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웨이크원 제공
가수 김재환이 전역 후 첫 단독 콘서트로 팬들과 만난다.
김재환은 15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2026 김재환 콘서트 여백:餘白’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흰색 슈트를 입은 김재환과 간결하게 비워낸 공간이 공연 제목인 ‘여백’을 떠올리게 한다.
‘여백:餘白’은 김재환이 군 복무를 마친 뒤 처음 여는 단독 콘서트다. 오는 10월 31일과 11월 1일 서울 블루스퀘어 우리WON뱅킹홀에서 열리며, 예매 오픈 후 2회 공연 모두 매진됐다.
김재환은 2017년 워너원 메인보컬로 데뷔해 가창력을 알렸고, 2019년부터 솔로 가수로 활동해왔다. 이후 여러 앨범에서 작사·작곡에 참여하고 기타 연주를 직접 맡는 등 음악 작업에도 꾸준히 참여했다.
전역 후 지난 4월에는 디지털 싱글 ‘지금 데리러 갈게’를 발표했다. 해당 곡 역시 직접 작사·작곡하고 기타를 연주했다. 최근에는 워너원 멤버들과 ‘케이콘 LA 2026’ 무대에도 올라 오랜만에 완전체 무대를 선보였다.
워너원 시절부터 강점으로 꼽힌 라이브는 물론 솔로 활동을 통해 선보인 발라드, 팝, 록 등 다양한 곡을 이번 공연에서 만날 수 있다. 김재환은 올 하반기 새 싱글도 준비하고 있어 콘서트 이후 활동을 계속 이어간다.
유화연 기자 ohwayo@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