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육은영쌤 어제 결혼했다. 어제 많은 분들의 축복 속에서 평생을 함께하고 싶은 사람과 부부가 됐다”며 “아직도 실감이 나지 않는다. 좋은 일이 생기면 말씀드리고 싶고, 힘든 일이 생기면 응원을 받고 싶을 만큼. 그래서 제 인생의 중요한 순간인 만큼 직접 말씀드리고 싶었다”고 적었다.
또 그는 “앞으로도 저는 지금처럼 살겠습니다. 아이들을 만나고, 사람들을 만나고, 제가 할 수 있는 일들을 하면서 열심히 살아가겠다“며 ”이제는 한 사람의 남편으로서도 앞으로 여러분께 보여드릴 새로운 이야기들이 더 많아질 것 같다“고 밝혔다.
이어 “지금까지 저를 응원해 주시는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 제 인생의 새로운 시작도 따뜻하게 지켜봐 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