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pd표 혼성그룹 초코 예찬, 태조, 안판, 윤지가 24일 오후 서울 마포구 쇼킹케이팝센터에서 열린 첫 패밀리 앨범 ‘ChoCo La Familia(초코 라 파밀리아)’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이번 앨범에는 더블 타이틀곡 ‘GIMME(깁미)’와 ‘FRENZY(프렌지)’를 비롯해 ‘What’s Your Wish(왓츠 유얼 위시)’, ‘ZZAN(짠)’, ‘On The Street(온 더 스트릿)’까지 총 5곡이 수록된다. 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6.02.24/
조Pd의 첫 패밀리 프로젝트 ‘초코 라 파밀리아’가 베일을 벗었다.
24일 오후 서울 상암동 쇼킹케이팝센터에서 ‘초코 라 파밀리아’ 쇼케이스가 열렸다. 이날 현장에는 초코1 멤버 예찬, 태조와 초코2 멤버 안판, 윤지가 참석했다.
초코1은 예찬과 태조로 구성된 남자 유닛으로 어린 시절부터 직접 음악과 안무를 제작해 온 크리에이터 듀오다. 이날 예찬은 “초코엔터 안에 유닛이 있는데, 남자 연습생, 여자 연습생들 중 핵심이 되는 멤버들이 초코1, 초코2가 결성돼 활동했고, 이번에 초코1와 초코2가 함께 하는 합동 프로젝트로 나오게 됐다”고 말했다.
두 사람은 Mnet 오디션 프로그램 ‘보이즈2플래닛’을 통해 실전 무대 경험을 쌓으며 아티스트로서의 역량을 입증했다. 초코2는 안판과 윤지로 구성된 여자 유닛으로 ‘본투비 아이돌’ 안판과 청순한 이미지 속 파워풀한 역량을 지닌 올라운더 윤지의 매력이 시너지를 낼 전망이다.
이들은 더블 타이틀곡 ‘깁미’와 ‘프렌지’를 비롯해 ‘왓츠 유얼 위시’, ‘짠’, ‘온 더 스트릿’까지 총 5곡이 수록된 패밀리 앨범으로 대중 앞에 나선다. 윤지는 “‘프렌지’는 우리 네 명이 같이 부른 노래고 ‘깁미’와 같이 더블 타이틀곡이다. ‘깁미’의 포인트가 파워풀한 퍼폼너스와 중독성 있는 멜로디고, ‘프렌지’는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집중해 들어주시면 좋겟다. 헤드폰을 끼고 큰 사운드로 디테일을 느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왓츠 유어 위시’는 내 솔로곡인데 첫 앨범에 직접 작사에 참여한 곡이 수록돼 떨리기도 하는데 유일하게 밝고 귀여운 곡이다. 강렬한 타이틀곡을 듣고 내 곡으로 리프레시하면 어떨까 싶다”고 말했다.
‘초코 라 파밀리아’는 힙합을 기반으로 하되 형식적인 장르 문법보다 태도에, 화려한 포장보다 자기 인식에 집중한 앨범이다. 앨범은 24일 오후 6시 발매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