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이재황, 정찬, 오현경, 박건일, 강태흠 감독, 함은정, 윤선우, 김민설이 10일 오전 서울 마포구 상암 MBC 골든마우스홀에서 열린 MBC 일일드라마 '첫 번째 남자'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첫 번째 남자'는 복수를 위하여 다른 사람의 삶을 살게 된 여자와 자신의 욕망을 위하여 다른 사람의 삶을 빼앗은 여자의 목숨을 건 치명적 대결을 그린 드라마. 오는 15일 저녁 7시 5분 첫 방송.
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