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블리즈 정예인이 21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에서 열린 영화 '전지적 독자 시점' VIP시사회 행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전지적 독자 시점'은 10년 이상 연재된 소설이 완결된 날 소설 속 세계가 현실이 되고, 유일한 독자였던 '김독자'가 소설 주인공 '유중혁' 등을 만나 멸망한 세상에 살아남기 위해 나서면서 벌어지는 이야기. 오는 23일 개봉.
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5.07.21/
그룹 러블리즈 출신 배우 정예인이 하영의 빈자리를 채운다.
넷플릭스 관계자는 29일 일간스포츠에 “정예인이 ‘중증외상센터’ 시즌2와 3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앞서 시즌1에서 천장미 역할을 맡았던 하영은 증조부 친일 논란에 휩싸인 이후 후속 시즌에서 자진 하차하겠다는 의사를 전했다. 당시 넷플릭스 관계자는 일간스포츠에 “배우 입장을 존중해서 ‘중증외상센터’ 후속편에 하영은 출연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하영 소속사 비스터스엔터테인먼트 관계자 역시 “하영이 ‘중증외상센터’ 시즌2에서 자진 하차한다. 배우의 뜻이고 이를 존중한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정예인이 하영의 뒤를 이어 천장미 역으로 활약한다.
한편 정예인은 2014년 그룹 러블리즈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배우로서는 2017년 방송된 tvN 드라마 ‘크리미널 마인드’에서 문채원 아역으로 출연했으며, 이후 웹드라마 등으로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