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목지’ 스틸 / 사진=쇼박스 제공
그룹 아이브 장원영의 친언니이자 배우로 활발히 활동 중인 장다아가 첫 영화 ‘살목지’로 관객을 만난다.
‘살목지’는 로드뷰에 정체불명의 형체가 찍히고, 재촬영을 위해 저수지로 향한 촬영팀이 검고 깊은 물속의 무언가를 마주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공포 영화다.
극중 장다아는 촬영 지원을 나온 또 다른 팀원이자 성빈의 여자친구로, 공포 채널을 운영하는 막내 PD 세정 역을 맡았다. 조회수 높은 콘텐츠를 촬영하겠다는 기대감에 부풀어 살목지로 따라가지만, 눈앞에서 믿기 힘든 광경을 목격한 뒤 성빈(윤재찬)과 함께 탈출을 노리는 인물이다.
‘살목지’ 스틸 / 사진=쇼박스 제공
장다아는 세정에 대해 “초반부 겁 없는 당찬 모습부터 후반에 다양한 감정의 그러데이션까지 다채로운 면모를 보여주는 캐릭터”라고 소개했다. 공개된 스틸에서 장다아는 천진난만한 모습부터 두려움 가득한 순간까지 세정의 변화를 매끄럽게 담아내며 한층 더 깊어진 연기를 예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