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CJ 4DPLEX 제공 ‘인생은 뷰티풀: 비타돌체’가 추석 연휴를 강타했다.
13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7일 개봉한 영화 ‘인생은 뷰티풀: 비타돌체’는 누적 관객 수 2만3705명을 기록했다.
‘인생은 뷰티풀: 비타돌체’는 김호중이 유학 생활을 했던 이탈리아를 다시 찾아 음악에 대한 애정을 되새기는 과정과 인생을 돌아보는 그의 진솔한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장엄한 클래식 곡들의 향연은 물론 솔직한 속 이야기까지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한 ‘인생은 뷰티풀: 비타돌체’에 극장을 찾은 관람객들의 호평이 쏟아지고 있다.
‘인생은 뷰티풀: 비타돌체’는 오는 20일까지 상영을 이어간다.
이세빈 기자 sebi0525@edaily.co.kr