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준 동명대 감독 대행. 사진=본인 제공 이승준 감독이 이끄는 동명대가 12일 경남 통영시 산양스포츠파크 3구장 제62회 춘계대학축구연맹전 통영기 조별리그 11조 2차전에서 우석대를 5-0으로 완파했다.
지난 10일 경일대를 2-0으로 이긴 동명대는 14일 열리는 청운대와의 경기 결과와 상관없이 토너먼트 진출을 확정했다. 동명대는 조별리그 2경기에서 7골 무실점으로 완벽한 레이스를 펼치고 있다.
이날 동명대는 킥오프 8분 만에 터진 박선욱의 득점으로 앞서갔다. 전반 43분 이선욱의 헤더골로 한 점 더 달아난 동명대는 후반 10분 김영빈, 27분 전지혁, 43분 이현승의 연이은 득점으로 대승을 완성했다. 경기 최우수선수(MVP)로는 무실점 경기를 이끈 수비수 김민혁이 선정됐다.
같은 날 대구대, 경일대, 전주대, 성균관대, 강서대, 신성대, 선문대, 울산대, 중원대, 순복음총회, 명지대, 한남대, 숭실대, 전남과학대, 건국대, 동아대, 상지대가 승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