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비티는 지난 8일 가오슝 아레나에서 열린 ‘케이-웨이브 인피니티’에 참석해 탄탄한 퍼포먼스과 에너지 넘치는 무대로 현지 관객들을 사로잡았다.
이날 미니 8집 타이틀곡 ‘어웨이크’로 공연의 포문을 연 크래비티는 ‘스위시’, ‘플라이’, ‘점퍼’ 등 청량함과 강렬함을 오가는 무대를 연이어 선보였다. 이어 ‘러브 오어 다이’와 ‘나우 오어 네버’까지 섬세한 보컬과 칼군무가 어우러진 역동적인 퍼포먼스로 현장의 열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무대뿐만 아니라 현지 언어로 관객들과 다정하게 호흡하며 소통을 이어간 크래비티는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를 통해 “해외 무대에 설 때마다 응원해 주시는 분들이 많다는 걸 직접 느낄 때 큰 힘을 얻는다”라며 “보내주시는 사랑과 응원에 보답할 수 있도록 러비티(공식 팬덤명)가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찾아가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크래비티는 오는 29일 칭다오 팬미팅을 통해 글로벌 행보를 이어가며, 매주 월요일 오후 9시 자체 콘텐츠 ‘크래비티 파크’로 팬들과 만남을 지속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