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C
모델 출신 주우재가 인지도 굴욕을 당했다.
13일 방송된 MBC 예능 ‘구해줘! 홈즈’는 장동민, 홍인규, 강유미가 출연해 아이들을 위한 ‘드림하우스’를 찾았다.
이날 강유미는 최근 활발하게 활동 중인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언급하며 양세찬에게 출연 러브콜을 보냈다.
워낙 내향적인 성격이라 섭외가 쉽지 않아 방송을 계기로 말을 트는 것이라며 양세형은 “세찬이 섭외 하러 나왔네”라고 부연했다.
강유미는 “양세찬, 양세형 형제가 나를 둘러싼 삼각 관계를 한다던가”라며 롤플레잉 아이디어를 즉석에서 꺼냈다.
이 과정에서 주우재도 언급했다. 강유미는 “이우재 씨와 함께 남미새 콘텐츠를 해봐도”라고 말했는데, 한번 ‘이우재’라고 부르면서 주우재의 귀를 의심케 했다.
그러나 자신을 똑바로 쳐다보며 이우재라고 부르는 강유미를 향해 주우재는 제대로 긁혔다는 표정을 지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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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세형은 “S본부에 이우제 선배님이 계신다”라고 강유미를 감쌌고, 강유미도 두 손을 빌며 사과했다.
한편 주우재는 최근 MBC ‘놀면 뭐하니’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넷플릭스 ‘도라이버’ 등 고정 출연 예능을 늘려가며 활발히 활동 중이다. 제5회 청룡시리즈어워즈에서 우수남자예능인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