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케일던의 TPC 토론토 앳 오스프레이 북코스(파70)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RBC 캐나다 오픈 2라운드에서 생각에 잠긴 김주형의 모습. [AFP=연합뉴스]
김주형(24)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RBC 캐나다 오픈 2라운드에서 공동 38위를 기록했다.
김주형은 13일(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케일던의 TPC 토론토 앳 오스프레이 북코스(파70)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2개, 보기 1개를 묶어 1언더파 69타를 쳤다. 1라운드 3언더파를 더해 중간 합계 4언더파 136타를 마크한 김주형은 공동 38위에 자리했다. 10언더파로 단독 선두인 벤 제임스(미국)와의 차이는 6타. 6명이 동률인 공동 13위 그룹과는 3타 차이라 남은 라운드 상위권 도약을 기대할 수 있다.
CALEDON, ONTARIO - JUNE 12: Tom Kim of South Korea lines up a putt on the eighth green during the second round of the RBC Canadian Open 2026 at TPC Toronto at Osprey Valley on June 12, 2026 in Caledon, Ontario. Minas Panagiotakis/Getty Images/AFP (Photo by Minas Panagiotakis / GETTY IMAGES NORTH AMERICA / Getty Images via AFP)/2026-06-13 00:37:59/ <저작권자 ⓒ 1980~2026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날 2번 홀(파4)에서 첫 버디를 잡아낸 김주형은 12번 홀까지 타수를 줄이지 못했다. 오히려 13번 홀(파4)에서 보기를 범하며 삐끗했지만 18번 홀(파5) 버디로 라운드를 마무리했다.
한편, 김효주와 최혜진은 이날 미국 미시간주 미들랜드 컨트리클럽(파70)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인 1조 대회인 2026 다우 챔피언십 2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8개 잡아내 중간 합계 9언더파로 공동 4위에 랭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