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항준 감독이 19일 오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왕과 사는 남자'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5.12.19/
‘왕과 사는 남자’ 장항준 감독이 커피를 쏜다.
5일 배급사 쇼박스에 따르면 장항준 감독은 오는 12일 오후 12시 서울 중구 서울신문사 광장에서 커피차 이벤트를 진행한다. 해당 행사는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이하 ‘왕사남’)를 향한 관객들의 성원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자 마련됐다.
앞서 지난달 4일 개봉한 ‘왕사남’은 5일째 100만 고지를 넘어선 후 12일째 200만, 14일째 300만, 15일째 400만, 18일째 500만, 20일째 600만, 24일째 700만, 26일째 800만, 27일째 900만 관객을 돌파하며 흥행 질주를 이어가고 있다. 4일까지 누적관객수는 959만 7461명으로, 1000만까지는 약 40만명 남았다.
‘왕사남’은 역사에서 출발한 작품으로,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 엄흥도(유해진)와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 단종 이홍위(박지훈)의 이야기를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