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효리가 설 연휴에도 열일을 예고했다.
가수 이효리는 9일 자신의 SNS를 통해 “아난다 요가원 설 연휴 17일 당일 제외 16일, 18일 정상 수업합니다”라고 운영 스케줄을 공지했다.
이어 그는 “연휴 많이 먹고 누워 계시지 마시고 요가하러 오십쇼! 지금 예약!!”이라며 설 명절 나태해진 생활 습관을 저격해 눈길을 끌었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 이효리는 화장기 전혀 없는 민낯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꾸밈없는 모습임에도 불구하고 잡티 하나 없는 매끄러운 피부와 건강미 넘치는 아우라를 자랑했다.
이효리는 지난해 9월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에 아난다 요가를 열고 직접 요가원을 운영하고 있다. 원데이 클래스부터 정기 수강권까지 예약 오픈과 동시에 매진을 기록하며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한편, 이효리는 가수 이상순과 2013년 결혼해 제주도에서 생활하다 지난 2024년 서울 평창동으로 거처를 옮겼다. 최근에는 쿠팡플레이 예능 ‘저스트 메이크업’ MC로도 활약했으며, 지난달 28일에는 음원 ‘마음, 얼음처럼, 단단하게’를 발매했다.
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