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현은 9일 자신의 SNS에 “행복을 빌어주신 덕분에 다시 피어나게 됐다”며 “나와의 싸움은 제가 해본 모든 것들 중에 가장 어렵고 고통스러웠지만, 덕분에 언젠가 다시 지더라도 피어나는 법을 조금은 알게 된 것 같다”고 말했다.
또 “삶과 사랑을 소중히 하며 즐겁게 노래하겠다”고 덧붙였다.
사진제공=이수현 SNS 사진제공=이수현 SNS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 속 이수현은 화장기 없는 수수한 얼굴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햇살을 머금은 채 짓는 미소는 보는 이들까지 기분 좋게 만든다. 또 다른 사진에서 이수현은 흐드러지게 핀 꽃들 사이에서 포즈를 취하며 순수한 매력을 고스란히 담아냈다.
사진제공=이수현 SNS
공개된 사진 중 단연 눈길을 끄는 것은 오빠 이찬혁과 함께한 컷들이다. 이찬혁과 다정한 분위기 속 촬영한 사진들은 가장 힘들었던 시기 묵묵히 곁을 지켜준 가족이자 동료인 오빠에 대한 깊은 신뢰가 묻어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