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3,594건
스타

‘독도 홍보대사’ 김창열 “일본 입국거부 황당…이러니 의미부여 되는 것 아닌가” [직격인터뷰]

“황당했어요.”사단법인 독도사랑운동본부 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DJ DOC 김창열이 석연치 않은 이유로 일본 입국을 거부당했다. 김창열은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2박3일 일정을 계획하고 독도사랑운동본부 관계자와 일본 돗토리현을 찾았다. 22일 다케시마의 날 행사를 앞둔 시점 현지 분위기를 둘러볼 겸 나선 여정이었으나 공항에서 입국 불가 통보를 받고 당일 한국으로 돌아왔다. 김창열은 22일 일간스포츠와 전화통화에서 일련의 상황을 설명하며 당혹감을 감추지 않았다. 김창열은 “입국 심사 도중 1999년 음주운전 전력이 있다는 이유로 입국이 안 된다고 했다. 지난해에도 일본에 들어갔었고, 그동안 일본을 여러 차례 오갔다는 걸 설명했는데도 무조건 안 된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김창열에 따르면 당시 담당자는 그의 독도 관련 활동이나 개인정보 등에 대한 자료를 많이 확보해 둔 상태로 심사를 진행했다. 그는 “다케시마의 날이 22일인데 우리는 21일 귀국이지 않나며 입국을 재차 요청했지만 허가해 줄 수 없다고 단호하게 말하더라”며 “버티는 게 의미가 없을 것 같았고, 타고 갔던 비행기에 좌석이 있다고 해서 바로 돌아왔다”고 말했다. 김창열은 “우리가 그날 무엇을 하겠다는 것도 아니고, 그냥 현장 분위기를 보고 오자는 취지로 간 거였지 큰 의미를 가지고 간 건 아니었다. 그런데 이런 상황이 펼쳐지니 자의건 타의건 의미 부여가 되는 것 아닌가”라고 반문했다. 김창열과 동행한 조종철 독도사랑운동본부 사무국장은 무려 다섯 시간 넘게 진행된 심사 끝에 입국이 거절됐다. 조 사무국장은 일간스포츠에 “매년 이맘때 일본을 방문했고 입국 심사 인터뷰도 진행했는데 입국이 거부된 건 이번이 처음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내 SNS와 유튜브 등을 다 모니터링 했더라. 단순 관광이 아니라 역사관 자료실이나 행사를 찍고 SNS에 올릴 것 같으니 입국을 못 하게 한 것”이라며 “불특정 다수 일반인에게 공개되고 촬영도 허용된 공간에서 찍은 걸 내가 올린다고 해서 입국 거부 사유가 되는 것을 이해할 수 없다”고 말했다. 김창열과 달리 조 사무국장은 길어진 입국 심사로 인해 당일 귀국 편 비행기가 확보되지 않아 졸지에 하루 더 현지에 머물러야 했다. 24시간 공항이 아니라 공항 밖으로 쫓겨 나간 조 사무국장은 체류비 외에도 입국 거부 대상 분류에 따른 사설 경비원 비용까지 총 220만 원을 자비로 지불해야 했다. 영사관에도 연락했으나 당장 도움받을 수 있는 건 없었고, 압수됐던 여권은 이튿날 출국장에서야 돌려받았다. 조 사무국장은 “우리가 일본에 가서 문제를 일으키거나 기습 행동을 하는 것도 아니고, 콘텐츠를 통해 독도나 역사왜곡을 알리는 것 뿐인데 SNS 유튜브에 영상을 올리는 이유로 입국이 거부된다는 게 상식적으로 이해할 수 없다”고 말했다. 한편 시마네현은 1905년 2월 22일 일방적으로 독도를 행정구역에 편입하는 공시(고시)를 하고 100주년을 계기로 2005년 3월‘'다케시마의 날’ 지정 조례를 만들었다. 2006년부터는 2월 22일을 ‘다케시마의 날’로 정하고 매년 기념행사를 열고 있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2.22 16:21
뮤직

음콘협, 전문경영인 제도 도입…신임 우승현 이사장 선임

한국음악콘텐츠협회(이하 음콘협)는 전문경영인 제도를 도입하고 신임 우승현 이사장을 선임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전문경영인 제도 도입과 신임 이사장 선임은 급변하는 케이팝 산업 환경에 보다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협회의 새로운 출발을 도모한다는 데 의의가 있다.우승현 신임 이사장은 문화일보 기자와 네이버 대중문화실 실장을 역임한 뒤 SBS로 자리를 옮겨 SBS와 MBC의 합작회사인 SMR(스마트미디어렙) 대표를 맡았다. 이후 2022년부터 OTT 서비스 콘텐츠 웨이브에서 CFO와 CSO로 경영 전반을 총괄했다. 플랫폼 기반 사업 전략과 신규 사업 개발 역량을 인정받으며, 대중문화 현장과 플랫폼 기반 콘텐츠 산업을 두루 경험한 인물로 평가받는다.음콘협은 우 이사장 선임을 계기로 협회의 역할과 기능을 재정비하고, 케이팝 산업 전반의 변화와 확장 흐름에 적극적으로 대응하는 협회로의 방향 전환을 추진한다. 단순한 업계 의견 수렴 기구를 넘어, 케이팝 산업 전반의 현안을 구조적으로 정리하고 정책·제도 개선 논의를 주도하는 실행 중심 협회로 자리매김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우 이사장은 취임과 함께 협회 운영의 3대 방향으로 ▲음악산업계의 강력한 대변인 ▲사업환경의 선제적 개선 ▲정책전문성 강화를 제시했다. 음콘협은 업계의 다양한 목소리를 보다 체계적으로 수렴·정리해 산업 현안을 공론화하고, 시장 환경 변화에 대응하며 업계와 함께 현실적인 개선 방안을 모색하는 정책-사업 파트너 역할을 강화한다는 구상이다. 아울러 협회 운영 전반에 ‘압도적 투명성’을 핵심 가치로 내세워 신뢰 기반의 운영 체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우 이사장의 임기는 3년이다.우 이사장은 “높아진 한국대중음악산업의 위상에 걸맞은 협회 활동으로 업계를 지원하겠다”며 “대중음악계가 국내외 성장을 지속할 수 있게 회원사들과 함께 미래를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2008년 설립된 한국음악콘텐츠협회는 HYBE, JYP, SM, YG 등 국내 주요 음반제작사를 비롯해 카카오엔터테인먼트 등의 유통사, 해외 직배사까지 한국대중음악산업 전반을 대표하는 회원사들로 구성돼 있다. 2016년부터 김창환 회장이 제2·3대 회장을 연임하며 최근까지 협회를 이끌어왔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2.09 10:23
연예일반

[포토] 김창완, 차분한 음악

가수 김창완이 27일 오후 서울 종로구 복화문화예술공간에무에서 열린 김창완밴드 싱글 'Seventy' 발매 기념 쇼케이스 및 전국투어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타이틀곡 'Seventy'는 일흔두 살 노인이 된, 그러나 노인이라는 말이 참 어울리지 않는 김창완의 담담하지만 깊은 통찰과 회한을 담은 곡. 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6.01.27/ 2026.01.27 14:29
연예일반

[포토] 김창완, 독보적 보이스

가수 김창완이 27일 오후 서울 종로구 복화문화예술공간에무에서 열린 김창완밴드 싱글 'Seventy' 발매 기념 쇼케이스 및 전국투어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타이틀곡 'Seventy'는 일흔두 살 노인이 된, 그러나 노인이라는 말이 참 어울리지 않는 김창완의 담담하지만 깊은 통찰과 회한을 담은 곡.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6.01.27/ 2026.01.27 14:29
연예일반

[포토] 김창완, 집중하게 되는 보이스

가수 김창완이 27일 오후 서울 종로구 복화문화예술공간에무에서 열린 김창완밴드 싱글 'Seventy' 발매 기념 쇼케이스 및 전국투어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타이틀곡 'Seventy'는 일흔두 살 노인이 된, 그러나 노인이라는 말이 참 어울리지 않는 김창완의 담담하지만 깊은 통찰과 회한을 담은 곡. 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6.01.27/ 2026.01.27 14:29
연예일반

[포토] 김창완, 차분한 음색

가수 김창완이 27일 오후 서울 종로구 복화문화예술공간에무에서 열린 김창완밴드 싱글 'Seventy' 발매 기념 쇼케이스 및 전국투어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타이틀곡 'Seventy'는 일흔두 살 노인이 된, 그러나 노인이라는 말이 참 어울리지 않는 김창완의 담담하지만 깊은 통찰과 회한을 담은 곡. 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6.01.27/ 2026.01.27 14:29
연예일반

[포토] 김창완, 제 노래 들려드리겠습니다

가수 김창완이 27일 오후 서울 종로구 복화문화예술공간에무에서 열린 김창완밴드 싱글 'Seventy' 발매 기념 쇼케이스 및 전국투어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타이틀곡 'Seventy'는 일흔두 살 노인이 된, 그러나 노인이라는 말이 참 어울리지 않는 김창완의 담담하지만 깊은 통찰과 회한을 담은 곡. 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6.01.27/ 2026.01.27 14:29
연예일반

[포토] 멋진 무대 선보이는 김창완

가수 김창완이 27일 오후 서울 종로구 복화문화예술공간에무에서 열린 김창완밴드 싱글 'Seventy' 발매 기념 쇼케이스 및 전국투어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타이틀곡 'Seventy'는 일흔두 살 노인이 된, 그러나 노인이라는 말이 참 어울리지 않는 김창완의 담담하지만 깊은 통찰과 회한을 담은 곡. 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6.01.27/ 2026.01.27 14:29
연예일반

[포토] 진지하게 곡 소개하는 김창완

가수 김창완이 27일 오후 서울 종로구 복화문화예술공간에무에서 열린 김창완밴드 싱글 'Seventy' 발매 기념 쇼케이스 및 전국투어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타이틀곡 'Seventy'는 일흔두 살 노인이 된, 그러나 노인이라는 말이 참 어울리지 않는 김창완의 담담하지만 깊은 통찰과 회한을 담은 곡. 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6.01.27/ 2026.01.27 14:29
연예일반

[포토] 김창완, 멋진 미소에 차분해지는 마음

가수 김창완이 27일 오후 서울 종로구 복화문화예술공간에무에서 열린 김창완밴드 싱글 'Seventy' 발매 기념 쇼케이스 및 전국투어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타이틀곡 'Seventy'는 일흔두 살 노인이 된, 그러나 노인이라는 말이 참 어울리지 않는 김창완의 담담하지만 깊은 통찰과 회한을 담은 곡. 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6.01.27/ 2026.01.27 14:29
브랜드미디어
모아보기
이코노미스트
이데일리
마켓in
팜이데일리
행사&비즈니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