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주행을 부르는 OTT 작품들만 일간스포츠가 모아 모아 엄선했습니다. 나 홀로, 가족, 친구, 연인 등 다양한 사람들과 즐겨주세요. <편집자 주>
‘그의 이야기&그녀의 이야기’ 스틸 / 사진=넷플릭스 제공#넷플릭스: 그의 이야기&그녀의 이야기
‘그의 이야기&그녀의 이야기’는 서로에게 등을 돌린 부부가 살인 사건의 진실을 두고 맞붙는 이야기를 그린 미스터리 스릴러다. 남편은 형사, 아내는 뉴스 기자로, 두 사람이 서로를 유력 살인 용의자로 의심하는 과정을 따라가며 극의 긴장감을 쌓는다.
BBC 기자 출신인 앨리스 피니가 2020년 발표한 동명 소설이 원작으로, 배경은 영국 시골 마을에서 미국 조지아로 옮겨갔다. 아내 애나 역은 테사 톰슨이, 남편 잭 하퍼 형사는 존 번탈이 연기하며, ‘굿 와이프’, ‘제로 데이’ 등을 제작한 프로듀서 디 존슨이 쇼 러너로 참여했다.
‘테헤란’ 시즌3 스틸 / 사진=애플TV 제공#애플TV: 테헤란 시즌3
국제 에미상 최우수 드라마상 수상작인 ‘테헤란’이 세 번째 이야기로 돌아온다. ‘테헤란’은 모사드 소속의 해커 요원 타마르가 위장 신분으로 이란 테헤란에 잠입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다. 이번 시즌3에서는 독자 행동으로 절친한 동료를 잃은 타마르가 살아남기 위해, 다시 임무를 수행하기 위해 떠나는 여정을 담는다.
앞선 시즌에 이어 니브 술탄이 모사드 요원 타마르 역을 맡았으며, 샤운 토웁, 실라 옴미 등이 또 한 번 힘을 보탰다. 여기에 휴 로리가 남아프리카공화국 출신 핵 사찰관 에릭으로 새롭게 합류해 극의 긴장감을 끌어올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