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민이 26일 오후 서울 구로구 더링크호텔에서 열린 jJTBC 새 토일드라마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 제작발표회에서 포토타임동안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오는 28일 첫 방송되는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은 사랑을 결심한 여자가 소개팅에 나가 다른 매력을 가진 두 남자를 만나고 끌리고 또 흔들리면서 결국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찾아 나가는 이야기를 그린다. 김민규 기자 mgkim1@edaily.co.kr /2025.02.26/ 배우 한지민이 자유로운 사람과의 만남보다는 안정감을 주는 사람을 선호한다고 밝혔다.
26일 서울 신도림 더 링크호텔에서 JTBC 새 토일드라마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행사에는 이재훈 감독과 배우 한지민, 박성훈, 이기택이 참석했다.
이날 소개팅을 소재로 하는 작품에 대해 이야기하던 중 한지민은 “인위적인 만남보다는 자연스럽게 만나는 걸 추구하는 편이다. 그런데 현실은 그게 쉽지 않지 않나. 극중 주인공처럼 바쁘게 살면 인연이 한정적인 거 같다. 소개팅이 시간 절약도 되고 만나가면서 알아 가는 거 보다 내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들 위주로 알 수 있어서 이점이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자유로운 영혼과 안정감을 주는 상대 중 선호하는 타입은 “꼭 반듯한 사람이 자유분방하지 않는단 법은 없지 않나”라고 선택을주저하면서도 “어릴 땐 자유로운 사람을 좋아했던 것 같은데 이제는 마음에 안정이 드는 게 좋다”고 웃었다.
한편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은 사랑을 결심한 여자가 소개팅에 나가 다른 매력을 가진 두 남자를 만나고 끌리고 또 흔들리면서 결국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찾아 나가는 이야기다. 오는 28일 오후 10시 40분에 첫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