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쿠팡플레이 제공 김향기가 BL 작가로 파격 변신한다. 여기에 차학연이 ‘뮤즈’ 선생님으로 합류해 색다른 사제 케미를 예고했다.
김향기와 차학연이 주연을 맡은 쿠팡플레이 시리즈 ‘로맨스의 절댓값’이 메인 포스터와 예고편을 공개하며 베일을 벗었다. ‘로맨스의 절댓값’은 꽃미남 선생님들을 주인공으로 BL 소설을 쓰던 여고생이 현실에서 이들과 얽히며 예측 불허 사건에 휘말리는 하이틴 작품이다. 극중 김향기는 의주 역을 맡아 평범한 학생에서 인기 BL 작가로 급부상하는 과정을 그린다. 차학연은 우수 역으로 분해 의주의 창작 세계에 영감을 불어넣는 핵심 인물로 활약한다.
공개된 메인 포스터에서는 노트북 앞에 앉아 집필에 몰두한 의주의 반짝이는 눈빛과, 자신도 모르게 소설 속 주인공이 된 우수의 당황한 표정이 대비를 이루며 호기심을 자극한다. 특히 김향기의 능청스러운 캐릭터 소화력과 차학연의 차분한 분위기가 맞물리며 독특한 긴장감을 형성한다. 예고편 역시 두 사람의 관계성을 중심으로 전개된다. ‘폭망 작가’였던 의주는 새로 부임한 선생님 우수를 비롯한 인물들을 통해 창작 영감을 얻고 단숨에 인기 작가로 떠오른다. 하지만 소설의 정체가 학교에 퍼지며 상황은 급반전된다. “당장 글 내려”라는 경고와 함께 의주와 우수 사이에도 미묘한 균열이 감지되며 극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끌어올린다. 이와 함께 김향기와 차학연은 4월 4일 공개되는 유튜브 콘텐츠를 통해 홍보 활동에도 나선다. 작품 속 케미와는 또 다른 현실 ‘찐친’ 호흡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