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현정은 9일 자신의 계정에 고 안성기의 영정 사진을 올리고 “귀한 분이 가셨다”는 짤막한 글로 고인을 추모했다.
고현정은 지난 5일 안성기 별세 당일에도 고인의 사진과 함께 “선배님... 명복을 빕니다”라는 글을 게시해 추모한 바 있다.
안성기는 5일 오전 9시 서울 용산구 순천향대병원에서 74세를 일기로 사망했다. 고인은 혈액암 투병 중 지난달 30일 오후 4시께 자택에서 음식물을 먹다가 목에 걸린 채로 쓰러졌다. 이후 중환자실에 입원해 치료를 받다가 가족들 품에서 세상을 떠났다. 9일 오전 발인 및 영결식을 마친 뒤 양평 별그리다에 안치돼 영원한 잠에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