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넷플릭스 과거 드라마 속 하이닉스 주가가 재조명되며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서는 SBS 시트콤 ‘똑바로 살아라’의 한 장면이 확산됐다. ‘똑바로 살아라’는 지난 2002년 1월부터 2003년 10월까지 방송된 작품으로, 정형외과를 중심으로 두 가족의 이야기를 그린 시트콤이다.
사진제공=넷플릭스 공개된 장면에는 배우 박영규와 이응경이 컴퓨터 모니터를 바라보며 주식 시세를 확인하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화면 속 관심종목 리스트에 적힌 ‘하이닉스’ 주가가 눈길을 끌었다. 당시 하이닉스 주가는 460원으로 표시돼 있었고, 다른 종목들과 비교해도 낮은 수준이었다.
반면 현재 SK하이닉스는 반도체 호황과 AI 시장 성장에 힘입어 급등세를 이어가고 있다. SK하이닉스는 지난 15일 종가 기준 181만 9000원을 기록했다.
해당 장면이 다시 화제를 모으자 넷플릭스 공식 SNS 계정 역시 “저 때 살걸”이라는 반응을 남겨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