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머드 사우루스: 기계공룡제국의 침략’ 스틸컷. (사진=트윈플러스파트너스㈜) 100% 국내 기술로 완성한 초대형 다이노버스터 ‘아머드 사우루스: 기계공룡제국의 침략’이 화려한 스틸컷을 공개했다.
‘아머드 사우르스’ 시리즈는 대원미디어와 스튜디오 이온이 만든 국내형 특촬물로 아이들이 좋아하는 ‘공룡’과 ‘변신로봇’이 만나 화려한 비주얼로 주목을 받았다. 제작사인 대원미디어는 아머드 사우르스를 공개한 지난 2021년 주가가 6배 가까이 뛸 정도였다. ‘아머드 사우루스: 기계공룡제국의 침략’ 스틸컷. (사진=트윈플러스파트너스㈜) 이번에 공개된 스틸컷은 공룡과 로봇의 화려한 어셈블부터 지구 히어로 아머드 사우루스와 최강 빌런 플라우투스의 초대형 전투까지 담아 시선을 사로잡는다.
티렉스와의 인상적인 첫 교감을 한 소년 진(김서진)의 모습은 앞으로 진이 디아머 링커로서 펼쳐 나갈 이야기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한다. 이어, 트리케라톱스의 멋진 변신 장면부터 지구를 침략한 기계공룡제국에 맞선 티렉스와 랩터의 치열한 전투 장면은 거대한 스케일의 웅장한 액션을 기대케 한다. ‘아머드 사우루스: 기계공룡제국의 침략’ 스틸컷. (사진=트윈플러스파트너스㈜) 기계공룡제국의 최강 빌런 플라우투스의 위압적인 존재감이 눈길을 끄는 가운데, 이에 맞선 아머드 사우루스의 모습은 지구를 지키기 위한 지상 최대의 전투를 예고하며 예비 관객들의 관람 욕구를 자극한다.
‘아머드 사우루스: 기계공룡제국의 침략’은 이터널 코어를 이용해 지구를 정복하려는 기계공룡제국에 맞선 디아머 링커들의 지상 최대의 전투를 그린 작품이다. 오는 4월 개봉 예정이다. ‘아머드 사우루스: 기계공룡제국의 침략’ 스틸컷. (사진=트윈플러스파트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