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3회 한국대중음악상(KMA∙한대음)’이 26일 개최된다. 타이틀 스폰서로 참여 중인 카카오창작재단은 뮤직플랫폼 멜론을 통해 해당 시상식을 온라인 생중계한다.
해당 시삭식은 26일 오후 8시부터 멜론 모바일 앱과 유튜브 내 멜론 채널에서 실시간으로 중계된다. 또 시상식이 끝난 직후에는 모든 수상작들을 모은 플레이리스트가 멜론에서 공개돼 한국 대중음악의 진면목을 한 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다. 시상식 비하인드 콘텐츠를 모은 매거진도 다음달에 멜론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한국대중음악상은 2004년 시작된 대중음악 시상식으로 주류와 비주류의 경계를 넘어 대중음악을 예술적 창조물로 인식하고 대중음악의 다양성과 창조적 활력을 진작시키고자 제정됐다.
카카오창작재단은 이번 시상식에서 신인상 후보자들에 대한 '카카오창작재단 & 멜론 뮤직 커넥트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이를 통해 카카오창작재단은 ‘제23회 한국대중음악상’ 신인상 수상자 및 후보자들을 대상으로 심사를 거쳐 앨범 제작비(인당 500만원 상당)를 지원한다. 앨범 발매 이후에는 멜론 홍보 지원 등도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카카오창작재단은 카카오엔터테인먼트에서 창작자와 함께하는 건강한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설립한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재단법인이다. 창작자 지망생들과 유명 아티스트간 소통의 장인 ‘그로우업 톡앤톡’을 주기적으로 개최 중이다. 23년 2월부터 홍대의 인디음악 대표 페스티벌 ‘라이브클럽데이’를 공식 후원하고 있으며, 작년 6월부터는 인디 아티스트들이 대표 페스티벌 무대에 설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멜론 ‘트랙제로’는 인디음악과 아티스트를 매주 목요일마다 멜론 앱 메인 화면에서 조명 중이다. 더불어, 매달 ‘이달의 아티스트’와 ‘이달의 추천 신곡’을 발표하며 다양한 아티스트와 명곡을 지속적으로 소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