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4월 22일 첫 방송되는 SBS 새 수목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에서 안효섭은 전 세계 유일의 흰꽃누리버섯 농장을 운영하는 청년 농부 매튜 리 역을 맡아 색다른 매력을 선보인다. 자식처럼 키운 버섯을 지키기 위해서라면 누구에게도 쉽게 마음을 열지 않는 인물로, 첫 등장부터 강한 존재감을 드러낼 예정이다. 사진=SBS 제공 극중 매튜 리는 협력업체 계약을 위해 버섯을 구하러 온 쇼호스트 담예진(채원빈)과 덕풍마을에서 마주치며 관계의 출발점을 맞는다. 이해관계가 정면으로 충돌하는 상황 속에서 두 사람은 날 선 신경전을 벌이고, 급기야 몸싸움까지 이어지며 심상치 않은 첫 만남을 예고한다.
하지만 매튜 리의 태도는 점차 변화를 맞는다. 버섯을 둘러싼 갈등 속에서도 담예진과 끊임없이 부딪히며 서로를 알아가는 과정을 거치고, 이전과는 다른 감정의 결을 드러내기 시작하는 것. 차가운 농부의 면모 뒤에 숨겨진 속내와 감정선이 서서히 드러나며 캐릭터의 입체감을 더한다. 사진=SBS 제공 이처럼 안효섭은 매튜 리를 통해 티격태격 관계에서 점차 가까워지는 감정 변화를 촘촘하게 그려낼 전망이다. 특히 까칠함과 따뜻함을 오가는 캐릭터의 온도 차를 어떻게 표현해낼지 기대가 모인다.
한편 ‘오늘도 매진했습니다’는 완벽주의 농부 매튜 리와 완판주의 쇼호스트 담예진이 얽히며 펼치는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