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 영상 캡처
개그맨 김경욱이 과거 도지코인(DOGE)에 투자했다가 큰 손실을 봤다고 밝혔다.
30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방송인 사유리와 ‘다나카’ 김경욱이 출연한 웹예능 ‘짠한형’ 138회 영상이 업로드됐다.
해당 영상에서 정호철은 김경욱의 과거 부캐(부캐릭터) ‘나일론 마스크’를 언급하며 “그때 진짜 진정성 있게 한다고 도지코인에 들어갔지 않았느냐”고 물었다.
이에 김경욱은 “내가 도지코인이 15원일 정도일 때 들어갔는데 막판 가서는 (폭락장을 경험하면서) 좀 그렇게 됐다”고 털어놔 웃음을 안겼다.
김경욱은 “실제로 (내가 돈을) 넣어야지 마음을 할 수 있겠다 싶었다. 투자자들의 마음으로 들어간 것”이라며 “그때 내 음악 들으면서 힘내신 분들이 많다”고 덧붙였다.
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