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김설 어머니 SNS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88’(이하 ‘응팔’)에서 진주 역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아역 배우 김설의 근황이 전해졌다.
김설의 어머니는 3일 자신의 SNS를 통해 딸이 받은 표창장 사진을 공개했다. 올해 만 15세인 김설은 모범적인 학교생활을 인정받아 표창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공개된 표창장에 따르면 김설은 지난달 29일 인천광역시북부교육지원청 교육장 표창을 수상했다. 표창장에는 “위 학생은 근면 성실하며 품행이 바른 청소년으로서 다른 학생의 모범이 되므로 ‘청소년의 달’을 맞이해 이를 표창합니다”라는 내용이 담겼다.
김설은 ‘응답하라 1988’에서 성덕선(혜리)의 막내 동생 성진주 역으로 출연해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이후 발명 영재로 알려지며 화제를 모았고, 5년간 영재교육원을 수료한 사실도 공개된 바 있다. 중학교 입학 후에는 1학기 학급 회장으로 선출돼 눈길을 끌었다.
한편 김설은 지난해 12월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록’에 출연해 근황을 전했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