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고(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가수 겸 배우 엄정화, 방송인 최화정과의 투샷을 공개했다.
최준희는 30일 자신의 SNS에 “빨리 집 놀러가야지 총총”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엄정화, 최화정 등 ‘이모’들과 함께 한 최준희의 모습이 담겨 있다.
사진 속 엄정화는 화이트 슬리브리스 톱에 블랙 팬츠를 입고 우아한 분위기를 뽐내고 있다. 최화정은 선글라스를 쓴 채 특유의 시원시원한 미소를 짓고 있다. 최준희 역시 두 이모들과 함께 편안한 분위기로 카메라를 바라보며 미소 짓고 있다.
이와 함께 최준희는 “오케이 엄마담. 캔디랑 화정사마”라는 글을 덧붙이며 엄정화의 신작 영화 ‘오케이 마담2’를 응원했다.
한편 최준희는 지난 5월 11살 연상의 비연예인 남성과 웨딩마치를 울리고 품절녀가 됐다. 엄정화, 최화정을 비롯해 홍진경, 이소라, 이영자, 정선희 등 생전 최진실과 각별한 우정을 나눠온 연예인들이 하객으로 참석해 최준희의 새 출발을 축복했다.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