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야마시타 토모히사가 22일 오후 서울 강남구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 30층에서 진행된 영화 'SEE HEAR LOVE' 내한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SEE HEAR LOVE'는 '내 머리속의 지우개', '사요나라 이츠카', '제3의 사랑' 등을 연출한 이재한 감독의 신작이다. 카카오웹툰에서 연재된 '보지 못하고 듣지 못하고 사랑해'를 원작으로, 야마시타 토모히사와 아라키 유코가 주연을 맡았다.
이 영화는 프라임 비디오 독점 공개를 기념해 아시아 투어에 나서며 오늘(22일) 한국 방문을 시작으로 홍콩·대만·태국 등 4개 국가를 찾는다.
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