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크라멘토는 24일(한국시간) 미국 테네시주 페덱스 포럼에서 열린 멤피스 그리즐리스와의 원정 경기를 123-114로 승리했다. 이로써 새크라멘토는 지난달 17일 워싱턴 위저즈전 승리 이후 이어진 16연패를 끝내며 모처럼 기쁨을 만끽했다. 다만 시즌 전적 13승 46패(승률 0.220)로 NBA 전체 꼴찌는 유지했다. 서부 콘퍼런스 14위 뉴올리언스 펠리컨스(16승 42패, 승률 0.276)와의 승차는 2.5경기이다.
이날 새크라멘토는 러셀 웨스트브룩(25점 7어시스트)과 프레셔스 아치우와(22점 12리바운드)가 47점을 합작했다. 대권 플로우든은 4쿼터 10점을 포함, 19점으로 힘을 보탰다. 멤피스는 제이본 스몰이 21점 9어시스트 7리바운드로 고군분투했으나 역부족이었다. 시즌 21승 35패(승률 0.375)를 기록한 멤피스는 서부 콘퍼런스 11위를 유지했다.
Sacramento Kings guard Russell Westbrook (18) drtives past Orlando Magic guard Jalen Suggs (4) during the second half of an NBA basketball game in Sacramento, Calif., Thursday, Feb. 19, 2026. (AP Photo/Randall Benton)/2026-02-20 14:53:34/ <저작권자 ⓒ 1980~2026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ESPN은 '이번 경기는 웨스트브룩이 25점 이상 기록한 시즌 네 번째 경기였다'며 '주요 선수들의 부상으로 양팀 모두 미래를 향해 방향을 전환하고 있다. 멤피스는 대부분의 경기를 가용할 수 있는 선수들(백업)로 구성한 임시 라인업으로 경기를 치러왔다. 새크라멘토전에서는 8명의 선수가 부상자명단에 올랐다'고 조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