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아이브 장원영이 ‘넘사벽’ 워너비 스타일을 뽐냈다.
장원영은 지난 24일 자신의 SNS에 “나도 같이 들을래”라는 글과 함께 다양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장원영은 바비 인형을 연상하게 하는 긴 생머리와 화려한 스타일링에 헤드폰을 끼고 다양한 포즈로 카메라를 응시하거나 셀카를 찍고 있다.
‘나는 장원영이다’라는 제목의 자서전 사진도 눈길을 끄는데, 소속사에 따르면 이는 촬영을 위한 소품으로 제작된 책으로 실제 장원영이 작가로 데뷔한 건 아니다. 그럼에도 워너비 스타 ‘장원영이 되는 법’에 대해 서술한 책 내용은 단연 눈길을 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나도 장원영처럼 될래” “오늘도 장원영이다” “원영이는 안 되는 게 없네” “신곡 ‘블랙홀’도 너무 좋아”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장원영이 속한 그룹 아이브는 지난 23일 정규 2집 ‘리바이브 플러스’를 발표하고 컴백했다. 신곡 ‘블랙홀’이 음원차트 상위권에 진입한 가운데 지난 12일 선공개된 ‘뱅뱅’은 올해 발표한 음원 중 처음으로 ‘퍼펙트 올킬’을 기록하는 등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