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샤이니 키가 소탈한 일상 풍경을 공개했다.
키는 27일 자신의 SNS에 “김씨네 고향”이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키가 서울역을 찾아 KTX를 타고 고향 대구로 내려가는 과정이 그려졌다.
마스크를 착용한 키는 KTX에서 커피 한잔과 함께 시간을 보낸 뒤 자신을 배웅 나온 가족과 함께 본가에 도착했다.
본가에서 편한 옷으로 갈아입은 그는 한상 가득 차려진 집밥을 반주와 곁들여 먹었다. 과거 ‘나 혼자 산다’와 ‘유퀴즈 온 더 블럭’에 동반 출연했던 어머니의 모습도 카메라에 담겼다. 키의 어머니는 방송 출연 후 간호과장으로 근무했던 이력이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한편 키는 지난해 12월 이른바 ‘주사이모’로 알려진 A씨에게 의료 관련 처치를 받았단 사실이 알려져 방송 활동을 중단했다. 당시 키 측은 A씨를 의사로 알고 진료를 받았다는 취지로 해명했다. 최근 의료법 위반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경찰 조사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