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가인이 2일 오전 서울 송파구 롯데백화점 잠실점 에비뉴엘에서 열린 한 주얼리 브랜드 포토콜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4.05.02/
배우 한가인, 연정훈 부부의 딸이 엄마의 과보호를 폭로했다.
5일 한가인의 유튜브 채널 ‘자유부인 한가인’에는 ‘한가인 아들딸이 인생 첫 지하철 타고 심부름 간다면? (사회실험)’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딸 제이 양과 아들 제우 군이 등장했다.
한가인은 “저희 둘째 취학 통지서가 나왔다. 다음 주에 예비 소집일이 있다”면서 “이제 독립적으로 엄마 없이도 씩씩하게 지내야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해서 미션을 주려고 한다”고 말했다.
한가인이 준 미션은 남매가 지하철을 타고 심부름을 하는 것이었다. 한가인은 “저희가 동네 특성상 지하철을 타 볼 기회가 많지 않았다”고 취학 시기까지 지하철이 익숙하지 않은 점을 언급했다.
이에 제이 양은 “그리고 엄마의 과보호 성향도 있다. 제가 무슨 라푼젤도 아니고”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