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튜브 채널 ‘유연석의 주말연석극’ 배우 김준한이 밴드 izi 시절 히트곡 ‘응급실’의 저작권료를 언급했다.
28일 유튜브 채널 ‘유연석의 주말연석극’에는 개봉 예정 영화 ‘살목지’의 주연배우 김준한과 이종원, 장다아가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오랜만에 녹슬지 않은 드럼 실력을 선보인 김준한은 자연스레 izi 시절 ‘응급실’의 ‘노래방 연금’을 언급했다.
유연석이 “노래방 순위가 100위권 밖으로 밀려났더라”고 농담을 던지자 김준한은 “오해다. 아직도 20위권 안이다”라고 단호하게 답했다. 실제로 제작진 확인 결과, 3월 15일 기준 ‘응급실’은 5위에 이름을 올려 건재함을 과시했다,
김준한은 “제가 알기로 20년 내 100위권 밖으로 밀려난 적은 없다”며 뿌듯해했다. 노래방도 저작권료가 들어오는지 궁금해하자 김준한은 “가랑비에 옷 젖듯이 계속 삶에 보탬이 된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사진=유튜브 채널 ‘유연석의 주말연석극’ 한편 김준한은 2005년 밴드 izi의 드러머로 데뷔, 2012년부터 연기자의 길을 걷기 시작해 2017년 영화 ‘박열’, 드라마 ‘슬기로운 감빵생활’로 얼굴을 알렸다. 이후 ‘슬기로운 의사생홀’ ‘굿파트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 등에 출연하며 활발히 활동 중이다.
김준한과 이종원, 장다아가 출연하는 영화 ‘살목지’는 정체불명의 형체가 로드뷰에 포착된 이후, 이를 재촬영하기 위해 저수지를 찾은 촬영팀이 미지의 존재와 마주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로 오는 4월 8일 개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