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J 과즙세연이 연인인 BJ 케이와 향정신성의약품 투약 혐의로 경찰에 동반 입건된 가운데, 과거 방시혁 하이브 의장과의 열애설부터 공개 열애까지 그를 둘러싼 이슈들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1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강남경찰서는 지난달 30일 과즙세연과 케이 등 3명을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
이들은 향정신성의약품으로 분류되는 수면제를 복용한 혐의를 받고 있다. 케이가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는 사실은 앞서 알려졌지만, 과즙세연까지 함께 입건된 사실이 공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과즙세연은 본명 인세연으로, 2000년생이다. 지난 2019년 아프리카TV에서 개인 방송을 시작한 뒤 유튜브와 틱톡 등으로 활동 영역을 넓혔다. 이후 유튜브 웹예능 ‘노빠꾸 탁재훈’과 넷플릭스 오리지널 예능 ‘더 인플루언서’ 등에 출연하며 대중적인 인지도를 높였다.
특히 2024년에는 방시혁 하이브 의장과 미국 베벌리힐스에서 함께 있는 모습이 포착되며 화제의 중심에 섰다. 당시 공개된 영상에는 방 의장과 과즙세연, 그의 친언니가 함께 거리를 걷는 모습이 담겼고, 이를 계기로 두 사람의 관계를 둘러싼 관심이 쏟아졌다.
이에 하이브 측은 방 의장이 지인 모임에서 과즙세연의 친언니를 알게 됐으며, 이후 이들이 미국을 방문했을 당시 관광지와 식당 예약 등을 도와준 것이라고 설명했다. 과즙세연 역시 이후 방송에서 방 의장과 미국에서 처음 만났다며 “같이 밥을 먹을 만큼 친한 사이는 아니다”라는 취지로 해명했다.
지난 4월에는 11살 연상인 케이와 열애 사실을 공개하며 다시 한번 화제를 모았다. 이후 과즙세연은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여성 팬들과의 하루 데이트, 화장품 리뷰, ASMR 등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며 개인 방송 활동을 이어왔다. 현재 유튜브 채널 구독자 수는 약 36만 명이며, SOOP(옛 아프리카TV)을 통해서도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