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일(한국시간) 열린 디트로이트전에서 예상을 깨고 코트를 밟은 앤서니 블랙. [AP=연합뉴스]
미국 스포츠 전문채널 ESPN은 ‘올랜도 매직이 디트로이트 피스턴스와의 홈 경기 전 리그 부상 보고 규정을 위반한 혐의로 2만5000달러(3600만원)의 벌금을 부과했다’고 10일(한국시간)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올랜도는 초기 부상 보고서를 통해 포인트 가드 앤서니 블랙(22)이 지난 7일 디트로이트전에 결장한다고 보고했다. 하지만 복부 부상 중이었던 블랙은 이날 경기에 복귀, 15분 동안 코트를 밟아 14점 2어시스트 2스틸을 기록하며 팀 승리에 힘을 보탰다. ESPN은 '미국프로농구(NBA) 사무국은 올랜도가 블랙의 출전 가능 여부를 정확히 공개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ORLANDO, FLORIDA - APRIL 08: Anthony Black #0 of the Orlando Magic blocks the shot of Joan Beringer #19 of the Minnesota Timberwolves during the first quarter at Kia Center on April 08, 2026 in Orlando, Florida. NOTE TO USER: User expressly acknowledges and agrees that, by downloading and or using this photograph, User is consenting to the terms and conditions of the Getty Images License Agreement. Rich Storry/Getty Images/AFP (Photo by Rich Storry / GETTY IMAGES NORTH AMERICA / Getty Images via AFP)/2026-04-09 09:24:38/ <저작권자 ⓒ 1980~2026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블랙은 올 시즌 경기당 평균 15.1점 3.8어시스트 3.8리바운드를 기록 중인 올랜도의 주력 자원 중 하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