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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라이트, 허위 사실 유포에 칼 빼들었다…“강력한 법적 조치” [전문]

그룹 하이라이트 측이 허위 사실 유포에 대해 법적 대응에 나섰다.21일 소속사 어라운드어스는 “일부 SNS 및 인터넷 커뮤니티 등에서 유포한 근거 없는 허위 사실로 인해 하이라이트 멤버들에게 심각한 피해가 발생하고 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이어 “현재 인터넷에서 유포되는 근거 없는 정보는 절대로 사실이 아니”라며 “허위 사실 유포는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및 형법상 명예훼손에 해당한다”고 강조했다.어라운드어스는 “확인되지 않은 허위사실 유포나 악성 게시물과 댓글 등으로 소속 아티스트의 명예를 실추하고 피해를 주는 어떠한 행위에 대해서도 결코 좌시하지 않을 것”이라며 “강력한 법적 조치를 통해 끝까지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덧붙였다.이하 소속사 어라운드어스 입장 전문.안녕하세요 어라운드어스 Ent. 입니다.최근 당사는 일부 SNS 및 인터넷 커뮤니티 등에서 유포한 근거 없는 허위 사실로 인해 하이라이트 멤버들에게 심각한 피해가 발생하고 있음을 확인하였습니다.이와 관련하여 이미 다수의 팬분들이 캡처한 PDF 이미지와 URL을 당사 이메일로 보내주신 바 있습니다.먼저, 현재 인터넷에서 유포되는 근거 없는 정보는 절대로 사실이 아님을 말씀드립니다.이러한 허위 사실 유포는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및 형법상 명예훼손에 해당하며, 멤버들의 명예와 신뢰를 훼손하여 막대한 정신적/경제적 손실을 초래하고 있습니다. 이에 당사는 다음과 같은 강력한 법적 조치를 취할 예정임을 알려드립니다.형사조치: 허위사실을 유포한 자에 대해서는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제70조 및 형법 제307조, 제309조에 따른 명예훼손 혐의로 형사 고소를 진행할 것입니다.민사상 손해배상 청구: 허위 사실 유포로 인하여 하이라이트 멤버들 및 당사에 경제적 손실을 야기한 모든 자에 대해 민사상 손해배상 청구를 포함한 법적 대응을 강구하겠습니다.당사는 확인되지 않은 허위사실 유포나 악성 게시물과 댓글 등으로 소속 아티스트의 명예를 실추하고 피해를 주는 어떠한 행위에 대해서도 결코 좌시하지 않을 것이며, 강력한 법적 조치를 통해 책임을 물을 것입니다.언제나 팬 분들의 따뜻한 애정과 관심에 깊이 감사드립니다.당사 역시 아티스트를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감사합니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6.02.21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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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원 측, ‘36억 명품 쇼핑→가압류’ 보도에 “사실과 다른 내용 포함, 법적 대응” [공식]

피아크 건설 회장 겸 연예 기획사 원헌드레드 대표를 맡고 있는 차가원 측이 명품 쇼핑 후 외상 의혹 등에 입장을 밝혔다. 20일 원헌드레드는 공식입장을 통해 “당사는 해당 보도에 사실관계와 다른 내용이 포함되어 있으며, 당사 및 특정 개인의 명예와 권익을 침해할 소지가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며 “다만 본 사안이 이미 법적 절차와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는 사안인 점을 고려하여, 그동안 공식적인 입장 표명을 자제해 왔다”고 말했다. 이어 “현재 당사는 본건 보도와 관련하여 민사상 손해배상 청구 및 형사상 책임 추궁을 포함한 법적 조치를 적극적으로 진행하고 있다”며 “이와 관련하여, 더팩트 관계자 2인에 대하여 신청한 부동산 가압류가 법원에 의해 인용되는 등, 법적 절차는 이미 개시되어 진행 중”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또한 더팩트가 게시하였던 당사 관련 유튜브 영상들은 허위적 내용 게시 및 특정 개인에 대한 의도적 공격이라는 취지의 신고가 제기된 이후 현재 플랫폼에서 삭제된 상태이며, 당사는 보도 전반의 경위와 내용에 대하여 사실관계를 명확히 하기 위한 추가적인 법적 대응도 병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당사는 향후 개별 보도 내용에 대해 일일이 논쟁을 이어가기보다는, 사법절차를 통해 사실관계와 책임 소재가 명확히 가려지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판단하고 있다”며 “향후에는 법원의 판단 및 절차 진행 상황에 따라 필요한 범위 내에서만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입장을 밝힐 예정”이라고 전했다. 앞서 이날 더팩트 보도에 따르면, 서울서부지방법원은 지난 9일 차가원 대표와 남편이 공동 소유 중인 서울 한남동 ‘라누보 1차’ 빌라 4개 세대 가운데 차 대표 지분을 압류했다. 채권자는 서울 압구정에 위치한 갤러리아백화점을 운영하는 한화갤러리아주식회사로, 청구 금액은 약 36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6.02.20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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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왓IS] “매크로 이용 부정 티켓 구매 시 처벌”…경찰, BTS 광화문 공연 단속 예고

경찰이 그룹 방탄소년단(BTS) 광화문 공연과 관련해 부정 티켓 구매 행위 단속을 예고했다.20일 방탄소년단의 컴백 라이브: 아리랑 공연 티켓 구매 홈페이지를 보면, 서울경찰청 사이버 수사과는 공지를 통해 “매크로·자동 프로그램을 이용한 부정 티켓 구매는 관련 법령에 따라 처벌 될 수 있다”며 단속을 예고했다.방탄소년단은 정규 5집 발매 다음 날인 오는 3월 21일 서울 광화문 광장 및 시청 광장 일대에서 무료 콘서트를 개최한다. 공연 시간은 약 1시간으로, 신곡을 포함한 다양한 무대가 예정돼 있다.경찰은 공연 당일 공연에 최대 26만명이 모일 것으로 보고 있으며 안전한 공연을 위한 전담팀을 꾸리기로 했다. 또한 티켓 발매 과정에서 자동화 프로그램인 ‘매크로’를 사용하는 등의 불법 행위가 일어날 가능성에 대해서도 대비하기로 했다.이번 공연 예매는 23일 오후 8시부터 놀(NOL) 티켓에서 무료로 할 수 있으며 예매는 1인 1매로 제한된다.예매 대상 좌석은 메인 무대를 바라보고 가장 우측에 위치한 스탠딩석과 그 뒤쪽부터 이순신 장군 동상 앞까지 배치된 지정석이다.돌출 무대를 둘러싼 스탠딩석은 방탄소년단 정규 5집 ‘아리랑’ 예약 구매자 가운데 이벤트에 응모한 2000명을 선정해 제공한다. 스탠딩석과 지정석을 합한 총 좌석 규모는 1만5000여석이다.한편 방탄소년단은 경복궁 내부에서 출발해 광화문과 월대를 지나 광화문광장 북쪽 시작점에 설치된 무대에서 공연을 펼치는 방안을 구상하고 있다. 이들은 약 1시간 동안 신곡을 비롯한 여러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6.02.20 15:59
뮤직

뷔 “한쪽 편 서려는 의도 無”…민희진 재판 ‘카톡 증거’ 제출에 당혹 [왓IS]

그룹 방탄소년단(BTS) 뷔가 하이브와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 간 법적 분쟁 과정에서 자신의 사적 대회가 증거로 제출된 것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20일 뷔는 자신의 SNS에 “제 지인이었기에 공감하며 나눴던 사적인 일상 대화의 일부”라며 “저는 어느 한쪽의 편에 서려는 의도가 전혀 없다”고 강조했다. 이번 분쟁에서 특정 편에 설 의도로 한 말이 아님을 명확히 한 것.이어 뷔는 “다만 해당 대화가 제 동의 없이 증거자료로 제출된 점에 대해서는 매우 당황스럽게 생각한다”고 덧붙였다.앞서 민 전 대표 측은 하이브와의 소송 과정에서 뷔와 나눈 카카오톡 대화 내용을 재판부에 증거로 제출했고, 재판부는 이를 증거로 채택해 눈길을 끌었다. 이 메시지에는 뷔가 걸그룹 아일릿의 뉴진스 카피 의혹과 관련해 “나도 좀 보고 아 이거 비슷한데.. 했어요”라고 언급한 내용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한편, 민 전 대표는 최근 하이브와의 주주간계약 해지 확인 소송 및 풋옵션 행사 관련 주식매매대금 청구 소송에서 승소했다. 하이브는 이에 불복해 항소한 상태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6.02.20 14:45
연예일반

조Pd, 첫 패밀리 앨범 '초코 라 파밀리아' 베일 벗었다...‘깁미’ 티저 공개

조Pd가 선보이는 첫 패밀리 앨범 ‘ChoCo La Familia(초코 라 파밀리아)’ 타이틀곡 ‘GIMME(깁미)’가 베일을 벗었다.초코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9일 오후 6시, 공식 SNS 채널을 통해 ‘ChoCo La Familia’ 앨범의 더블 타이틀곡 ‘GIMME’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했다. 짧은 16초 분량의 영상임에도 불구하고 강렬한 사운드와 퍼포먼스로 단숨에 이목을 집중시키며 발매 열기를 한껏 끌어올리고 있다. 공개된 티저 영상에는 유닛 그룹 ChoCo1의 예찬, 태조와 ChoCo2의 안판, 윤지가 등장, 힙합 기반의 ‘GIMME’ 사운드 위에서 자유분방한 제스처를 선보이며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낸다. 게임기를 손에 쥔 멤버들의 모습은 10대 소년, 소녀들의 감정선을 상징적으로 표현하며 몰입감을 더한다.특히 이들은 날 선 비트와 밀도 높은 플로우, 안정적인 보컬과 탄탄한 퍼포먼스가 어우러져 완성도 높은 시너지를 예고했다. 티저만으로도 폭발적인 에너지와 중독성 강한 리듬감을 선사하며 팬들의 기대감을 자극하고 있다. 한편 ‘ChoCo La Familia’는 ‘My Style’, ‘친구여’ 등 메가 히트곡을 탄생시키고 이정현, 싸이, 지코 등을 발굴한 조Pd가 제작한 초코엔터테인먼트의 첫 패밀리 앨범이다.오는 24일(화)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되는 이번 앨범에는 더블 타이틀곡 ‘GIMME(깁미)’와 ‘FRENZY(프렌지)’를 비롯해 ‘What’s Your Wish(왓츠 유얼 위시)’, ‘ZZAN(짠)’, ‘On The Street(온 더 스트릿)’까지 총 5곡이 수록된다. 또한 예찬, 태조의 듀엣곡과 안판, 윤지의 솔로곡이 포함돼 각 멤버의 개성과 역량을 담아낼 예정이다. 앨범 발매 당일에는 팬들과 함께하는 쇼케이스가 개최되며, 유튜브를 통해 라이브 스트리밍으로 진행된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6.02.20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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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베원→‘명예영국인’ 백진경까지 악성 루머에 몸살…“깊은 상처, 선 넘는 행위 자제 부탁” [종합]

연예계가 각종 악성 루머로 몸살을 앓고 있는 가운데 피해 연예인들이 강경 대응을 예고했다.20일 그룹 제로베이스원, 알파드라이브원의 소속사 웨이크원은 최근 온라인상에서 확산하고 있는 악성 루머에 법적 대응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웨이크원은 “당사는 최근 국내외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 등에서 벌어지는 당사 아티스트들에 대한 무분별한 비방과 사실과 다른 루머 유포 상황을 무거운 마음으로 지켜보고 있다”며 “외모 비하를 포함한 인신공격성 게시물과 모욕, 명예훼손, 근거 없는 허위사실이 확산되면서 아티스트 본인들은 물론 이들을 아껴주는 팬 여러분의 마음에도 깊은 상처가 남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당사는 소속 아티스트들의 인격권과 명예를 보호하는 것이 소속사로서의 가장 큰 책무임을 통감하며, 이를 침해하는 행위에 대해 법무법인(유한) 세종을 선임하여 현재 법적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고 경고하며 “근거 없는 비방, 인신공격, 개인정보 노출 등 선을 넘는 행위는 자제해 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했다. 최근 국내에서 큰 인기를 얻은 유튜버 명예영국인 백진경도 악성 루머에 대한 법적 조치를 예고했다. 지난 19일 소속사 두호코퍼레이션은 “현재 소셜미디어(SNS) 및 온라인상에 게시·확산되고 있는 당사 소속 아티스트 명예영국인 백진경님 관련 내용은 객관적 사실에 전혀 부합하지 않는 명백한 허위 사실”이라며 “허위 사실 유포 및 악의적 비방 행위에 대해 어떠한 선처나 합의 없이, 법과 원칙에 따라 끝까지 책임을 묻겠다”고 경고했다.소속사는 이어 “해당 게시물은 근거 없는 허위 사실과 왜곡된 내용을 통해 당사 소속 아티스트와 당사의 명예를 중대하게 훼손하고 있으며 악의적 의도를 가진 불법 행위”라며 “당사는 해당 게시물 작성자에 대한 어떠한 합의나 조정 없이 즉시 민·형사상 고소를 포함한 강력한 법적 조치를 즉각 대응을 진행하겠다”고 말했다.이 밖에도 앞서 많은 연예인이 각종 가짜 뉴스로 피해를 호소한 바 있다. 최근 전 골프선수 박세리와 배우 김승수는 난데없는 결혼설이 불거지며 직접 사실을 부인하기도 나서기도 했으며, 배우 태진아, 신애라 등이 사망설에 시달리기도 했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6.02.20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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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포커스] 10년 케미 폭발한다…NCT 제노·재민, 드디어 유닛 출격

그룹 NCT 멤버 제노와 재민이 새 유닛 NCT 제노재민(JNJM)으로 출격한다. 10년 넘게 호흡을 맞춰온 두 사람의 우정이 어떻게 폭발할지 주목된다.이들의 첫 미니앨범 ‘보스 사이즈’는 오는 23일 공개된다. 동명의 타이틀곡을 포함해 총 6곡으로 구성된 이번 앨범은 제목 그대로 ‘양면성’을 핵심 키워드로 삼는다. 타이틀곡 ‘보스 사이즈’는 감각적인 사운드 디자인과 유려한 드럼 비트가 돋보이는 힙합 댄스곡으로, 에너제틱한 사운드 위에 보컬과 랩이 교차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서로 다른 매력으로 리스너를 사로잡겠다는 메시지를 유쾌하게 풀어내며, 두 멤버의 대비와 조화를 동시에 부각할 전망이다. 콘셉트 역시 이러한 방향성과 맞닿아 있다. 공개된 무드 필름과 티저 이미지는 ‘양면성’을 테마로, 대립과 공존의 경계에 선 두 인물을 그려냈다. 낮에는 평범한 회사원, 밤에는 비밀 요원이라는 설정은 첩보 영화 같은 긴장감을 형성하며 유닛의 세계관을 직관적으로 드러낸다. 이는 앨범 타이틀이 지향하는 ‘양면성’의 메시지를 확장해 풀어낸 것으로 보인다.이번 유닛이 특히 주목받는 이유는 두 사람의 특별한 인연에 있다. 동갑내기인 제노와 재민은 연습생 시절부터 데뷔 이후까지 10년 넘게 함께해왔다. 이들의 우정은 물론, NCT 드림 활동을 통해 쌓은 팀워크와 케미스트리는 팬들 사이에서도 이미 공고하다. 소속사 SM 엔터테인먼트는 “연습생 시절부터 NCT 활동까지 10년이 넘는 세월을 함께하며 호흡을 맞춰온 최상의 조합”이라며 “다름이 곧 강점이 되는 두 멤버의 시너지를 보여주는 작품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앨범 활동에 앞서 공개된 숏폼 드라마 ‘와인드업’은 두 사람의 시너지를 미리 가늠할 수 있는 사례였다. 지난 1월 공개된 이 작품에서 제노와 재민은 야구를 소재로 한 성장 서사 속 각각 유망 투수와 그의 매니저를 자처하는 전학생으로 분해 호흡을 맞췄다. 작품은 공개 5일 만에 누적 조회수 500만을 기록하며 화제를 모았다. 팀 활동을 통해 축적된 케미스트리가 서사와 결합했을 때 어떤 파급력을 낼 수 있는지 보여준 만큼, 이번 유닛 활동에 대한 기대감도 자연스럽게 높아지고 있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6.02.20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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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이 키즈, IFPI 2025 ‘글로벌 아티스트 차트’ 2위…K팝 아티스트 유일 톱 10

그룹 스트레이 키즈가 국제음반산업협회(IFPI) ‘글로벌 아티스트 차트’에서 K팝 아티스트 중 유일하게 톱 10에 이름을 올렸다.국제음반산업협회가 19일 공식 홈페이지와 SNS 채널을 통해 발표한 바에 따르면, 스트레이 키즈는 2025년 ‘글로벌 아티스트 차트’ 2위를 차지했다. 국제음반산업협회는 매년 전 세계에서 발매된 실물 앨범 판매량, 디지털 음원 다운로드, 스트리밍 수치 등을 기준으로 연간 글로벌 차트 순위를 매긴다.이번 ‘글로벌 아티스트 차트’에서는 스트레이 키즈가 테일러 스위프트, 드레이크, 위켄드, 배드 버니를 포함한 유수 팝스타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K팝 아티스트 중 톱 10 순위권에 유일하게 이름 올리며 저력을 드러냈다. 2022년 해당 차트 7위로 첫 진입한 이래 4년 연속 톱 10 랭크인에 성공한 것은 물론 자체 최고 성적을 이뤄낸 것으로도 의미를 더했다.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 역사상 최초 8연속 1위 타이틀, 월드투어 ‘도미네이트’ 성과, 유수 대중음악 시상식 대상 수상 등으로 2025년 탄탄한 커리어를 쌓은 스트레이 키즈는 올해 초대형 음악 축제 헤드라이너로 나서 활약세를 이어간다. 오는 6월 6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뉴욕 ‘더 거버너스 볼 뮤직 페스티벌’, 9월 11일 브라질 ‘록 인 리오’의 헤드라이닝 무대를 꾸미고 대형 관중과 호흡한다.또 3월 28일과 29일, 4월 4일과 5일에는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여섯 번째 공식 팬미팅 ‘스테이 인 아워 리틀 하우스’를 열고 팬들과 만난다. 오프라인 공연과 함께 3월 29일, 4월 5일은 비욘드 라이브 플랫폼을 통한 온라인 유료 생중계를 동시 진행하고 더 많은 스테이(팬덤명)와 함께한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2.19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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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베원, ‘레코드 스토어 데이’ 선정 ‘올해의 K팝 아티스트’ 영예

그룹 제로베이스원이 위상을 다시금 증명해 보였다.제로베이스원은 최근 세계적인 음반 행사 '레코드 스코어 데이'가 선정한 '올해의 K-POP 아티스트'로 등극하며 글로벌 위상을 뽐냈다.'레코드 스토어 데이'는 독립 음반 가게들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미국을 포함한 세계 각지에서 열리는 국제적인 행사로, 매해 유명 아티스트들의 한정 음반을 판매하며 그 뜻을 함께하고 있다.이를 기념해 제로베이스원 역시 정규 1집 '네버 세이 네버'의 한정반 바이닐(LP)을 독점으로 선보인다. 이번 바이닐은 스페셜 에디션 '쿠키 몬스터' 블루 컬러 바이닐로 프레싱되는 가운데 게이트폴드 패키지, 바이닐 전용 포스터, 그리고 멤버별 독점 이미지가 담긴 9종 포토카드 세트도 포함될 예정이어서 기대를 모은다. 제로베이스원은 "'레코드 스토어 데이'의 '올해의 K-POP 아티스트'로 선정되어 큰 영광이다. 2025년은 우리가 늘 꿈꿔왔던 것들을 이룰 수 있었던 정말 놀라운 한 해였다. 이러한 훌륭한 결과를 가능하게 해주신 모든 분들, 특히 제로즈(팬덤명)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고 소감을 전했다.정규 1집 '네버 세이 네버'는 제로베이스원의 음악적 여정에서 중요한 이정표를 갖는 앨범이다. 제로베이스원은 '청춘 3부작'과 '파라다이스 2부작'을 거쳐 가장 아이코닉한 'TEAM ZB1' 시너지를 완성, 평범한 현실 속에서도 특별한 무언가를 꿈꾸는 이들에게 포기하지 않는다면 '불가능은 없다'라는 응원의 메시지로 멈추지 않는 강렬한 도전 의지를 표현했다.'네버 세이 네버'는 지난 9월 국내 발매 직후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에 23위로 진입하며,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한 바 있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6.02.19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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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 대장주’ 블랙핑크·BTS 3주 간격 컴백…글로벌 음악신에 미칠 영향은 [IS포커스]

한국을 대표하는 두 팀의 ‘글로벌 슈퍼스타’ 방탄소년단과 블랙핑크가 나란히 완전체로 돌아온다. 솔로 활동으로 국내외 체급을 더 키운 블랙핑크는 7개월 만인 오는 27일 미니 3집으로 컴백하며, 지난해 완전체 ‘군필돌’ 타이틀을 얻은 방탄소년단은 무려 3년 9개월 만인 3월 20일 컴백한다. 3주라는 짧은 텀을 두고 나란히 컴백하는 이 톱 그룹의 릴레이 귀환이 글로벌 음악 시장에서 훈풍을 타고 있는 K팝의 주가에 어떤 반향을 일으킬지 주목된다. ◇‘10주년’ 블랙핑크, 솔로 낭보→국중박 컬래버 시너지 먼저 컴백의 닻을 올리는 건 블랙핑크다. 블랙핑크는 미니 3집 ‘데드라인’으로 지난해 7월 발표한 디지털 싱글 ‘뛰어’ 이후 7개월 만에 돌아온다. 앨범에는 타이틀곡 ‘고’를 비롯 선공개곡 ‘뛰어(JUMP)’, ‘미 앤 마이’, ‘챔피언’, ‘Fxxxboy’까지 총 5개 트랙이 수록됐다. 블랙핑크와 오래 호흡을 맞춰온 프로듀서 테디 사단이 최근 제68회 그래미어워즈에서 K팝 최초 수상이라는 낭보를 쓴 가운데 ‘뛰어’를 포함한 이번 앨범 작업에도 함께 해 기대를 모은다. 지난해 로제, 제니, 리사, 지수 전원이 솔로 앨범으로 제각기 개성을 선명하게 드러낸 블랙핑크는 다시 뭉쳐 선보인 ‘뛰어’가 발매 당시 빌보드 ‘핫100’ 28위에 오른 것은 물론, 국내 음원차트도 최상위권에서 롱런하며 건재함을 입증한 바 있다. 올해 데뷔 10주년을 맞이한 만큼, 완전체 앨범을 시작으로 이어질 블랙핑크의 특별한 10주년 역시 기대를 모은다. 특히 블랙핑크는 이번 컴백을 준비하며 K팝 최초로 국립중앙박물관과의 협업 프로젝트 ‘국중박 X 블랙핑크’를 진행한다. 프로젝트 기간 동안 메인 로비인 역사의 길에 위치한 광개토대왕릉비에서는 미니 3집 전곡 음원 리스닝 세션이 진행되며, 박물관 외관은 이번 프로젝트를 상징하는 핑크빛으로 물든다. 또 멤버들은 직접 대표 유물 8종에 대한 오디오 도슨트에도 참여해 한국 문화유산의 안내자 역할을 한다. ◇군백기 끝 완전체 시동…‘아리랑’ 정서 전 세계 전파방탄소년단은 오는 3월 20일 완전체 앨범인 정규 5집 ‘아리랑’으로 컴백한다. 이번 앨범은 한국의 대표적인 민요인 ‘아리랑’을 제목으로 삼았다. 글로벌 슈퍼스타로 지구촌의 큰 사랑을 받고 있지만 한국이라는 뿌리와 정체성을 바탕으로 그리움과 깊은 사랑을 총 14곡 안에 녹여냈다. 앨범 작업에는 DJ 디플로가 참여해 화제가 됐는데, 그는 인터뷰를 통해 “미친 앨범이고 세상을 놀라게 할 앨범이 될 것”이라고 귀띔해 기대를 높였다. 이들은 발매 다음날인 3월 21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 타이틀의 컴백 무대를 선보인다. 해당 장소에서 가수가 단독 공연을 여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타이틀곡을 포함한 신곡 무대를 한국을 대표하는 공간 중 하나인 광화문 광장에서 최초 공개한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이 공연은 최대 26만 명의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돼 서울시와 경찰은 대규모 안전 대책을 준비 중이다. 경찰은 경찰특공대 투입 계획을 밝힌 것은 물론, 소속사에 추가 경호 인력 배치를 요구하며 안전한 행사 진행에 만전을 기하는 모습이다. 이 공연은 넷플릭스를 통해 190여개 국가·지역에서 단독 생중계된다.또 광화문 광장에서 K팝 ‘왕의 귀환’을 알리는 이들의 신보 발매 당일에는 숭례문과 서울타워(구 남산타워) 등 서울을 대표하는 주요 랜드마크가 미디어 파사드로 물든다. 숭례문 같은 문화유산에 현대적인 미디어 표현을 더해 전통과 현재가 공존하는 상징적 장면을 완성하게 된다. ◇K팝 대장주, K컬쳐 손잡고 릴레이 컴백 기대 효과는 전 세계에 K팝을 전파하며 작금의 ‘K’(한국) 열풍을 주도한 대표주자인 블랙핑크와 방탄소년단의 잇딴 컴백은 K팝 자체를 넘어 K콘텐츠와 대한민국 자체에 대한 관심이 최고조에 이른 글로벌의 긍정적 관심을 더욱 촉발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덕현 대중문화 평론가는 “한 팀만 나와도 주목받을 만한 두 팀이 동시다발적으로 등장하는 것이 주는 시너지는 분명히 있을 것”이라며 “한동안 K팝이 ‘유지세’를 보여왔는데 한 발 더 찍고 나가는 데 이 두 팀의 컴백이 주는 힘은 굉장히 클 것”이라 말했다. 블랙핑크의 ‘국중박 컬래버’나 방탄소년단의 ‘아리랑’ 등 한국 그 자체와 손잡은 전략적 행보에 대해 정 평론가는 “한국 문화를 애써 알리려 노력한다기보다 음악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콘텐츠가 효과적”이라며 “현재 K컬처가 세계적으로 힙하다고 여겨지는 상황이기 때문에 이같은 프로젝트로 상호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하재근 평론가는 “로제의 ‘아파트’와 넷플릭스 ‘케이팝 데몬 헌터스’ 등으로 K팝에 대한 글로벌 관심이 고조된 상황에서 K팝 최고 스타인 방탄소년단과 블랙핑크가 거의 동시기에 잇따라 돌아오면서 K팝에 대한 관심이 더 커질 것으로 기대되는 상황이다. 그러한 붐을 타고 다른 팀에 대한 관심도 이어져 전체적으로 K팝이 세계 속에서 더 주목받는 전기를 맞이할 것”이라 전망했다. 하 평론가는 또 “세계적으로 다양성의 가치가 중시되는 시기 속 K팝 스타가 한국의 정체성을 내세우는 것이 해외 소비자들에게도 긍정적으로 비춰질 것으로 보인다”고 내다봤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2.19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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