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서울병원 웰니스 건강증진센터와 업무협약 체결
-소속 프로골프 선수 대상 건강검진·맞춤형 관리 프로그램 운영
대방건설이 소속 프로골프 선수들의 건강한 시즌 운영과 안정적인 컨디션 관리를 위해 이대서울병원과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대방건설은 이대서울병원 웰니스 건강증진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2026시즌 소속 골프단 선수들을 대상으로 건강검진 및 맞춤형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협력은 장기간 이어지는 투어 일정 속에서 선수들이 자신의 몸 상태를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전문 상담을 통해 컨디션을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방건설은 매 시즌 소속 선수들에게 정기 건강검진과 전문 상담을 제공하고 있다. 이를 통해 선수들의 체력 관리와 부상 예방을 돕고,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시즌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설명이다.
대방건설 골프단 관계자는 “프로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하기 위해서는 체계적인 건강관리가 필수적”이라며 “이대서울병원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선수들의 건강 증진과 부상 예방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선수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경기에 집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소속 선수인 현세린은 “매 시즌 진행되는 정기 건강검진을 통해 몸 상태를 세밀하게 점검할 수 있어 큰 도움이 된다”며 “체계적인 건강관리 지원 덕분에 더욱 안정된 컨디션으로 투어에 집중할 수 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2026시즌 대방건설 골프단은 LPGA 이정은6, 노예림 프로를 비롯해 KLPGA 현세린, 김민선7, 성유진, 임진영 프로, 국가대표 상비군 양아연 선수까지 총 7명의 선수로 구성됐다. 선수들은 국내외 무대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용우 기자 nt1pro@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