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고(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결혼을 앞둔 가운데, 친오빠 최환희와 돈독한 남매애를 자랑했다.
1일 최환희는 자신의 SNS에 최환희와 나눈 메시지 캡처를 공개했다.
메시지 속 최환희는 동생 최준희에게 ‘결혼식 브금(BGM, 배경음악)’ 파일을 전달했다. 최준희가 “레전드시네요...빠르다”라고 감탄하자, 최준희는 “이걸로 밥 벌어먹는데”라고 ‘현실 남매’ 대화로 우애를 드러냈다.
최준희는 해당 대화를 공개하며 “친오빠가 결혼하면 좋은 이유: 결혼식 브금들 50분 만에 6곡 다 편집해 줌”이라고 뿌듯해했다.
한편 모델 겸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인 최준희는 오는 5월 서울 강남에 위치한 한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예비 신랑은 5년 동안 교제해 온 11세 연상의 회사원으로 알려졌다.
친오빠 최환희는 활동명 벤 블리스로 음반을 내고 활동 중이다.
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