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가인 SNS 캡처
한가인이 컨디션 난조 근황을 전해 팬들의 걱정을 샀다.
배우 한가인은 9일 자신의 SNS에 “아플 땐 엄마표 집밥이 최고다 진짜”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한가인의 모친의 정성이 느껴지는 정갈한 집밥 한상 차림이 담겨있다.
사진=한가인 SNS 캡처
한편 한가인은 최근 유튜브 채널 ‘자유부인 한가인’을 개설하고 이미지 변신에 나섰다. 누리꾼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자신의 일상과 자녀들의 공부 비법 등을 공유하고 있다.
또 최근 유튜버 랄랄과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파격적인 아줌마 분장을 선보여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