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제니가 9일 오후 골든디스크어워즈 참석 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대만 타이페이로 출국하고 있다. 인천공항=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6.01.09/
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서울 용산구 동빙고동 소재 건물을 200억 원에 매입한 사실이 전해졌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제니는 지난해 5월 해당 건물을 200억 원에 매수했으며, 같은 해 12월 소유권 이전 등기를 마쳤다. 등기부등본상 근저당권이 설정되지 않아 전액 현금 매입으로 추정된다.
해당 건물은 1970년 준공된 지하 1층~지상 2층 규모로, 대지면적 595㎡, 연면적 551.08㎡다.
이 건물은 현재 주한 이라크 대사관이 사용 중이며, 평당 매입가는 약 1억 1100만 원 수준으로 알려졌다.
제니는 앞서 2023년 서울 용산구 한남동 유엔빌리지 내 고급 빌라를 50억 원에 전액 현금 매입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