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전문매체 디애슬레틱의 파비안 아르다야는 24일(한국시간) 개인 소셜미디어(SNS)에 '윌 스미스(31)가 재활 경기를 시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스미스는 목 염증 문제로 지난 6월 초 부상자명단(IL)에 오른 뒤 결장이 길어지고 있다. 다저스는 스미스의 대체 선수로 유망주 달튼 러싱을 우선 기용했지만, 그마저 이달 초 팔꿈치 인대 파열 부상을 당하면서 악재가 겹쳤다.
Los Angeles Dodgers' Will Smith (16) celebrates in the dugout after scoring during the first inning of a baseball game against the Houston Astros in Houston, Monday, May 4, 2026. (AP Photo/Ashley Landis)/2026-05-05 12:26:13/ <저작권자 ⓒ 1980~2026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16년 신인 드래프트 1라운드 전체 32순위로 지명된 스미스는 부동의 다저스 주전 포수이다. 2024년 3월 10년 1억4000만 달러(1937억원)에 계약하기도 했다. 그해 5월에는 로이 캄파넬라, 마이크 피아자, 스티브 예거에 이어 다저스 구단 역사상 네 번째로 '포수 100홈런'을 달성했다.
통산 빅리그 6년 성적은 타율 0.263 134홈런 465타점. 올 시즌에는 부상 전까지 52경기에 출전해 타율 0.249 6홈런 23타점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