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아이파크가 4연승을 기록했다.
부산은 29일 청주종합운동장에서 열린 K리그2 2026시즌 5라운드에서 충북청주FC를 2-1로 이겼다. 이로써 부산은 4연승과 함께 개막 5경기 무패(4승1무·승점 13)를 이어갔다.
부산은 전반 초반부터 주도권을 내주는 양상이었다. 상대 공격을 여러 차례 허용했지만 실점 없이 버텼고, 전반 43분 선제골을 기록했다. 김찬의 패스를 받은 가브리엘이 왼발 슈팅으로 골문을 열었다.
후반에는 동점 위기를 맞았다. 후반 13분 페널티킥이 선언됐지만 구상민 골키퍼가 선방하며 실점을 막았다. 그러나 후반 37분 이라클리에게 동점골을 허용했다.
경기는 막판에 갈렸다. 부산은 후반 42분 문전 혼전 상황에서 백가온이 오른발로 마무리하며 다시 앞서갔다.
부산은 이후 리드를 지켜 승리를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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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기자 gunlee@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