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플러스 시리즈 ‘재혼 황후’ 스틸 / 사진=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 제공
배우 신민아가 황후로 돌아온다.
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는 디즈니플러스 새 시리즈 ‘재혼 황후’의 나비에 스틸을 29일 공개했다.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재혼 황후’는 동대제국의 완벽한 황후 나비에(신민아)가 도망 노예 라스타(이세영)에게 빠진 황제 소비에슈(주지훈)로부터 이혼을 통보받고, 이를 수락하는 대신 서왕국의 왕자 하인리(이종석)와의 재혼 승인을 요구하며 벌어지는 로맨스 판타지물이다.
디즈니플러스 시리즈 ‘재혼 황후’ 스틸 / 사진=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 제공
이날 공개된 스틸에는 제국의 황후로서 위엄과 카리스마를 갖춘 모습부터 이혼을 통보받은 후 복잡한 감정을 다스리는 순간 등 나비에의 다채로운 면면이 담겼다.
나비에로 분한 신민아는 평온한 얼굴 이면에 일렁이는 상처와 혼란, 자신의 신념과 선택 앞에서는 한 치의 흔들림도 없는 단호한 눈빛 등 나비에의 폭넓은 감정의 진폭을 그려낸다. 캐릭터에 완벽하게 녹아든 비주얼도 관전포인트다. 신민아는 황후의 위엄을 담아낸 화려한 의상과 헤어스타일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나비에의 존재감을 완성한다.
디즈니플러스 시리즈 ‘재혼 황후’ 스틸 / 사진=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 제공
연출을 맡은 조수원 감독은 ‘재혼 황후’에서 가장 먼저 매료된 캐릭터로 나비에를 꼽으며, 새로운 선택을 하는 한 여성의 모습을 매력적으로 그리고자 했다고 전했다. 특히 신민아에 대해 “따뜻한 감정 안에 차가운 눈빛들이 나비에와 잘 맞았다”고 밝혔다. 여지나 작가 역시 “나비에는 신민아를 만나 진폭이 더 생겼다”고 귀띔, 신민아의 활약에 기대감을 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