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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is] 남보라, 임신 중 대통령 표창 수상…”수여식 못 가 아쉬워” (편스토랑)

배우 남보라가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20일 방송된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산부인과 진료를 마치고 귀가한 남보라가 행정안전부에서 온 택배를 확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택배에는 대통령 표창장과 기념 시계, 대통령상 기념 배지 등이 담겨 있었고, 이를 본 출연자들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며 축하를 전했다.남보라는 데뷔 이후 17년간 꾸준히 봉사활동을 이어온 공로를 인정받아 표창을 받았다.남보라는 봉사활동을 하다 현재의 남편을 만난 것으로 알려져 의미를 더했다.남보라는 수여식 당일 다른 스케줄로 참석하지 못해 표창장을 직접 전달받지 못한 점에 대해 “너무 아쉽다”고 밝혔다.남보라는 지난해 5월 비연예인인 현재 남편과 결혼했으며, 같은 해 12월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오는 6월 출산을 앞두고 있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6.02.20 21:46
사회

‘비대면도 가능하다고’ 설 연휴 아프면 이곳을 찾으세요

설 연휴에 가족이나 아이가 아프면 찾아갈 수 있도록 ‘비상의료체계’가 가동된다. 비대면으로도 진료받을 수 있는 병의원도 있다. 15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설 연휴 동안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해 24시간 비상의료체계를 가동하고, 경증 환자가 쉽게 진료받을 수 있도록 병의원과 약국 1만3000여곳을 지정해 운영한다. 응급의료기관과 종합병원 응급실을 설 연휴에도 평소처럼 24시간 가동한다.서울대학교병원 등 권역·지역응급의료센터 31곳, 서남병원 등 지역응급의료기관 20곳, 응급실 운영 병원 21곳 등 총 72곳이다. 응급실 혼잡을 줄이고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경증 환자가 쉽게 진료받을 수 있는 체계도 마련했다.연휴 동안 하루 평균 2656곳(병의원 1220곳, 약국 1436곳)의 '문 여는 병의원·약국'이 운영된다.응급실 이용이 어려운 경증 환자의 긴급한 진료가 가능한 서울형 긴급치료센터 2곳과 질환별 전담병원(외과계) 4곳도 휴일 없이 운영된다.서울형 긴급치료센터는 매일 오전 9시부터 밤 12시까지 외상, 고열 등 급성질환을 진료하고 질환별 전담병원은 매일 24시간 외과계 응급환자를 진료한다.소아 환자를 위한 '우리아이 안심병원' 8곳과 '우리아이 전문응급센터' 3곳도 24시간 운영된다. 소아 경증 환자의 외래진료는 '우리아이 안심의원' 10곳과 '달빛어린이병원' 18곳에서 받을 수 있다.아울러 민간 의료기관의 휴진으로 인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시·구 진료체계를 가동한다. 7개 시립병원이 연휴에 1∼2일 외래진료를 실시하고, 14개 보건소가 설 당일인 17일 정상 진료한다.연휴 의료기관 운영 정보는 서울시 '2026 설 연휴 종합정보' 누리집과 25개 자치구 누리집, 모바일 앱 '손목닥터 9988'과 '응급의료정보제공'에서 볼 수 있다. 비대면 진료가 가능한 곳도 있다. 비대면 진료 플랫폼 굿닥은 설 연휴 기간 서비스를 운영하고, 진료가 가능한 전국 병의원 정보를 함께 제공한다고 밝혔다.굿닥은 설 연휴 동안 초진, 재진 구분 없이 누구나 비대면진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용자는 굿닥 앱에서 증상과 의료진을 선택해 화상 또는 음성 통화 방식으로 진료를 받을 수 있다. 진료 후에는 ‘약국용 어드민’을 통해 처방전을 인근 굿닥 제휴 약국으로 전송할 수 있다. 이후 해당 약국을 방문해 직접 약을 수령하면 된다.이와 함께 굿닥은 ‘설 연휴 진료 병원’ 메뉴를 개설해, 연휴 기간에도 진료가 가능한 전국 병의원의 운영 현황을 안내한다. 이용자는 소아청소년과, 내과, 산부인과, 이비인후과 등 주요 진료과목별 병원 위치와 운영 시간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한편 소화제, 해열진통제, 감기약, 파스 같은 안전상비 의약품 13종은 편의점 등 안전상비 의약품 판매업소에서 구매 가능하다.김두용 기자 2026.02.15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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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갑질, 주사이모, 대리처방, 모든 것은 그 신청서에 있었다..박나래 사건 비하인드 전격 공개

코미디언 박나래와 전 매니저들 간의 갈등이 법적 분쟁으로 번지며 장기화 국면에 접어들고 있다. 직장 내 괴롭힘, 특수상해, 대리처방, 횡령 등 의혹의 종류도 다양하다. 전 매니저 A씨와 B씨는 직장 내 괴롭힘과 불법행위가 있었다고 주장했고, 박나래 측은 공갈미수와 업무상 횡령 혐의로 맞서고 있다. 이번 갈등의 출발점은 사실상 박나래가 기존 소속사를 떠나 추후 모친이 대표가 되는 주식회사 앤파크를 1인 기획사 형태로 운영하면서부터다. 전 매니저들은 2024년 9월부터 지난해 11월까지 약 1년 2개월간 앤파크에서 일했다. 갈등은 단순한 고용 문제를 넘어 ‘연예인과 매니저’, ‘갑과 을’, ‘사적 관계와 업무의 경계’라는 민감한 쟁점으로 확산됐다. 특히 이른바 ‘주사 이모’로 불린 불법 의료 행위 의혹으로 논란이 커졌다. 이 사건은 박나래가 대리처방 직접 지시 의혹을 인정한 부분 등 사실관계 판단이 가능한 지점도 있으나, 단순히 어느 한쪽의 일방적 주장으로만 규정하기 어려운 지점도 다수 있다.이에 따라 박나래와 전 매니저들 간의 갈등이 어떻게 법적 분쟁으로까지 번졌는지를 취재를 통해 그간 알려지지 않았던 내용들까지 시간 순으로 정리하고, 양측이 첨예하게 대립하는 쟁점도 함께 짚어봤다.◆타임라인# 2025년 12월 3일전 매니저들은 박나래를 상대로 법원에 1억원 상당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예고하며 부동산 가압류 신청을 했다.이에 앞서 11월 전 매니저들은 박나래에게 퇴사를 통보한 뒤 박나래 측 노무사와 만나 미지급금, 임금체불 등을 이유로 2억 5000만 원을 요구하면서 협상을 진행했으나 결렬됐다. 전 매니저들은 협상이 결렬된 뒤 이날 부동산 가압류 신청서에서 박나래로 인한 특수상해와 직장 내 괴롭힘을 주장했다. 신청서에는 특수상해로 피해를 입었다는 자료 및 사진, 직장 내 괴롭힘의 구체적 내용으로 산부인과 대리처방 지시 및 이와 관련된 산부인과 진료자료와 카톡 내용, 의료기관이 아닌 가정집에서 의약품 전달을 지시받았다는 주장 등이 포함됐다. 이 자료들은 추후 여러 매체를 통해 보도됐다.또한 가압류 신청서에는 ‘주사 이모’ 사건으로 불린 의혹과 관련된 내용도 담겨 있었다. 신청서에는 주사 이모와 관련된 사진 및 각종 자료들이 담겨있으며, 추후 타 매체에서 보도된 주사 이모와 관련된 사진 대부분이 이 신청서에 담겨있는 것들이다. 추후 타 매체에서 보도된 주사 이모의 ‘나 혼자 산다’ 대만 동행도 해당 신청서에 담겨 있는 내용이다. 이 밖에도 해당 신청서에는 개인 비용으로 업무를 처리한 뒤 비용을 지급받지 못했다는 점과 그와 관련된 자료들, 근무일 외 또는 근무시간 외 개인 심부름 지시 및 그와 관련된 카톡 내용들, 상식에 반하는 무리한 업무 지시, 술자리에서의 성희롱 발언, 운전 중인 차량 뒷좌석에서의 특정 행위, 관계자들 앞에서의 모욕적 언행 등도 담겨 있었다. 이 내용들 중 상당수가 추후 각 매체들을 통해 보도됐다. 해외 촬영을 위해 샤넬 가방을 가지고 오라고 했다는 것, 담배 관련된 내용들 역시 해당 신청서에 다 담겨 있는 내용들이다. 박나래는 전 매니저들이 부동산 가압류를 신청한 당일 앤파크를 채권자로 거액의 근저당권을 새롭게 설정했다. 채권최고액은 49억 7000만 원으로 돼 있다. 등기 원인은 설정계약으로 기재돼 있으며, 강제 집행이나 압류에 따른 등기는 아니다.한편 이후 전 매니저들의 해당 부동산 가압류 신청은 법원에서 인용됐다. # 12월 4일디스패치는 전 매니저들이 박나래를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예고하며 부동산 가압류를 신청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는 직장 내 괴롭힘, 특수상해, 대리처방, 비용 미지급 등의 주장이 담겼다.같은 날 앤파크가 대중문화예술기획업 등록 절차를 거치지 않았다는 일간스포츠 보도도 이어졌다.# 12월 5일논란이 불거진 지 이틀 만에 박나래가 전 매니저들에게 합의서를 전달했다. 합의서에는 금전 지급과 함께 고소 취하, 향후 비방 금지 등의 내용이 담겼다. 그러나 전 매니저들은 이를 수용하지 않았고, 합의는 불발됐다. 해당 합의서에는 전 매니저들이 주장하는 미지급금, 임금체불 등을 “법적 의무에 기해서가 아니라, 퇴사자들과의 관계를 감안하여 선의에서 추가 지급하기로 결정한 사실을 확인하고 동의”하라는 내용이 담겼다. 이 외에도 대중문화예술기획업 등록 처리 과정에서 전 매니저들이 허위보고를 했으며, 4대보험 미가입 또한 전 매니저들의 요구에 따른 처리 등이었다는 내용이 적혀있었다. 합의서에서 합의금은 괄호로 표기되어 있었으며, 퇴사자들 중 어느 한 명이라도 해당 합의 내용을 위반 시 아티스트는 앤파크와 박나래에게 위약벌로 각 금 10억원씩을 지급하여야 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박나래 측은 전 매니저들과 합의가 결렬되자 이날 첫 공식입장을 발표하며 전 매니저들을 공갈미수 혐의로 고소했다.박나래 측은 12월 5일 첫 입장문에서 “박나래와 약 1년 3개월간 근무했던 직원 두 명은 최근 당사를 퇴사했고, 당사는 이에 따라 퇴직금을 정상적으로 지급했다. 그러나 퇴직금 수령 이후, 해당 직원들은 추가로 회사의 전년도 매출의 10%에 해당하는 금액을 요구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전 매니저들은 시간이 지날수록 새로운 주장들을 추가하며 박나래와 당사를 계속해서 압박했고, 이에 따른 요구 금액 역시 점차 증가해 수억원 규모에 이르게 됐다”며 “박나래는 함께 일했던 직원들의 갑작스러운 퇴사와 이어지는 근거 없는 주장, 늘어나는 금품 요구, 언론을 통한 압박으로 인해 큰 심적 부담과 정신적 충격을 겪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일부 언론에서 제기된 의혹들은 향후 법적 절차를 통해 명확히 밝혀질 것”이라며 “당사는 향후 사실관계를 충실히 밝히고 필요한 조치를 성실히 진행하겠다”고 덧붙였다.박나래가 공식입장을 발표하자 이에 맞서 전 매니저들은 이날 늦은 밤 특수상해, 허위사실 적시 명예훼손, 정보통신망법 위반 혐의로 박나래를 형사 고소했다. 동시에 박나래가 회사 자금을 사적으로 사용했다며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 혐의로 고발했다. 관련 고소와 고발 내용은 일간스포츠를 통해 보도됐다. 일간스포츠는 고발장에 담겨 있는 법인카드 사용 내역 등에 대해 양쪽의 이견이 있을 수 있다고 판단해 상세 내역은 보도하지 않았지만, 해당 내역은 추후 다른 매체에 의해 보도됐다. # 12월 6일디스패치는 박나래가 의료기관이 아닌 장소에서 불법 의료 행위를 받았다는 이른바 ‘주사 이모’ 의혹을 보도했다. 이는 전 매니저들이 12월 3일 법원에 제출한 가압류 신청서에 담긴 주장 및 사진 등이 구체적으로 공개된 것이다. 이에 대해 박나래 측은 “의사 면허를 가진 사람에게 합법적인 의료 행위를 받은 것”이라고 반박했다. A씨는 박나래가 주사를 맞는 모습과 약을 촬영한 것에 대해서 일간스포츠에 “처음엔 걱정이 됐고, 응급상황이 생길까봐 찍어둔 것”이라는 말했다. 이어 “이후에는 전 소속사인 JDB엔터테인먼트 업무 보고용으로 찍었다”고 했다. 하지만 이에 대해 JDB 엔터테인먼트먼트는 일간스포츠에 “(그런) 업무 보고를 지시한 적이 없었다”고 반박했다. # 12월 8일고소와 고발이 이어지는 가운데 양측은 이른바 ‘새벽 회동’을 가졌다. 박나래는 새벽 회동은 ‘주사 이모’ 보도를 한 매체 기자로부터 A씨가 ‘박나래를 보고 싶다’는 연락을 자신에게 했고, 이후 자신이 A씨에게 직접 전화를 하면서 성사됐다고 밝혔다.박나래는 회동 후 SNS를 통해 2차 입장문을 발표, “오해와 불신은 풀었다”면서도 “모든 것이 정리되기 전까지 방송 활동을 중단하겠다”고 밝혔다.이후 전 매니저들 측이 박나래에게 합의서를 전달했지만, 합의는 성사되지 않았다.전 매니저들은 해당 합의서에서 회사 자금 횡령 의혹이나 대중문화예술기획업 등록 지연의 책임이 자신들에게 있다는 박나래의 주장 등을 허위로 규정하고, 이를 전면 철회하는 동시에 자신들이 제기한 형사 고소를 인정하라고 요구했다. 또 미지급금 등이 존재한다는 점을 인정하라는 내용도 담겼다. 당시 합의금은 박나래가 전 매니저들에게 보낸 합의서와 같이 괄호로 표기됐다. 비밀 유지를 어길 시에는 한 회당 3000만 원이었다. 동시에 당사자, 즉 박나래와 전 매니저들이 합의 위반 시 위반 한 회당 1억 원의 위약금을 지급한다고 적혔다. 이에 박나래는 모든 의혹을 인정하라는 요구에 더 이상 묵과할 수 없다고 판단하며 법적 대응을 이어가기로 결정했다. # 12월 12일전 매니저 A씨는 문화일보를 통해 “박나래에게 계속 4대 보험 가입을 요구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며 “4대 보험이 가입된 사람도 있었는데, 박나래와 그의 어머니, 그리고 박나래의 전 남자친구였다”고 주장했다. # 12월 17일박나래는 일간스포츠에 전한 영상을 통해 공식입장을 내놨다. 그는 “현재 제기된 사안들에 대해서도 사실 관계를 차분히 확인해야 할 부분들이 있어 법적 절차를 진행 중”이라며 “그 과정에서 추가적인 공개 발언이나 설명은 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12월 18일전 매니저들은 서울지방고용노동청에 직장 내 괴롭힘 진정서를 제출했다. 해당 진정서에는 박나래로부터 갑질 피해를 주장하는 내용들이 담겼다. 그 중 하나가 박나래가 전 매니저들과 함께 있는 차량의 뒷좌석에서 동승 남성과 특정 행위를 했으며, 이로 인해 원치 않는 상황에 놓여 피해를 입었다는 주장이다. 동시에 박나래의 이 같은 행위로 매니저가 있는 운전석 시트를 반복해서 발로 차면서 사고가 일어날 수 있는 위험한 상황이었다고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내용은 12월 3일 전 매니저들 측이 제기한 부동산 가압류 신청서에 담긴 내용이기도 하다. 또한 이 내용은 추후 채널 A에서 보도됐다. # 12월 19일박나래가 전 매니저들을 공갈미수 혐의로 고소한 사건과 관련해 서울 용산경찰서에서 첫 고소인 조사를 받았다. 이 과정에서 박나래는 전 매니저들을 상대로 업무상 횡령 혐의 고소장도 제출했다. 해당 내용은 이틀 후인 22일 일간스포츠에 의해 보도됐다.박나래는 전 매니저들이 약 1년 2개월간 법인카드로 약 1억 3000만 원을 사용했으며, 이 가운데 전 매니저 A씨가 에이전트 피 명목으로 6400여 만원을 횡령했다고 주장했다.박나래는 A씨가 자신이 광고를 진행한 두 곳의 업체로부터 에이전트 피 명목으로 각 3000만원, 1000만원씩 총 4000만 원을 A씨 개인 법인 계좌로 수령했다고 주장했다. 또 A씨가 지난해 4월 앤파크 계좌에서 3차례에 걸쳐 2400만 원을 추가로 이체받았다는 주장했다.이에 대해 A씨는 “박나래에게 프로그램 출연, 광고 등의 계약서를 모두 보여줬다. 그만큼 모든 입출금은 박나래의 컨펌 없이 이뤄질 수 없다”며 해당 광고비 건에 대해서도 “박나래와 이미 협의한 후에 진행한 것”이라고 반박했다. # 12월 20일A씨가 박나래가 제기한 공갈 미수 혐의 고소와 관련해 서울 용산경찰서에서 피고소인 조사를 받았다. # 12월 22일 A씨가 “건강상의 이유로” 미국 라스베이거스로 출국했다. 추후 텐아시아에서 A씨가 미국으로 출국하기 전 한국에서의 생활을 상당 부분 정리했다고 보도했다. A씨는 이를 강하게 부인하며 “오는 2월 예정된 스케줄에 맞춰 귀국할 계획”이라고 주장했다. #2026년 1월 2일채널A에서 전 매니저들이 노동청에 제출한 직장 내 괴롭힘 진정서 내용을 구체적으로 보도했다. 전 매니저들이 함께 있는 차량에서 박나래와 동승 남성의 특정 행위로 인해 피해를 입었다는 주장도 포함됐다. 역시 전 매니저들이 부동산 가압류 신청서에 이미 제기한 의혹들이다. # 1월 8일유튜브 채널 연예뒤통령 이진호는 박나래와 전 매니저가 2024년 11월 주고받은 메시지를 공개했다. A씨가 박나래에게 10월 급여로 340만 원을 지급받았다고 알리자, 박나래가 A씨가 더 많이 받아야 하는 것 아니냐는 취지로 묻자 “저는 이만큼도 너무 감사하다. 미팅 때 쓸 진행비로 충분하다. 더 줄이셔도 괜찮다”고 답한 내용이다.#1월 12일 유튜브 채널 ‘연예 뒤통령 이진호’에서 전 매니저 측이 박나래에게 합의금 5억 원을 요구했다는 녹취록을 공개했다. 해당 녹취록에는 A씨의 지인 C씨가 박나래 측에 “임금 체불에 관한 것만 2억 5000만 원이고, 제기된 다른 일들까지 합친 금액이 5억 원이라고 얘기했다”고 전하는 내용이 담겼다. 이에 대해 다음날 A씨는 일간스포츠에 “5억원을 요구한 적이 없다”고 선을 그었다. # 1월 13일디스패치는 박나래의 산부인과 대리처방 의혹을 보도했다. 이 역시 전 매니저들이 가압류 신청 당시 주장했던 내용 중 공개하지 않았던 내용이 재차 다뤄진 것이다.# 1월 14일일간스포츠는 지난달 17일 박나래가 영상으로 공식 입장을 내놓기 전 진행한 박나래의 인터뷰를 공개했다. 박나래는 인터뷰에서 대리 처방을 지시 의혹을 인정했으며, 주사 이모를 의사인 줄 알았다는 이야기도 밝혔다. 또한 A씨가 제기한 횡령, 근무 시간, 4대 보험 미가입 등 여러 의혹에 대해서도 자신의 입장을 설명했다.또한 이날 박나래는 서울 용산경찰서에 출석해 전 매니저들을 상대로 한 공갈 미수 혐의, 업무상 횡령 혐의와 관련해 2차 고소인 조사를 받았다.한편 현재 박나래는 전 매니저들이 박나래를 상대로 한 제기한 특수상해, 허위사실 적시 명예훼손, 정보통신망법 위반 혐의로 고소한 사건과 횡령 혐의로 고발한 것과 관련해 강남경찰서 첫 조사를 앞두고 있다. 전 매니저들 측은 해당 건과 관련해 최근까지 두 번째 고소인 조사를 마쳤다. 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6.01.20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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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왓IS] 박나래, 산부인과 대리처방 의혹까지…前매니저 ”견디기 힘들었다”

방송인 박나래가 전 매니저들과의 갈등 속에서 대리처방 의혹 등 각종 논란에 휘말렸다.13일 한 매체는 박나래의 전 매니저들이 업무 과정에서 사적인 심부름은 물론 가족 관련 업무와 대리처방까지 수행해야 했다고 주장했다고 보도했다.전 매니저들은 산부인과 약 대리처방과 관련된 당시 진료 확인서와 메신저 대화 내용도 공개했다. 공개된 메시지에는 “제가 진료받아야 하는 거죠?”, “제 진료 데이터가 더러워지는 게 X 같음” 등의 표현이 담겼으며, 이를 통해 전 매니저는 “견디기 힘들었다”는 취지로 심경을 밝혔다.이들은 또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 대만 촬영 당시 이미 출국 게이트를 통과한 상황에서도 박나래의 요청으로 집에 들러 물건을 가져오는 심부름을 했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박나래 모친 지인의 성형외과 예약 등 개인적인 업무를 대신 처리했다고 덧붙였다.법인카드 유용 의혹에 대해서는 전 매니저들이 법인카드 사용 내역을 공개하며 관련 의혹을 반박했다. 이에 대해 박나래 측은 해당 보도와 주장들에 대해 별도의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았다.앞서 박나래의 전 매니저 A씨와 B씨는 지난달 3일 박나래를 상대로 부동산 가압류를 신청하고 손해배상 청구를 예고했다. 이들은 박나래가 특수상해, 직장 내 괴롭힘, 성희롱, 대리처방, 개인 비용 지급 지연 등 다양한 불법 행위를 저질렀다고 주장했다. 또한 박나래를 상대로 서울 강남경찰서에 특수상해, 허위사실 적시 명예훼손, 정보통신망법 위반 혐의로 형사 고소를 진행했으며, 회사 자금을 사적으로 사용했다며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 혐의로도 고발했다.이에 맞서 박나래 측은 A씨와 B씨를 상대로 공갈미수 혐의와 업무상 횡령 혐의로 고소했다.이와 별도로 박나래는 이른바 ‘주사 이모’로 불리는 인물에게 링거 주사를 맞았다는 의혹에 휩싸였다. 이에 대해 박나래 측은 해당 인물이 “의사 면허가 있는 의료인으로 알고 있다”고 해명했다. 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6.01.13 13:03
예능

‘살림남’ 이민우, “발육 지연 우려”…산부인과 진단에 얼음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서 이민우가 출산을 앞둔 예비 아내와 함께 산부인과를 찾은 현장이 최초 공개된다.8일 방송되는 KBS 2TV ‘살림남’에서는 아빠가 되기 위해 한 걸음씩 준비해 가는 이민우의 일상이 그려진다.이날 이민우는 출산을 한 달 앞둔 예비 아내와 함께 정기 검진을 위해 산부인과를 찾는다. 아내는 임신 25주 차에 하혈을 겪었고, 앞선 검사에서는 태반이 자궁 가장자리에 붙는 ‘변연 태반’이라는 이상 소견을 들었던 상황. 태반과 탯줄 위치가 안정적이지 않으면, 태아의 발육 지연이 생길 수 있다는 의료진의 설명에 이민우는 혹시라도 아기에게 이상이 생기지는 않을까 걱정을 감추지 못한 채 곁을 지킨다.만삭으로 숨 쉬는 것조차 힘겨워 보이는 아내는 묵직한 긴장감 속에 진료실로 들어서고, 두 사람은 초음파 결과를 기다리며 굳은 표정을 풀지 못한다.이윽고 초음파 화면에 아기의 모습이 비치자, 이민우는 눈을 떼지 못한 채 숨을 죽이고 바라본다. 스튜디오 역시 혹시 모를 결과를 함께 지켜보는 듯 조용해지는 가운데, 아내는 “아기 코가 크다, 민우 닮았다”며 미소를 짓고, 이민우는 “전율이 온다”며 벅찬 감정을 드러낸다.하지만 의사가 조심스레 입을 여는 순간, 다시 한번 긴장감이 감돈다. 과연 이민우와 아내는 무사히 안도의 미소를 지을 수 있을까.이민우 부부의 초음파 검진 현장은 8일 오 10시 35분 KBS 2TV ‘살림남’에서 공개된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5.11.08 16:22
연예일반

[TVis] 이상민 아내, 1차 시험관 시술 실패 “나이가 너무 많아” 울먹 (미우새)

가수 겸 방송인 이상민 부부가 1차 시험관 시술에 실패했다.6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임신을 위해 산부인과를 찾는 이상민 부부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이상민 부부는 병원에서 1차 시험관 시술 결과를 들었다. 담당의는 “피검사 수치가 0.2가 나왔다. 50이 넘어야 정상적으로 (임신을) 기대할 수 있는데 이번 시도는 아쉽게 실패하게 됐다”고 밝혔다.이에 아내는 “인터넷으로 찾아봤는데 증상이 있더라. 그래서 아닐 거로 생각했다”며 “(배아를) 이식하고 5일 정도는 신체적으로 되게 예민했다. 가슴이 스치기만 해도 아팠다. 근데 어느 날부터 싹 낫는 느낌이었다. 전날과 너무 달랐다. 그래서 아닌가 보다 했다”고 털어놨다.이상민은 안쓰러운 표정으로 “계속 (시험관 시술을) 할 수 있겠느냐”고 물었고, 아내는 “마음먹었으니까 할 것”이라고 답했다. 담당의는 “우선 한 달 쉬어야 한다”며 “결과가 안 좋아도 시도 하다 좋은 결과가 있는 환자를 많이 봐와서 용기를 드리고 싶다”고 다독였다.이후 진료실을 나온 이상민은 “아까 울려고 한 거냐”며 걱정했고, 아내는 울음기 가득한 목소리로 “내가 너무 나이가 많다”고 말했다. 이상민은 “이렇게 보면 30대 초반도 안 돼 보인다”고 위로하는 한편 “이렇게 힘든데 어쩌냐”고 걱정했다.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5.07.06 21:50
연예일반

염정아 남편 병원, 종합병원으로 승격 [왓IS]

배우 염정아의 남편이 운영하는 화성유일병원이 종합병원으로 승격됐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20일 해당 소식을 전하며 “화성유일병원은 화성 서부권 두 번째 종합병원이다. 그동안 넓은 면적 대비 의료 인프라가 부족했던 화성 서부권은 종합병원이 단 한 곳뿐이어서 많은 시민 여러분께서 불편과 불안을 겪었다. 지역 의료 격차를 해소할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105만 화성특례시민 모두가 어디서든 적시에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화성특례시를 만들겠다고 다시 한번 다짐한다. 동탄 대학병원 유치를 포함한 의료 인프라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지난 2019년 개원한 화성유일병원은 올 2월부터 진료를 개시한 산부인과를 포함해 총 12개 진료과목을 운영 중이다. 염정아의 남편이 운영 중인 병원이기도 하다. 앞서 염정아는 허일 화성유일병원 병원장과 지난 2006년 결혼, 슬하에 1남1녀를 두고 있다. 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5.05.21 09:58
스타

시험관 성공→쌍둥이 임신, 김지혜 “낙상 사고, 아이 못 지킨 거 같아 좌절감”

걸그룹 캣츠 출신 김지혜가 임신 중 낙상 사고를 겪은 후 심경을 털어놨다.김지혜는 12일 자신의 SNS에 장문의 심경 글을 게재했다. 김지혜는 “악몽 같았던 새벽. 집에서 걸어 다니다 발이 걸려 갑자기 넘어지게 되었다. 뛰거나 급하게 다니던 게 아니었는데 순간적으로 중심을 잃어서 배 부분 정면으로 심하게 넘어졌다”고 말문을 열었다.그는 “넘어지던 순간이 정확히 기억이 나진 않는다. 너무 순식간이라 배가 닿던 기억이 나고, 피한다고 팔을 짚어 몸을 접은 거 같은데 무릎엔 피가 나고 팔은 안 움직이고 배만 부여잡았다. 남편이 거실에 있다가 놀라 달려와 119 신고를 했고 얼른 병원에 가 아이들이 건강한지만 빨리 확인하고 싶었지만, 차 안에서 정말 피를 말리는 시간이 계속되었다”며 “여러 병원에 아무리 전화를 해도 자리가 없고 산부인과 선생님이 안 계셔서 결국 몇 시간 동안 아무 병원에 갈 수도 없었다”고 전했다.이어 “몇 시간 후 아침, 근처 병원에 가서 첫 진료를 받고 왔는데 정말 다행히도 아기들은 모두 건강. 심장 소리 듣는 순간 얼마나 눈물이 흘렀는지 모르겠다”며 “태어나기도 전부터 아이들을 못 지킨 거 같아 좌절감과 미안함이 가득하다”고 속상함을 토로했다.김지혜는 “이 글을 올리는 이유는 제 인스타에 시험관 하는 분들, 임신한 분들 정말 많이 계신 거로 알고 있는데 꼭 조심하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임산부 낙상사고는 제가 겪기 전까지 한 번도 들어본 적이 없었는데 검색해 보니 배의 무게로 중심을 못 잡아 넘어지는 경우가 많더라”며 “꼭 조심해서 천천히 걷고, 집에서 슬리퍼 절대 절대 신지 말라”고 강조했다.김지혜는 그룹 파란 출신 뮤지컬 배우 최성욱과 2019년 결혼했다. 두 사람은 결혼 6년 만인 지난 2월 난임을 극복하고 시험관 시술에 성공해 쌍둥이를 임신했다고 밝혀 축하를 받았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5.05.12 20:21
드라마

‘언슬전’ 곽선영 깜짝 등장…왼쪽 네 번째 손가락 반지, 정경호와 ‘결혼 암시’

배우 곽선영이 ‘언슬전’에 깜짝 등장해 반가움을 안겼다.3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이하 ‘언슬전’) 7회에서는 ‘슬기로운 의사생활’의 이익순(곽선영)이 등장했다. 익순은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리즈의 주인공인 이익준(조정석)의 동생으로, 흉부외과 부교수 김준완(정경호)와 러브라인을 형성한 바 있다.이날 방송에서 익순은 감기 증상으로 율제병원 응급실을 찾았다. 그런데 진료를 보러 온 산부인과 인턴 탁기온(차강윤) 익순을 동명이인인 다른 환자와 착각하고 “심전도 체크해보겠다”라고 말했고, 익순은 “저번에 안 했는데, 왜 하는 거냐”며 깜짝 놀랐다.이에 기온은 “전이 때문에, 심장 문제일 수도 있어서 체크해보라고 한다”고 말했고, 익순은 “전이라면 암이란 말씀이냐”며 불안함을 드러냈다.그러나 기온이 들고 있던 차트의 환자는 1934년생으로 나이는 89세였다. 동명이인 환자의 차트로 착각을 한 것.한편 익순은 진료를 받으면서 준완과 전화를 했고 “오빠. 아직. 걱정하지 말라니까. 끝나고 바로 전화할게”라고 말했다. 이때 익순이 왼손 네 번째 손가락에 커플링을 끼고 있어, 준완과의 결혼을 암시해 눈길을 끌었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5.05.04 13:32
산업

CJ올리브영, 차병원과 ‘여성 건강 증진’ 업무협약 체결

CJ올리브영(올리브영)과 차병원을 운영하는 의료법인 성광의료재단이 여성 건강 증진을 위한 업무 협약(MOU)를 체결했다.두 회사는 지난 12일 경기도 성남시 판교에 위치하는 차바이오컴플렉스에서 협약 체결을 발표하며, 여성 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프로젝트 활동을 공동으로 전개할 예정이다. 또한 올리브영의 온라인몰 및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차병원의 신뢰도 높은 의료·건강 정보를 제공하는 등 전문성 있는 콘텐츠를 지속 제공한다.올리브영이 차병원과 협업에 나선 까닭은 여성 건강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관심을 높이기 위함이다. 최근 올리브영이 15~49세 고객을 대상으로 자체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90% 이상이 ‘인터넷을 통해’ 월경 관련 정보를 찾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상 증상이 발생하더라도 의료 전문가의 상담이나 진료보다 온라인에서 얻은 검증되지 않은 정보를 기반으로 스스로 해결하려는 경향을 보이는 것이다.이에 따라 올리브영은 자체 모바일 앱을 통해 만날 수 있는 월경주기 관리 서비스인 ‘W케어’를 통해 차병원 의료진이 감수한 여성 건강 콘텐츠를 선보일 방침이다. 해당 분야에서 세계적인 권위를 인정받고 있는 차병원의 의료진이 직접 참여한 전문 콘텐츠를 정기 발행하며, 월경 전 증후군(PMS), 주기 관리 등 여성들이 자주 묻는 질문에 대한 산부인과 전문의의 검토 의견을 상시 제공한다. 이 외에도 오프라인 강연 프로그램을 열며 여성 건강 관련 궁금증을 적극적으로 해소해 나갈 계획이다.차병원 관계자는 "올리브영과의 협업으로 정확하고 유용한 여성 건강 정보를 전달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특히 여성의 생리주기에 맞춰 주체적으로 건강을 관리하게끔 구성된 ‘W케어 서비스’는 생애주기별 여성의 건강관리에 힘써 온 차병원의 방향성과도 일치한다. 상세하고도 정확한 의학적 정보를 제공하여 여성들이 자신의 몸에 대해 더 잘 알고, 건강한 생활 습관까지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올리브영 관계자는 “여성 건강 분야에서 국내 최고의 권위를 인정받는 차병원과 함께 전문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여성 건강 콘텐츠를 선보일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지속적인 고도화를 통해 여성들의 생애주기 전반을 케어하는 서비스로 나아갈 계획”이라고 말했다.이현아 기자 lalalast@edaily.co.kr 2025.03.13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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