다. 그 과정에서 스윙과 워킹이라는 서로 다른 움직임이 하나의 골프화 안에서 어떻게 균형을 이뤄야 하는지에 대한 고민이 설계의 출발점이 됐다. 이러한 고민의 결과가 바로 Z-TEC 설계다. Z-Tec는 각 존(Zone)마다의 역할이 명확히 배치된 복합 구조를 통해 스윙 시엔 안정적인 지지력을, 보행 시엔 자연스러운 편안함을 동시에 구현했다. 어퍼(Upper)는 발등부터 발을 감싸는 신발의 상부 구조로, 착화감과 지지력, 보호 성능을 좌우하는 핵심 영역이다. PRO/SL with Z-TEC의 어퍼는 부위별 사용 상황을 고려해 소재와 기능을 달리 설계한 정밀한 레이아웃을 적용했다. 스윙 과정에서 회전 압력이 집중되는 측면 가장자리와, 지면과의 접촉이 잦아 충격이 집중되는 앞코에는 형태를 견고하게 유지해주는 보강 레이어를 더해 안정감과 보호력을 강화했다. 반면, 보행 시 움직임이 많은 발등 부위에는 얇고 부드러운 니트 메쉬 레이어를 적용해 발의 움직임을 자연스럽게 따라가도록 설계했다. 트랙션(Traction)은 스윙과 보행 시 지면을 안정적으로 잡아주는 접지력으로, 하체 움직임의 일관성과 스윙의 안정성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요소다. FJ는 투어 선수들의 플레이를 분석하는 과정에서, 스윙 중 하체가 지면을 누르며 회전할 때 좌우 방향의 흔들림이 퍼포먼스에 더 큰 영향을 준다는 점에 주목했다. 이를 바탕으로, 하체를 지지하면서 불필요한 미끄러짐을 방지할 수 있는 각도를 반복적으로 검토했고, 그 결과 불필요한 저항은 줄여주고 대각선의 접지력은 강화해주는 스윙 방향의 64도 앵글 구조를 적용했다. 이는 스윙 시 하체가 지면을 디디고 버티는 과정에서 안정적인 지지력을 제공하는 동시에 임팩트 순간 강한 추진력을 선사하고, 보행 시에는 저항 없이 자연스러운 움직임을 유도하도록 돕는다. 뿐만 아니라, 지지력이 요구되는 부분에는 보다 단단한 소재를, 보행 시 유연함이 필요한 부분에는 탄력성이 좋은 소재를 배치해, 스윙 안정성과 보행 안정성에 맞는 분리 배치 설계를 적용했다. 쿠셔닝(Cushioning)은 보행 시 발에 전달되는 충격을 흡수해 피로도를 줄이고 착화감을 높여주는 요소다. PRO/SL with Z-TEC은 부위별로 경도를 달리한 아웃솔 구조로 설계돼 편안함과 지지력을 동시에 겸비했다. 체중이 가장 많이 실리는 뒤축 영역에는 충격 흡수를 강화한 쿠셔닝을 배치해 보행 시 편안함을 높였으며, 앞쪽 쿠셔닝에는 나일론 플레이트를 적용해 스윙 시 안정적인 추진력을 돕는다. 이와 함께, FJ는 Z-TEC 설계 기술을 PRO/SL 골프화에 그치지 않고, 2026 S/S 어패럴 신제품에도 확장 적용했다. 골프화에서 출발한 ‘존(Zone) 기반 퍼포먼스 설계’ 개념을 적용해, ‘골프화가 지면을 설계한다면, 골프 어패럴은 움직임을 설계한다’라는 컨셉 아래 신체 움직임에 따라 필요한 기능을 정확히 배치함으로써 라운드 내내 일관된 퍼포먼스를 선사한다.허리 라인은 스윙 시 중심을 안정적으로 잡아줄 수 있도록 탄탄한 조직으로 설계했으며, 어깨 부위는 가동 범위를 고려해 보다 유연한 패턴을 적용했다.스윙 동작에 따라 니트 조직은 유연하게 확장되며, 백스윙과 다운스윙 과정에서도 흐름을 방해하지 않으면서 안정적인 지지력을 유지한다. 또한 움직임에 따라 확장되는 니트 조직 사이로 이너 배색 컬러가 자연스럽게 드러나, 퍼포먼스를 위한 설계가 시각적으로도 표현되도록 완성했다. 골프화에 이어 어패럴 신제품까지 착용한 최승빈은 "소재가 다르다. 니트 소재인데 촉감이 좋고 몸에 잘 안착되는 기분이다"라며 "전지훈련지인 베트남이 덥다 보니까 바로 세탁을 했는데, 빨리 마르고 변형이 많이 없더라. 무게도 가벼워서 좋았다"라고 평가했다. 이어 스윙 자세에서도 "자세 부분마다 필요한 기능을 넣어 몸을 잘 잡아준다"고 설명했다. 팬츠 역시 하체의 움직임을 고려한 설계를 적용해, 스윙 시 불필요한 저항을 줄이면서도 안정적인 착용감을 제공한다. 한편, 이번 2026년 신제품 골프화 ‘PRO/SL with Z-TEC’은 FJ 공식 온라인몰과 브랜드 스토어(아울렛 제외) 만나볼 수 있다. PRO/SL 골프화 구매 고객에게는 FJ 리유저블백을 증정하며, PRO/SL 골프화와 Z-TEC 어패럴을 포함해 100만원 이상 구매 시에는 Z-TEC 백팩을 추가 증정한다(백팩 증정은 오프라인 매장 한정).삼성동=윤승재 기자 2026.02.24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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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팀, 2026 아시아 투어 개최…한국 포함 11개 도시 순회

그룹 &TEAM(앤팀)이 아시아 투어 '2026 &TEAM CONCERT TOUR ‘BLAZE THE WAY’'를 개최한다. 24일 소속사 YX 레이블즈에 따르면, 투어는 우리나라 인천을 포함해 아시아 11개 도시에서 진행된다. 5월 13~14일 일본 가나가와 공연을 시작으로 가가와(5월 23~24일), 아이치(5월 30~31일), 후쿠오카(6월 13~14일), 타이베이(6월 21일), 효고(6월 27~28일), 인천(7월 4~5일), 홍콩(7월 11일), 방콕(7월 18일), 치바(7월 25~26일), 싱가포르(8월 22일)에서 마무리된다.한국 공연은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열린다. 지난해 6월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 공연 이후 약 1년 만에 더 큰 규모의 공연장에서 무대를 펼치며, 한국에서의 뜨거운 인기와 확장된 영향력을 재확인할 것으로 보인다.&TEAM은 지난해 총 16만여 명을 동원한 첫 아시아 투어를 마친 직후 한국 데뷔 앨범 'Back to Life'로 성공적인 활동을 폈다. 'Back to Life'는 발매 첫날 판매량 100만 장을 넘기며 밀리언셀러 반열에 올랐고, 써클차트 기준 누적 출하량 133만 1733장을 기록했다. 또한 &TEAM은 이 앨범으로 국내 차트는 물론 미국 빌보드 첫 진입과 일본 오리콘 랭킹 1위 등 글로벌 주요 차트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한편 &TEAM은 오는 4월 21일 일본 미니 3집 'We on Fire'를 발매하고 컴백한다. 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6.02.24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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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글로벌 비상’ 기세 증명한 넥스지 “스키즈처럼 KGMA 대상이 우리의 꿈” [IS인터뷰]

“KGMA에서 대상을 타는 게 목표입니다.”그룹 넥스지가 최근 서울 강동구 JYP엔터테인먼트 사옥에서 일간스포츠를 만나 더 큰 꿈을 밝혔다.넥스지는 지난해 11월 열린 2025 코리아 그랜드 뮤직 어워즈(KGMA) 둘째 날 ‘뮤직 데이’에서 ‘K팝 해외 아티스트’와 팬 투표로 선정되는 ‘훌루 재팬 인기상’을 수상하며 2관왕에 올랐다. 이들은 앞서 그래미닷컴이 발표한 ‘2025년 주목할 K팝 루키’에 선정됐고, 일본 공연의 상징인 일본 부도칸 무대에도 오르며 글로벌 루키로서의 존재감을 입증했는데, 이러한 흐름을 KGMA에서도 이어갔다. 토모야는 “큰 무대에서 두 개의 상을 받아 더욱 영광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특히 팬 투표로 받은 ‘훌루 재팬 인기상’에 대해 “팬들이 하나로 만들어준 선물 같은 상이다. 늘 곁에서 응원해줘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소 건 역시 “팬들의 투표로 받은 상이라 더욱 기억에 남는다. 넥스티(팬덤)의 사랑을 크게 느낀 순간이었다”고 전했다.이날 넥스지는 시상식 전 발매한 미니 3집 ‘비트복서’의 동명 타이틀곡 ‘비트복서’와 수록곡 ‘아임 힘’ 무대를 선보였다. 패기와 열정을 담은 ‘아임 힘’으로 분위기를 끌어올린 뒤, 비보잉 기술을 더한 파워풀한 퍼포먼스의 ‘비트복서’로 현장을 압도했다. 무대를 지배하겠다는 자신감을 증명하며 넥스지만의 강렬한 에너지로 시상식의 열기를 한층 끌어올렸다.멤버들은 시상식 무대를 위해 퍼포먼스 구성과 에너지 전달에 각별히 공을 들였다고 전했다. 차 안에서 즉석으로 동선을 수정하는 등 디테일까지 고민했다는 설명이다. 유우는 “큰 무대에서 처음 선보인 무대라 더 기억에 남는다. 팀의 기세를 제대로 보여주고 싶었는데 잘 전달된 것 같다”고 말했다. 특히 댄스 브레이크에서 연기 속에 누워 있다가 일어나는 연출에 대해 “무언가에 홀린 듯 일어서는 흐름을 표현해 관객들의 집중도를 높이고 싶었다”고 귀띔했다. 데뷔와 동시에 ‘무대 맛집’이라는 수식어를 얻은 팀답게 넥스지만의 강렬한 퍼포먼스는 KGMA 현장에서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고, 이를 계기로 새롭게 팬이 됐다는 반응도 이어졌다. 멤버들은 “오늘이 마지막일 수도 있다는 마음으로 무대에 오른다”고 강조했다. 세이타는 “오늘 우리의 무대를 본 분들이 다음에도 넥스지를 찾을 수 있도록 매 순간 기억에 남는 무대를 보여주고 싶다”고 했고, 소 건은 “음악방송보다 더 큰 무대라 긴장됐지만 ‘넥스지가 찢었다’는 반응이 큰 힘이 됐다”고 웃었다.같은 소속사 선배인 스트레이 키즈와 후배 킥플립과 함께 시상식 무대를 즐긴 것도 뜻깊은 경험이었다. 세이타는 “선배·후배 아티스트들의 무대를 보며 많은 자극을 받았다”고 말했다. 멤버 전원이 과거 스트레이 키즈의 팬이었다는 이들은 “‘스키즈 동생’이라는 수식어가 영광스럽다. 언젠가 저렇게 멋진 선배가 되고 싶다. 많은 영감을 받는다”며, 스트레이 키즈가 KGMA에서 대상을 포함해 5관왕에 오른 모습을 보며 목표가 더욱 선명해졌다고 전했다.넥스지는 JYP와 소니뮤직 재팬이 공동 기획한 서바이벌 프로그램 ‘니지 프로젝트 시즌2’를 통해 결성돼 2024년 글로벌 데뷔했다. 7명 중 6명이 일본인으로 구성됐으며, 유일한 한국인 멤버 소 건도 일본에서 성장해 일본어가 더 익숙하다. 모두가 한국어에 유창한 이들은 데뷔 후 한국 생활이 길어지면서 한식에 대한 애정도 깊어졌고, 일본에 가면 오히려 한식이 생각난다는 고백으로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데뷔 후 ‘새로운 세대와 미래를 이끌겠다’는 포부에 걸맞게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는 이들은 글로벌 루키라는 수식어를 넘어 비상할 준비를 마쳤다. 올해 글로벌 및 일본 새 앨범 발매와 함께 첫 아시아 투어를 앞두고 있다. 지난해 일본 투어와 한국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마친 만큼, 이를 발판 삼아 월드투어를 목표로 더 큰 무대로 나아가겠다는 각오다.데뷔 3년 차를 맞은 이들은 서바이벌 당시와는 또 다른 고민이 생겼다고 털어놓으면서도, 넥스지만의 색깔을 더욱 선명하게 다져가고 있다고 전했다. 토모야는 “올해 컴백을 앞두고 저희만의 음악 색깔과 퍼포먼스를 깊이 고민하고 있다”고 말했고, 유키는 “더 강렬하면서도 여유 있고 색다른 무대를 보여주고 싶다. 몇 번이고 다시 보고 싶은 무대를 만들겠다”고 다짐했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6.02.23 06:00
스타

김도훈, 카리나 ‘손 스킨십’ 논란 해명…“내 손 긁은 것” 황당 심경 [왓IS]

배우 김도훈이 그룹 에스파의 멤버 카리나의 손을 만지작거렸다는 의혹에 황당함을 드러냈다.김도훈은 지난 21일 팬덤 플랫폼 버블을 통해 ‘카리나 손대지 마’라는 누리꾼 메시지에 “??”라고 답장했다. 이어 “손을 댄 적은 없고 내 손가락을 긁은 적은 있어. 가려웠거든”이라고 설명했다.앞서 19일 김도훈과 카리나는 서울 마포구 마포동 호텔나루 서울 엠갤러리에서 넷플릭스 새 예능 프로그램 ‘미스터리 수사단2’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이날 출연진들은 단체 포토타임에서 손을 맞잡고 있는 포즈를 취했다. 이 과정에서 김도훈은 카리나와 가비의 손을 잡게 됐는데, 한 누리꾼이 김도훈이 카리나의 손을 만지작거렸다며 의혹을 제기했다.논란이 확산되며 김도훈에게 직접 메시지가 오기에 이르렀고, 그가 직접 명쾌하게 해명하며 해프닝으로 일단락됐다.한편 어드벤처 추리 예능 ‘미스터리 수사단2’는 오는 27일 공개된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2.22 13:38
해외축구

"오타니 효과 못지않을 것" 역시 손흥민, MLS 입성 6개월 만에 LA 관광청 모델 발탁

손흥민(LAFC)이 미국 입성 6개월 만에 LA 관광청 모델로 발탁됐다. LA관광청은 20일(현지시간) BMO 스타디움에서 간담회를 열고 새롭게 제작한 3차원(3D) 광고에 LAFC 간판선수 손흥민을 모델로 발탁했다고 밝혔다.지난해 8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에서 LAFC로 이적한 지 6개월 만에 LA를 대표하는 스포츠 스타로 자리 잡은 것을 보여준다. 손흥민은 LA의 명물 '할리우드 사인'을 배경으로 축구공을 시원하게 차 낸다. 이 공은 포물선을 그리며 골키퍼 위고 요리스에게 전달되고, 애런 롱, 티모시 틸먼에게 차례로 패스된다. 영상은 LAFC 선수들과 나란히 선 손흥민이 두 손을 카메라 모양으로 만드는 자신의 시그니처 '찰칵' 세리머니 포즈를 취하는 모습으로 마무리된다.애덤 버크 로스앤젤레스관광청장은 "손흥민이 얼마나 중요한지는 일일이 강조하는 것이 불가능할 정도"라며 "그는 한국에 LA를 알리는 데 있어 가장 영향력 있는 홍보대사"라고 말했다. 그는 LA 다저스의 오타니 쇼헤이(일본)를 언급하며 "손흥민은 오타니처럼 한 시대에 하나뿐인 재능 있는 선수"라며 "향후 2∼3년 동안 한국인 관광객 유치 측면에서 '손흥민 효과'가 ''오타니 효과' 못지않을 것"이라고 기대했다.이번에 새롭게 제작된 3D 광고는 서울 강남구 코엑스(COEX) 일대 등 옥외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손흥민은 22일 오전 11시 30분 미국 로스앤젤레스의 메모리얼 콜리세움에서 인터 마이애미와 2026시즌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개막전 출격을 준비하고 있다. 이 경기는 MLS를 대표하는 두 스타인 손흥민과 메시(마이애미)의 격돌로 기대를 모은다. 손흥민은 지난 18일 온두라스 산페드로술라의 프란시스코 모라산 스타디움에서 열린 레알 에스파냐(온두라스)와 2026시즌 북중미카리브축구연맹(CONCACAF) 챔피언스컵 1라운드 1차전 원정 경기에서 61분을 소화하며 1골, 3도움을 기록해 컨디션 점검을 마쳤다. 이형석 기자 2026.02.21 11:02
연예일반

[영상] 에스파, ‘화이트 여신’ 강림… 비주얼이 아주 그냥 난리자베스

그룹 에스파가 19일 오후 서울 성동구 올리브영N 성수에서 열린 미쟝센 '퍼펙트 세럼 팝업' 올리브영 N 성수 팝업 행사 오픈 기념 포토콜에 참석했다.정다이 기자 diana23@edaily.co.kr /2026.02.19 2026.02.19 17:55
뮤직

스트레이 키즈 ‘특’ MV 유튜브 3억 뷰 돌파…통산 여섯 번째 3억 뷰 기록

그룹 스트레이 키즈 ‘특’ 뮤직비디오가 유튜브 3억 뷰를 돌파했다.2023년 6월 2일 발매된 스트레이 키즈 정규 3집 ‘★★★★★ (5-STAR)’(파이브스타)의 타이틀곡 ‘특’ 뮤직비디오는 19일 오전 유튜브 조회수 3억 회를 달성했다. 이로써 스트레이 키즈는 ‘神메뉴’, ‘백 도어’, ‘소리꾼’, ‘매니악’, ‘락’에 이어 ‘특’까지 총 여섯 편의 3억 뷰 이상 뮤직비디오를 보유하게 됐다.스트레이 키즈의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 세 번째 1위작 ‘파이브스타’ 타이틀곡 ‘특’은 그룹 내 프로듀싱 팀 쓰리라차(3RACHA)의 방찬, 창빈, 한이 직접 작사, 작곡한 곡으로 ‘특이한 애들 중에 가장 별나고 특별한 애들 중 가장 빛난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뮤직비디오는 서울특별시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여덟 멤버의 특출난 퍼포먼스와 화려한 영상미가 보는 재미를 더하며 국내외 팬들의 호평을 모았다.스트레이 키즈는 올해의 시작부터 각종 호기록을 추가하며 글로벌 탑 아티스트 존재감을 떨치고 있다. 최근 국제음반산업협회(IFPI)가 발표한 ‘글로벌 아티스트 차트’ 2위에 오르며 K팝 아티스트 가운데 유일하게 해당 차트 톱 10에 자리했고, 정규 1집 리패키지 앨범 ‘인생’과 정규 1집 ‘고생’ 타이틀곡 ‘신메뉴’가 글로벌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각각 누적 스트리밍 수 15억 건, 누적 재생 수 5억 회를 돌파하며 K팝 4세대 보이그룹 최초 기록을 세웠다. 또 지난 6일(이하 현지시간) 개봉한 자체 최대 규모 월드투어 ‘도미네이트’ 실황 영화 ‘스트레이 키즈 : 더 도미네이트 익스피리언스’는 2월 첫 번째 주말 글로벌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했다.한편 스트레이 키즈는 3월 28일과 29일, 4월 4일과 5일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여섯 번째 공식 팬미팅 ‘스테이 인 아워 리틀 하우스’를 총 4회 개최한다. 오는 6월과 9월에는 세계적 뮤직 페스티벌 미국 뉴욕 ‘더 거버너스 볼 뮤직 페스티벌’, 브라질 ‘록 인 리오’에 출격해 헤드라이닝 무대를 장식한다.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2.19 13:16
연예일반

[포토] 인사말 하는 카리나

에스파 카리나가 19일 오전 서울 마포구 호텔 나루 서울 엠갤러리에서 열린 넷플릭스 예능 '미스터리 수사단' 시즌2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미스터리 수사단' 시즌2는 과학적으로 설명할 수 없는 기묘한 사건들을 추적하고 해결하는 어드벤처 추리 예능. 오는 27일 공개. 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6.02.19/ 2026.02.19 11:54
OTT

‘미스터리 수사단2’ 가비 합류→김도훈·카리나 각오 “이번엔 더 강렬”

‘미스터리 수사단’ 출연진이 시즌2에 합류한 소감을 밝혔다.19일 서울 마포구 호텔 나루 서울 엠갤러리에서 넷플릭스 예능 ‘미스터리 수사단’ 시즌 2 제작발표회가 개최됐다. 이날 현장에는 정종연 PD, 김서구 PD, 이원기 PD와 이용진, 존박, 혜리, 김도훈, 카리나, 가비가 참석했다. 새롭게 합류한 가비는 “원래는 안 떨렸는데 PD님 이야기를 듣고 오히려 더 떨렸다”며 “제안이 들어왔을 때 정말 해보고 싶었던 프로그램이라 설레고 신났다”고 밝혔다. 이어 “프로그램을 보면서 내가 할 수 있는 역할이 뭘까 고민했는데, 과몰입하는 역할을 하면 되지 않을까 생각했다”고 덧붙였다.시즌1에도 출연한 기존 멤버들 역시 새로운 시즌에 대한 남다른 각오를 전했다. 이용진은 “시즌2를 기다리고 있었다. 언제 다시 제작하고 진행하나 기대했다”며 “지금 시즌2 이야기를 하고 있지만 말하는 순간에도 시즌3를 생각하고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존박은 “출연자가 느끼는 감정이 더 컸다. 몰입감과 팀워크가 특히 돋보이는 시즌”이라며 “설레서 촬영 전날 잠을 잘 못 잘 정도였다”고 전했다.혜리는 “시즌1 때 집중력이 많이 필요하다는 걸 느껴서 이번에는 더 활약하고 싶다는 마음이 컸다”며 “시즌1에서 못 보여드린 모습을 시즌2에서 보여드리겠다는 각오로 임했다. 활약은 나쁘지 않을 것”이라고 자신했다.김도훈은 “예고편에서 카리나가 ‘죽기보다 더 하겠냐’고 말하는 장면이 있는데, 진짜 죽는 줄 알았다”며 “죽을 수도 있겠다는 각오로 임했다. 시즌1도 강렬했지만 시즌2는 그 이상이다. 시청자들이 보기에도 훨씬 재밌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카리나는 “시즌1에서도 날 것의 모습을 많이 보여드렸다고 생각했는데 시즌2에서는 더 솔직하고 날 것의 모습이 나와서 걱정도 되고 기대도 된다”며 “요즘 도파민이 필요한 시대인데, ‘미스터리 수사단’ 시즌2가 시청자들에게 도파민을 채워줄 수 있을 것 같다. 재미있게 봐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오는 27일 공개되는 ‘미스터리 수사단’ 시즌2는 과학적으로 설명할 수 없는 기묘한 사건들을 추적하고 해결하는 어드벤처 추리 예능이다. 2024년 첫선을 보인 이후 약 2년 만에 돌아왔다.이번 시즌 역시 ‘데블스 플랜’, ‘대탈출’, ‘여고추리반’ 등을 통해 장르 예능의 새 지평을 연 정종연 PD가 연출을 맡았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6.02.19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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